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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와 강의로 300 정도 벌다가 170만 월급

조회수 : 4,265
작성일 : 2018-10-30 13:33:38

미혼 동생이  40대...

다니던 회사 그만두고 일년 놀다가

원래 하던 직종으로 강의와 강사일 하면서 시간은 일주일에 얼마 안되어도

무척 신경쓰는 일 하면서 250-300 못할때는 200 이렇게 약간 들죽날죽 일년 벌더니

신경 너무 쓰인다고 눈높이 전혀 생각안하고

초봉보다 못한 급여라며 새로운 직장 170만원 월급 받는 곳으로 들어갔어요


그런데 돈이 너무 적다고 또 나오겠답니다. 시간도 풀타임이라 일주일 내내 묶여있어야하고..

대신 사람들과 같이 일해서 활력소가 되고 그 분야 5년 이상 일하면 장래성은 좀 있다고 보여요


이미 나이가 40대 중반이니 돈 생각말고 나오지 말라고 했더니

언니가 잘못 생각하는 거라는데요

이미 나이도 그런데 그냥 나오라고 하는게 맞는건가요?


강의 등등 또 하면 몇 십만원 정도는 벌겠지만 몇 백씩 고정 수입은 절대 못될 거 같다고 하구요



IP : 175.113.xxx.7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0.30 1:34 PM (218.148.xxx.195)

    본인알아서 해야죠 뭐..

  • 2. 원글
    '18.10.30 1:42 PM (175.113.xxx.77)

    알아서하게 내버려뒀더니 원망이 많아서 안돼요
    이번엔 적극 개입하려고 하는데요
    같이 살기땜에 스트레스네요

  • 3. 호수풍경
    '18.10.30 1:45 PM (118.131.xxx.121)

    원글님이 적극 개입하면 원망이 없을까요..... ㅡ.ㅡ
    본인 인생 본인이 알아서 해야지,,,
    님 말대로 했다가 동생 맘에 안들면 그 원망은 어찌하려고.....

  • 4. 이런경우
    '18.10.30 1:50 PM (210.92.xxx.162)

    잘되면 본인덕, 못되면 남 탓 할겁니다.

  • 5. ...
    '18.10.30 2:00 PM (112.152.xxx.32)

    어떤 과목인진 몰라도 강의하다 남밑에서 일하기 쉽지 않아요
    저도 프리로 일하고 있는데
    혹시 외국어 강사에요?
    자기 교습소 같은거 차림 좀 나은데

  • 6. 원글
    '18.10.30 2:04 PM (175.113.xxx.77)

    네 동생 외국어 강사에요. 그런데 아이들만 상대하기 지겹다고 본인이 난치려서 들어가놓고...

  • 7. ..
    '18.10.30 2:40 PM (211.224.xxx.142)

    절대 차리지 마세요. 본 궤도에 오르기까지 시간이 아주 오래 걸립니다. 몇년. 그동안은 다 투자개념. 공부방,교습소,학원 너무 많은데 학생수는 줄었어요. 그 시장 엄청 과열이예요. 다들 영어는 어느정도하고 토익,토플, 공무원시험등으로 대학생들 다 영어에 올인햇었어서 취직안되면 여자들은 다 영어강사로 나섭니다. 그냥 남 밑에서 일해서 월급 받거나 그냥 회사 들어가라 하세요. 강사가 자영업이라 퇴직금도 없고 국민연금,의보 모두 자기돈으로 내야하는거고 나중에 실업급여도 안돼, 강의시간은 짧지만 그거하려면 준비해야되는 시간이 꽤 길잖아요. 학원생 빠져나갈까 스트레스도 크고. 170이 세금 다 떼고 금액이면 강사때랑 엄청 차이나는것도 아네요. 근무시간은 길지만 그냥 출퇴근하면서 그 안에서 복작복작하다보면 월급받고 받고 하는 거잖아요. 장래성도 있다면 회사가 나아요.
    돈 적은건 회사 다니며 과외일 두어개 하면 메꿔질건데.

  • 8. 원글
    '18.10.30 3:48 PM (175.113.xxx.77)

    그러게요... 집에서 데리고 같이 살아줘서 세상 뜨거운 맛을 모르는건지
    그냥 다니라고 난리쳐도 왜 자꾸 저러는지..ㅠㅠ

  • 9. dlfjs
    '18.10.30 5:43 PM (125.177.xxx.43)

    그런 사람은 어찌해도 원망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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