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버스타고 다닐때 거기서 나는 소리때문에 예민해지는 느낌이에요 저만 그런지 물어보고싶어요

예절지켜주세요 조회수 : 3,694
작성일 : 2018-10-28 17:54:32

일이 있어서 주말마다 빨간색 버스타고 서울에서 지방으로 오고가고 있어요

요즘에는 히터를 틀어서 인지 멀미도 좀나는것 같고

몸이 별로이다보니 버스에서 승객들이 내는 소리때문에 힘들어요

저만그런가싶어서 물어보고싶어서요


버스에서 큰소리나 소곤소곤도 마찬가지

본인은 작은소리로 말한다하지만 크게들려요.

큰소리나 소곤소곤으로 전화통화하는 소리

버스에서 전화통화하는 소리 너무 듣기 힘들더라고요

저만 그래요??


그리고 어제는 제 바로 뒤에서 어떤 멋진 썬글라스 낀 여자분이

버스에서 부스락부스락 사탕인지 초콜릿 까는 소리

한두번이면 괜찮게요?

묶음으로 한봉다리 두봉다리 다 먹나봐요

계속 사탕 초콜릿봉지 부스락 부스락 봉지포장 뜯는 소리

또 무슨 크런치를 먹는지 오도독 오도독 소리

마지막엔 껌으로 장식을 하네요

후 불어서 터트리기 까지... 

진심 그만 좀 드세요. 그리고 시끄러워요 하고싶었지만  참았습니다.


이런것 듣기힘들고 싫은것 저만 그런가요?

제가 예민한 가요?

알고싶어서요

IP : 114.200.xxx.153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어폰
    '18.10.28 5:56 PM (183.101.xxx.212)

    이어폰 끼세요
    어쩔 수 없어요
    저는 소리보다 냄새 땜에 힘들어요
    그래서 차 안 몰고 대중교통 이용 시 마스크 필수예요

  • 2. 자차로
    '18.10.28 5:57 PM (58.230.xxx.110)

    다니시든가
    이어폰꼽으세요.
    살아있는 생명체는 다 소리를 내게 마련이죠..
    원글도 내고 있어요...
    지금 이순간에도...

  • 3. 어쩔 수 없죠
    '18.10.28 5:58 PM (222.110.xxx.248)

    내 개인 공간이 아니고
    이런 저런 사람 다 이용하는 건데
    싫어도 어쩔수 없어서 입 다물고 있는거지
    좋아서 교양없는 인간들 하는 짓 두고 보는 거 아니에요.

  • 4. ..
    '18.10.28 5:59 PM (222.237.xxx.88)

    많이 예민하세요.
    대중교통인걸 감안해야죠.
    그 사람들이 당연히 낼만한 소릴 내는건 아니지만
    좁은 공간에 많은 사람이 모인거니
    좀 참으시든가 내 차 몰고 다니세요.

  • 5. ..
    '18.10.28 6:01 PM (211.208.xxx.123) - 삭제된댓글

    몸에 기가 허해져서 소리에 크게 예민해지는거에요
    전 버스탈때 소음귀마개 하고 타요

  • 6.
    '18.10.28 6:01 PM (1.227.xxx.171) - 삭제된댓글

    몸이 안좋으면 신경이 예민해지고 작은 소리에도 민감해지더라구요.
    몸이 건강함에도 소리가 자꾸 거슬려 많이 힘들면 신경정신과에 가보세요.

  • 7. ....
    '18.10.28 6:23 PM (1.245.xxx.91)

    지적하신 내용들이 무매너 맞아요.
    가능하면 공공 장소에서는 타인에게 불편을 주는 행위는 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 8. 병원에
    '18.10.28 6:25 PM (93.82.xxx.44)

    가보세요. 예민함이 심해지면 정신병이 되죠.
    조현증 초기 증상중 하나가 청각자극에 극도로 예민한거에요.

  • 9. ㅇㅇ
    '18.10.28 6:32 PM (182.212.xxx.160)

    그럴수 있죠
    예민함이 무슨 죄도 아니고
    원글님이어폰 끼거나 다른방법찾아보세요~

  • 10. ...
    '18.10.28 6:49 PM (59.15.xxx.10)

    어제 등산복 입고 버스타신 남,녀.
    남자가 버스 타더니 오징어를 어찌나 쩝쩝대고 씹어대던지 쩝쩝 대던 그 입을 때려주고 싶었어요
    환기도 안되는 버스안에서 나는 오징어 냄새는 정말 뭐라 표현하기 힘들 정도로 역겨울 지경이었어요 ㅠㅠ

  • 11. 당연
    '18.10.28 7:02 PM (211.59.xxx.79) - 삭제된댓글

    부시럭 소리, 통화, 대화, 음악, 갑자기 정적을 깨고 울리는 핸드폰 수신음이나 알람, 가방이나 쇼핑백 비닐봉지에서 연신 뭔가를 꺼내고 넣는 부시럭 소리, 라디오 소리
    차량 냄새, 향수나 화장품 또는 헤어제품 냄새, 트림이나 방귀 냄새, 입 냄새, 머리 안 감은 냄새, 옷에 묻어 온 음식 냄새, 숙취 냄새, 땀이나 발 냄새
    너무 높거나 낮은 차량 내 온도, 거기다 허리도 목도 너무 아프고요.
    처음 광역버스 평일 5일 출퇴근 한 3개월까지는 굉장히 힘들었어요.
    벌써 3년째인데 이젠 바로 잠듭니다.
    소리가 너무 참기 힘들다면 3M 주황색 스펀지 귀마개 가방에 넣어두고 사용해보세요.

