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군인연금받는 부모를 부양하는게 아이 양육비 감액사유 되나요?

... 조회수 : 1,968
작성일 : 2018-10-28 22:38:50
여기 소송 이혼하신분들도 많이 계신거같아서 여쭈어요
일단 시부모는 군인연금 받고 있는 사람들이고 경제적으로 넉넉해요...
저흰 결혼할때 집을 사는데 남녀 반반으로 했어요..제가 반 이상을 보태서 그돈 도로 제가 빼가면 전남편은 살집이 없어 자기부모집에 같이 살건가봐요
소송하고 있는데 아이는 1명이고 물론 제가 키우고..유책이 남자쪽인데 위자료는 그렇다쳐도 양육비는 최대한으로 받아야 아빠도 없을아이 덜 힘들게 크지않을까
저도 평생직업있어서 그렇게 키우면 아이하나 경제적으로는 부족함없이 키울수있을거같아서 힘들지만 소송을 해나가고 있어요..그러니까 소송자체가 양육비 금액을 정하기 위한 소송이나 다를바 없어요
처음에 저쪽에서 양육비는 20- 30만원으로 제안. 협의로하자고 계속해서 제안했는데 그건 안될거같아서 소송하고있어요
조정1차에 저는 참석을 안했는데 거기서 자기 월급 얼마안되는 박봉이라고 조정위원님과 판사님앞에서 발악을 했더라나봐요
남자도 저도 둘다 공무원이고 십년차가 넘어 연봉이 낮지않아요
양육비 산정표에 따르면 90만원대 구간에 속하는데.. 저쪽에서는 자기부모님(시부모) 부양할거다라고 하고 있고
부모님 부양한다고 하면 재판에서 양육비가 깎이나 보더라구요
시부모는 연금중에 갑 오브 갑이라는 군인연금 400만원 가까이?(정확한 액수는 모름)받는걸로 알고있고 그외 부수입도 있으신데...
그것때문에 제아이의 양육비가 깎일수도 있는건가요 ...
부모부양으로 인정되면 얼마나 감액될까요
법원에서 그렇게 결정하면 그대로 받아들여야 할까요
IP : 117.111.xxx.16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0.28 10:42 PM (221.157.xxx.127)

    시부모 연금 받고있는것 강력하게 피력하세요!!!

  • 2. 개소리
    '18.10.29 8:13 A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

    연금받는 부모봉양으로 양육비 감액 안됩니다.
    미친 개소리 듣지도 마세요.
    그 남자 바람났나요?양육비 20~30만원이라니 애완동물 키워도 그 돈은 들겠네요.

  • 3. 아주
    '18.10.29 11:31 AM (218.154.xxx.193)

    개같은 놈이요 그거심사하는 공무원은 장님이래요 연금받는 부모를 자식이 부양한다면 누가 믿겟어요
    다헛소리고 원글이 이혼 잘했어요 그런놈과 어떻게 살겟어요 별미친놈을 다보내요 그놈이 공무원이라는게
    참 걱정됩니다 지가 씨뿌린 자식의 양육비를 깍을려고하는 공무원 이라니 기가 막혀요

  • 4. 감사합니다.
    '18.10.30 1:15 AM (117.111.xxx.127) - 삭제된댓글

    네 같이 기막히셔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윗 두분도 말씀 감사드리고요
    제가 쓴건 결혼생활중 당했던 일의 100분의 1도 안되지만요..
    어디어디 사는 무슨무슨 공무원이라고 말하고싶은데 그건 안되니..일반 동사무소같이 대민업무는 하지않는 곳이라 그나마 다행일까요..
    공무원이 아니라 제가 살아보니 범죄자에 가까웠습니다. 아니 저한테 실제 범죄도 저지르기도 했죠..에휴..
    바람은 아니지만 그쪽은 재혼을 생각하는거 같고 잘난 공무원 타이틀 내세워서 또 결혼하려면 양육비 많이 주는게 치명타이니까 그러나봅니다

