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말이 짠지라고..^^
1. 고추를 통으로하면 먹기불편하니 지름하니 어슷하게 썰어요
*너무 잘게썰지마세요 작은거는 긴방향으로 한번정도
2. 풋고추라도 맵긴하니 뜨거운물에 얼릉담갔다 물기를 빼세요
3. 김치처럼 액젓(또는 진강장)에 고추가루 매실액 쪽파 마을 등등넣고 버무리면 되요
* 엄마는 이번에 처음한거라 액젓대신 진간장에했다는데 그래도 엄청맛있더라구요
액젓에 하면 더 맛있을거라하셨어요
동생이랑 먹어보고 소금에 삭혀서양념한걸줄알았어요
주말에 친정갔다 딴건 안먹고 엄마표된장찌개랑 고추짠지만 얼마나 먹었는지
저도 싫지만 밥도둑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