  • 12. 극복
    '18.10.28 7:11 PM (211.59.xxx.79) - 삭제된댓글

    통화, 대화, 음악, 갑자기 정적을 깨고 울리는 핸드폰 수신음이나 알람, 가방이나 쇼핑백 비닐봉지에서 연신 뭔가를 꺼내고 넣는 부시럭 소리, 라디오 소리
    차량 냄새, 향수나 화장품 또는 헤어제품 냄새, 트림이나 방귀 냄새, 입 냄새, 머리 안 감은 냄새, 옷에 묻어 온 음식 냄새, 숙취 냄새, 땀이나 발 냄새
    너무 높거나 낮은 차량 내 온도, 거기다 허리도 목도 너무 아프고요.
    처음 광역버스 평일 5일 출퇴근 한 3개월까지는 굉장히 힘들었어요.
    3년째인데 이젠 바로 잠듭니다.
    소리가 너무 참기 힘들다면 3M 주황색 스펀지 귀마개 가방에 넣어두고 사용해보세요.

  • 13. 원글님
    '18.10.28 8:46 PM (218.154.xxx.193)

    예민한거 잘못없어요 다비매너이고 예의를 못배워서 그렇게하고 여러사람 민폐끼치는 거지요
    그런 사람들은 어른이면서 그렇게 사는 사람들이에요 나는속으로 욕해줘요 양아치라고

  • 14. 고속버스
    '18.10.28 10:32 PM (182.215.xxx.17)

    타시면 저는 앞쪽 두번째 자리에 앉아요
    기사님 근처가 조용할꺼란 기대감이 들어요
    이어폰꼭챙기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81733 이재명,제명하라! 집회갑시다. 13 ㅇㅇ 2018/12/15 852
881732 체크무늬 코트 사고싶은데.. 1 선경 2018/12/15 1,351
881731 보헤미안 랩소디 초등4 봐도 될까요? 19 2018/12/15 2,147
881730 신서유기 나피디는 피오를 우찌알고 캐스팅했을까요? 21 ㅋㅋㅋㅋ 2018/12/15 5,626
881729 인서울 대학 가기가 보통 어려운게 아니네요 16 00 2018/12/15 7,635
881728 위스키 선택 좀 해주세요 1 첫눈 2018/12/15 624
881727 로봇 청소기 쓰시는 분들 소파는 어떤거 쓰세요? 5 ... 2018/12/15 2,388
881726 부모의 사랑은 무조건적인 사랑이라고 생각하세요? 16 .. 2018/12/15 5,449
881725 자기 유리한 쪽으로 행복회로 돌리고 있는 민주당 국회의원 ㅋㅋㅋ 2018/12/15 849
881724 한자 읽어주는 앱 있나요? 3 ㅇㅇ 2018/12/15 2,730
881723 중1수학 전과처럼 혼자 공부할 수 있는 교재 추천해주세요 4 동네아낙 2018/12/15 1,316
881722 갱년기 불면증 스으 호흡 1 . . . 2018/12/15 2,313
881721 남편이 주식으로 4억 빚 생겼다던 사람이에요 40 상심 2018/12/15 27,710
881720 썸 타거나 연애할때 마음 비우라는 거 4 ㅇㅇ 2018/12/15 2,612
881719 오늘 오후 한양대 근처 막힐까요? 3 웨딩싱어 2018/12/15 985
881718 현재 외국에서 한국이 가장 운이 좋은 나라라고 하는 이유 13 문재인정부잘.. 2018/12/15 6,144
881717 초등 5학년. 수학 연산교재 풀어야할까요 4 해외거주 2018/12/15 1,961
881716 딴지 게시판에서 현재 작전세력들 한방에 정리 17 에혀 2018/12/15 1,482
881715 수영 평영 시선이요. 3 수영 평영 2018/12/15 1,728
881714 요즘 젊은 여성들은 딸 선호한다는 말도 싫어합니다 16 ㄴㄴㄴ 2018/12/15 5,674
881713 피자 3 00 2018/12/15 890
881712 수리논술 - 어느 정도 실력이 돼야 합격하나요 5 입시 2018/12/15 2,471
881711 성대 서강대 논란 악플러들은 반성하시요... 18 marco 2018/12/15 3,538
881710 김부선이 받는 악플수준 24 ..... 2018/12/15 3,998
881709 일요일인줄.. 2 아고 2018/12/15 1,3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