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름을 알 수 없는 82님께

고맙습니다. 조회수 : 3,081
작성일 : 2018-10-28 01:16:52
게시판에 저에게 힘이 되는 이야기를 해주셨던 분이 계셨었다는걸
늦게 알았어요.
우연히 구글에서 검색해보다가, 글을 이 게시판에 쓰시고 지우셨다는걸 알게되었어요.

책 잘 읽고 계시다고 해주신 82님,
정말 감사합니다.

그때 개인적인 사정으로 82에 한동안 들어오지 못했는데 
이렇게 감사한 말씀 남겨주셨던걸 늦게야 알았어요.

더 열심히 글쓰고 그림 그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그리고 너무나 개인적인 인사를 하게 되어
다른분들께는 죄송해요 ㅠㅠ
그런데, 인사를 꼭 드리고 싶어서 
며칠 고민하다 글 씁니다.
양해해주세요!

그리고 날씨가 좀 쌀쌀하지만
멋진가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IP : 222.101.xxx.24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새로운 작전세력
    '18.10.28 1:26 AM (72.219.xxx.187)

    요사이 댓글을 보면, 허걱할 정도로 까칠하게 올리시는 분들 많은데,
    이렇게 반응을 하고, 글을 올려 주셔서, 제가 다 감사하네요

  • 2. 맞아요
    '18.10.28 1:31 AM (175.198.xxx.197)

    원글에 대한 댓글이 원글님의 가슴을 후벼 파려고 작정하고 쓴듯한 댓글들에 상처받지 말고 이곳에서
    위로와 보듬어짐을 느꼈으면 좋겠어요.

  • 3. 감사합니다!
    '18.10.28 1:47 AM (222.101.xxx.249)

    양해해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실은 너무 개인적인 감사의 글이라.. 써도 될까 안될까를 고민했는데 방법이 이것밖에 없었어요.
    온라인이라, 공감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글 보면 더더욱 힘이 나고, 또 그 반대의 글에는 더더더 상처입지만 그래도 참 82쿡 게시판이 소중하네요. 뭐랄까, 진짜 마음통하는 나이를 뛰어넘은 친구들이 가득 있는 곳이랄까요?
    이 늦은 밤에 게시판에 들르신 모든 분들께 기분좋은 인사를 전합니다! 내일도 모레도 행복하세요~!

  • 4. 그 때
    '18.10.28 3:35 AM (60.248.xxx.245) - 삭제된댓글

    댓글 중에 힌트가 있어 구글해서 저자 이름과 책 제목 알았었는데...뭐더라...?
    귀여운 그림 그 분 맞나요?
    앞으로 계속 좋은 일 생기길 바래요.

  • 5. 마음이따뜻
    '18.10.28 5:26 AM (112.154.xxx.44)

    어떤 책인지 저도 읽어보고싶어요
    안알려주시겠죠?ㅠ
    이럴때 82에 쪽지기능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싶네요
    원글님
    책 스테디셀러로 쭈욱 팔리길 기원합니다 !

  • 6. 혹시
    '18.10.28 7:20 AM (108.30.xxx.5)

    에세이 내신분아니신가요?
    저도 그 책이 궁금했던 터라...

  • 7. 헤헤
    '18.10.28 11:25 AM (222.101.xxx.249)

    네, 아마 에세이면 저 맞는것 같습니다.
    책 제목은 광고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실거같아서 알려드리기가 어려울것 같아요;;
    (스테디셀러, 꼭 되고싶습니다! ㅎㅎ 감사드려요!)
    그런데 요즘 참 좋은 책들이 많더라고요.
    쌀쌀한 가을, 차한잔과 함께 좋은 책과 함께하시길 빕니다.
    모두모두 행복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81408 민주당 교육위원회 소속 국회의원 사무실-학종 줄이라고 건의했더니.. 25 2018/12/14 1,114
881407 빈폴 가방은 세일 안하나요? 4 18FW 2018/12/14 1,478
881406 홍대vs숙대 법대는... 11 엄마 2018/12/14 4,237
881405 조희연이 중학생 학력저하가 심각하다고 진단평가 하겠다네요 24 ㅇㅇ 2018/12/14 3,620
881404 백종원씨.. 황교익씨 관련 인터뷰했네요 30 인터뷰 2018/12/14 5,807
881403 요즘 희한하게 눈 뜨면 변의를 느끼네요 1 살구 2018/12/14 969
881402 장도연 광고 빵터지네요 ㅋ 8 .... 2018/12/14 3,336
881401 고마움을 모르는 사람들이 참 많네요 7 몰라 2018/12/14 5,750
881400 의사가 공무원이라면 그래도 인기가 있을까요? 12 의대 2018/12/14 4,024
881399 고등아이가 눈꺼풀에 오톨도톨 비립종? 레이저로 제거하고 싶은데... 5 비립종 2018/12/14 2,893
881398 삼바 상장 폐지 청와대 청원 !!! 서명합시다. 10 ..... 2018/12/14 777
881397 반건조과일 몇일 먹을수있나요? 2 ㅇㅇ 2018/12/14 626
881396 50대..살아오면서 그래도 가장 행복했던 순간은? 14 질문 2018/12/14 5,852
881395 커피한잔이라도 마시면 공복이 아닌건가요? 3 보리쌀 2018/12/14 3,696
881394 남자친구 뭐 옛날 파리의연인같은거네요 4 이응 2018/12/14 2,162
881393 전문대간호과 4년제 졸업하면 일반4년제와 같은가요? 9 2018/12/14 5,528
881392 궁금해서 그런데 우리 사회에서 일본 전문학교 졸업했다고 하면 인.. 3 .. 2018/12/14 1,015
881391 경일대 간호학과 vs 영남이공대 간호학과 23 푸른하늘 2018/12/14 16,491
881390 범죄다큐 좋아하는분 계세요? 5 2018/12/14 1,485
881389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페북 펌) 7 ... 2018/12/14 919
881388 대학선택 조언부탁드립니다 9 엄마 2018/12/14 2,159
881387 학자금영수증(고딩) 3 sss 2018/12/14 984
881386 수영 평영 궁금한게 있어요 2 수영 2018/12/14 1,832
881385 살면서 이해 안 가는 두가지.::: 50 넘버원 2018/12/14 26,752
881384 어머님 용돈을 계속 넣어야 할까요? 중단해야할까요? 10 속상해요 2018/12/14 6,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