  • 5. 감사합니다.
    '18.10.30 1:18 AM (117.111.xxx.169) - 삭제된댓글

    네 같이 기막히셔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윗 두분도 말씀 감사드리고요
    제가 쓴건 결혼생활중 당했던 일의 100분의 1도 안되지만요..
    어디어디 사는 무슨무슨 공무원이라고 말하고싶은데 그건 안되니..일반 동사무소같이 대민업무는 하지않는 곳이라 그나마 다행일까요..
    공무원이 아니라 제가 살아보니 범죄자에 가까웠습니다. 아니 저한테 실제 범죄도 저지르기도 했죠..에휴..
    바람은 아니지만 나이가 아직 젊어 그쪽은 재혼을 생각할거고 잘난 공무원 타이틀 내세워서 또 결혼하려면 양육비 많이 주는게 치명타이니까 그러나봅니다

  • 6. 네...
    '18.10.30 1:21 AM (117.111.xxx.169)

    네 같이 기막혀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윗 두분도 말씀 감사드리고요
    제가 쓴건 결혼생활중 당했던 일의 100분의 1도 안되지만요..
    어디어디 사는 무슨무슨 공무원이라고 말하고싶은데 그건 안되니..일반 동사무소같이 대민업무는 하지않는 곳이라 그나마 다행일까요..
    공무원이 아니라 제가 살아보니 범죄자에 가까웠습니다. 아니 저한테 실제 범죄도 저지르기도 했죠..에휴..
    바람은 아니지만 나이가 아직 젊어 그쪽은 재혼을 생각할거고 잘난 공무원 타이틀 내세워서 또 결혼하려면 양육비 많이 주는게 치명타이니까 그러나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7270 '사람 죽었을때' 검색한 男, 폐지줍던 女 살해 ....용서가.. 20 2018/10/31 5,693
867269 나카소네 전 日외상 "韓,국가로서 몸 못갖춰".. 16 야! 2018/10/31 2,023
867268 내가 만일 양진호 직원이라면 죽빵을 날렸을텐데.. 27 dd 2018/10/31 4,269
867267 10월의 마지막 밤...82님들은 어디서 뭐하세요? 16 흠흠 2018/10/31 2,207
867266 공동명의에서 단독으로 할경우 1 취득세 2018/10/31 786
867265 캐나다인데요, 가게에서 산 제품 환불 쉽게 되나요? 9 급질 2018/10/31 1,744
867264 꿈해몽.. 꿈에 맨발로 아이와 하얀 대리석 바닥을 뛰어다녔는데... 꿈해몽 2018/10/31 1,100
867263 롱샴 아울렛 매장 찾아요ㅠ여주는 없어졌나봐요 3 어깨아프다 2018/10/31 8,475
867262 알타리 담는법 찾다가 대박 재밌는글 발견!! 52 자취생 2018/10/31 14,619
867261 새만금 관련 총리님 페북 6 ㅇㅇㅇ 2018/10/31 823
867260 양진호도 양진호인데 .. 7 무섭 2018/10/31 2,657
867259 갑자기 회사가 정리되는수도있나요? 1 ㅠㅡㅠ 2018/10/31 1,180
867258 보약과 홍삼중에 뭐 먹일까요? 8 Ooo 2018/10/31 2,071
867257 변기가 꽉막혔는데 사람을 불러야할까요? 24 생활팁 2018/10/31 4,747
867256 11번가 물건판매자가 핸드폰도 안받는데.. 2 .. 2018/10/31 890
867255 가지가 잘라보니 점같은게 생겼는데 상한건가요? 5 Sk 2018/10/31 3,329
867254 알고도 속아주는게 사랑입니다... 9 tree1 2018/10/31 4,273
867253 컴퓨터 수리 어디가 저렴할까요? 4 컴퓨터 2018/10/31 832
867252 코메디네요..한국당내홍시작..신상진.비대위 빨리 활동종결하라 저.. 3 ... 2018/10/31 988
867251 갑상선 기능 저하있으면 밥먹고 자나요? 5 졸려 2018/10/31 2,795
867250 이재명표 청년복지정책 정부 문턱 넘나 4 읍읍 아웃 2018/10/31 640
867249 강천산 맛집 알려주세요~~ 단풍 2018/10/31 796
867248 종아리 짧은다리 신발추천 5 종아리 2018/10/31 2,817
867247 척추측만증 22도 인데 돌아올까요? 중2딸아이... 8 ㅇㅇ 2018/10/31 3,569
867246 어릴때, 시니컬하고 히스테릭하고 신경질적인 엄마밑에서 24 쌀쌀한 저녁.. 2018/10/31 6,8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