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초등2 밖에서 8시까지 노는게 정상인가요?

... 조회수 : 1,760
작성일 : 2018-10-28 11:51:00
애들끼리 자유롭게 놀이터 등에서 놀더라도
아무리 늦어도 저녁먹는 6시전에는 들어온다
친구집도 부모가 서로 아는집 만 간다
이런 룰이 있거든요
모르는 친구집에 갈때는 부모님 허락 받고
그 집 엄마랑 보통 통화히지 않나요?
근데 어제 아는집 끼리 몇집 모여서 노는데
모르는 애가 있는거에요
밖에서 놀다가 우리집에도 낮에 온적이 있는데
동네 친구중 한애랑 같은반 여자애 둘이 였어요.
애들이 같이 놀다가 어두워져서 들어왔는데
그 애들도 어쩌다 들어오게 되었어요
모임 멤버중 아빠 한명이 들어오라고 했나봐요
그래도 저녁먹을시간도 되었고
주인집은 같은반 도아니고 전혀모르는 애들인데
좀 그래서 한엄마가 이제 그만놀고 낮에 놀자고
보내려고 했더니 엄마가 놀아도 된다고
자기들은 여덟시 반까지 놀아도 된다며 안가는거에요ㅎ
그래서 같은반이라 연락처만 아는 엄마가
통화를 시도 했더니
보통 그정도면 데리러 오거나 하는데
아 네 그래요. 이런반응
여기서(모르른집)에서 애들이 밥 먹고 있다고
모르는엄마가 전화해서 말하는데도
아 네 ~
이런반응.
애들은 엄마가 더 놀아도 된다고 했다고 하고
자기들 전화기로 통화했다고 하고
결국 여덞시에는 가라고 하고
놀고 싶어하는 애들은 쫓아내기 그래서
먹던것만 먹이고 보냈어요

자기애들이 (여자애둘인데 두엄마가 다 그런반응으로
둘이 같이 있으면 된다는 반응)
모임하는 남의 집에 가서 저녁까지 먹고 있는데
초대받은것도 아니고
우리가 이상한건지
그엄마들이 무슨 사정이 있는건지
도저히 이해가 안가거든요

아홉살 여자애들을
전화기 있다고 어두운 시간 까지 밖에 두는것도 참이해가 안되고
한집도 아니고 두 엄마가 애둘을 그렇게
두더라고요.
두집은 서로 아는집 같고요.

매일 그렇게 늦게 까지 노는애들인가 싶고
우리애랑도 같은 학년이라 친해졌던데
솔직히 같이 놀게 해도 되나 싶어요
애들이야 뭔 죄가 있나요
하지만 정상적인 집은 아닌것 같아요
제 생각이 틀렸나요?
IP : 180.229.xxx.12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0.28 12:08 PM (122.34.xxx.61)

    애 관리 안하는 집이죠.

  • 2. ㅇㅇ
    '18.10.28 12:09 PM (114.201.xxx.217)

    다른 엄마가 봐주면 좋아하더라고요

  • 3. ...
    '18.10.28 12:16 PM (218.49.xxx.66) - 삭제된댓글

    아이는 마을이 키운다가 모토인가보죠

  • 4. ...
    '18.10.28 12:38 PM (221.165.xxx.155) - 삭제된댓글

    친구네 집이라고 안심하나보네요

  • 5.
    '18.10.28 12:38 PM (175.116.xxx.169)

    이해 안 가는 집들 많아요.

  • 6. ㅡㅡ
    '18.10.28 1:22 PM (180.229.xxx.124)

    애가 불쌍하네요
    보통 애들이면 모르는집에 모르는 사람들 잔뜩인 집에
    들어갈 생각 안했을텐데
    아무리 놀고 싶어도
    끝까지 있을려고 하고
    엄마도 오거나 말거나 모른척
    이거 아동확대 아닌지 ㅡㅡ

  • 7. 나옹
    '18.10.28 2:18 PM (223.62.xxx.253)

    이상하고 이기적인 엄마에요.
    자기애를 왜 천덕꾸러기로 만드는 걸까요.
    정말 이해 못하겠는 부류죠. 다음부터는 우리집은 6시엔 다 집에 가야한다고 시작할때부터 이야기하세요. 너희 엄마가 된다고 해도 여긴 우리집이니 우리집의 방식대로 하는 거라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9404 강아지 산책때 한 아저씨를 만났는데.. 19 따뜻 2018/12/07 5,132
879403 크롬에서 확장프로그램 추가 어떻게 하는지 아시는분 계세요? 1 ㅇㅇ 2018/12/07 635
879402 조지 마이클이 프레디 머큐리 추모공연리허설 8 조지 2018/12/07 2,582
879401 40대중반님들 하루에소변 몇번보시나요?? 8 마른여자 2018/12/07 4,044
879400 정시설명회 다녀왔어요 2 ... 2018/12/07 2,824
879399 영유아 의료비 제로화 3 나라 2018/12/07 1,471
879398 국회의원 내년 연봉 2천 인상한다네요 8 다은 2018/12/07 2,036
879397 서울 중고등항교 방학이 언제부터인가요 2 방학 2018/12/07 1,457
879396 혼인신고 하러 갈 때 반드시 인감도장 필요한가요? 1 혼인신고 2018/12/07 4,297
879395 예약없이 절임배추 살수 있는 곳 3 어찌할꼬 2018/12/07 1,719
879394 유치원생 크리스마스 선물 추천해주세요 2 모모 2018/12/07 1,225
879393 궁금한이야기Y 회사 어딘지 아시나요.. 1 ... 2018/12/07 3,002
879392 궁금한이야기Y 폭행당하는 젊은 청춘 4 .. 2018/12/07 4,114
879391 이재명 도덕성 만점설 거짓말? 35 정치뻥세계 2018/12/07 2,038
879390 피자마루 빨간모자 피자스쿨 다 드셔보신분 8 2018/12/07 1,967
879389 드림스쿨 이라는 이름의 학교가 있나요? 3 어린이 2018/12/07 829
879388 보일러 트셨나요?? 43 oo 2018/12/07 8,156
879387 갑자기 한쪽 고관절?이 시큰거려요 1 ㅠㅠ 2018/12/07 2,165
879386 시골에 이것저것 챙겨 보내도 괜찮을까요 6 밀가 2018/12/07 1,656
879385 매번 잘못오는 택배 17 ... 2018/12/07 4,963
879384 [단독] '강제입원 안 된다' 했더니 '간호사무관'을 '동장'으.. 6 허어 2018/12/07 2,543
879383 사학연금 위로금.. 3 원시인1 2018/12/07 2,807
879382 임플란트 실밥 오늘 풀었는데 맥주 한 캔 괜찮을까요? 19 ........ 2018/12/07 14,508
879381 맛있는 김장 김치 주문하고 싶어요 .. 10 .. 2018/12/07 3,596
879380 사상 최대 수출에 탄력..경상수지, 80개월 연속 흑자행진 8 와~ 2018/12/07 8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