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김경수 홍준표에서 넘겨받은 살림, 곶간열쇠 아닌 빚장부

ㅇㅇ 조회수 : 2,216
작성일 : 2018-10-27 14:21:00
경남cbs 인터중에 하나인데요.

지난번 경남국감 보니 도정이 아주 너덜너덜한 상태에서

넘겨 받으셨더군요.

정치인생도 도정도 가시밭길 예상되지만

잘하실 겁니다. 응원드려요

긴 인터뷰인데 내용 참 좋아요.



[인터뷰 전문] 김경수 "도민들의 숙제 풀 때까지 경남에 집중"

http://naver.me/Fe9NMf3b



채무제로 부분 일부

◇김효영> 알겠습니다. 도지사는 경남의 살림을 사는 분인데, 홍준표 전 지사로부터 곳간 열쇠를 넘겨받으셨는데 어떻던가요? 곳간을 열어보니까.



◆김경수> 이게 열쇠를 받았는지 아니면 빚장부를 받은 건지, 하하. 어쨌든 지난번 추경편성할 때부터 실제 연말까지 꼭 필요한 예산들, 또 시군에 나가는 조정교부금, 그리고 여러 가지 의무적으로 나가야되는 비용들 예산들이 있지 않습니까? 그런 것을 다 채우는데도 예산이 모자라서. 그때 지역개발기금에서 1,200억. 이게 뭐 채권발행은 아니고 차입이죠. 일종의. 그렇게 해서 추경을 편성했었는데 내년에도 지금 이대로라면은 지방세수도 줄고 그 다음에 실제 경기가 여러 가지로 어렵기 때문에 좀 과감한 투자가 필요한데, 지금 현재로써는 그 예산들을 어떻게 마련해야될지가 여러 가지로 고민인 상황입니다.



◇김효영> 홍 전 지사는 빚을 다 갚았다고 했지 않습니까? 그래서 어느 자체단체보다 재정상황이 양호해야 맞는 것인데 실제로는 빚장부였다?



◆김경수> 빚을 갚을 때, 우리도 개인살림 할 때 벌이가 좋을 때 남는 것으로 빚을 갚아야지 집에 있는 솥단지, 이런 것까지 다 팔면서 빚을 갚으면 그러면 그 뒤에 와서 살림하는 사람이 새로 다 사야 되지 않습니까. 지금 그런 상황이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필요한 기금들이 있는데 그런 기금들도 전부 다 빚 갚는데 써버리고 그 기금에 적립해놓은 돈이 그것만 해도 1,300억 원이 넘습니다.



◇김효영> 그렇군요.



◆김경수> 그 다음에 우리가 왜 자동차 살 때 보면 채권공채와 함께 사지 않습니까? 그게 지역개발기금인데 지역개발기금에도 이자를 통해서 여윳돈이 한 1,200억 정도 쌓였는데 그것도 빚 갚는데 써버리고. 1,200억이 넘습니다. 2,000억이 넘죠. 그것도 빚 갚는데 써버리시고. 그런 건 늘 급한 수요가 있을 때 썼던 그런 비용인데 그것도 지금은 200억 밖에 여유가 없습니다. 그러니까 이게 도정의 재정을 운용할 때 필요한 최소한의 비용들은 남겨놓으셨어야 되는데 그것을 전부 빚 갚는다고 써버리시니까 그것을 이제 와서 다시 마련해야 되니까 살림을 새로 만들어야 되는 상황입니다.



◇김효영> 그럼 앞으로 새로운 신규사업들은 지금 현재 재정상황으로는 엄두도 내기 힘들겠군요.



◆김경수> 그래서 우리 도청직원들께는, 공직자들께는 우선은 운영비부터 시작해서 경상경비를 최대한 좀 아껴 써보자. 도민들께 어쩔 수 없이 빚을 내더라도 빚을 내기 전에 우리가 긴축할 수 있는 것은 최대한 아껴 써보고 그렇게 해서 재원을 만들어보고 그것으로도 모자라면 그때는 양해를 구하고 지금처럼 경제가 어려울 때는 과감하게 투자를 할 수 있는 비용을 채권을 발행해서라도 투자해야 되지 않겠나. 양해를 구해야 된다. 이렇게 설득하고 있습니다.




IP : 223.62.xxx.35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arco
    '18.10.27 2:35 PM (39.120.xxx.232)

    쪼개기로 정치자금 받은것 부터 반성하고...

  • 2. 호랑말코
    '18.10.27 2:36 PM (112.184.xxx.17)

    말코...
    왜 김경수지사한테 자꾸 열등감 갖고 그럼?
    자신을 좀 돌아봐요

  • 3. marco
    '18.10.27 2:43 PM (39.120.xxx.232)

    '18.10.27 2:36 PM (112.184.xxx.17)

    내가 틀린말 했나요?

  • 4. 네.
    '18.10.27 2:45 PM (211.186.xxx.162)

    틀린말 했음요.

  • 5. ..
    '18.10.27 2:48 PM (1.231.xxx.12)

    틀린말 했음요.222

  • 6. 역시
    '18.10.27 3:01 PM (211.108.xxx.228)

    친일매국독재자한당은 정치를 하면 안돼요.
    김경수지사 잘 하고 계시네요.
    친일매국독재자한당은 총선 때 소멸 합시다.

  • 7. 중복확인
    '18.10.27 3:07 PM (118.32.xxx.205)

    틀린말 했음요 3333

  • 8. ㅇㅇ
    '18.10.27 3:09 PM (223.38.xxx.194)

    marco
    '18.10.27 2:35 PM (39.120.xxx.232)
    쪼개기로 정치자금 받은것 부터 반성하고...
    ㅡㅡㅡㅡㅡㅡ
    드루킹 자금을 회원들이 받아서 나눠서 후원했으면 쪼개기 후원이겠지만 그렇치 않고 회원들이 자기돈으로
    합법적 후원했으니 아닙니다.
    계속 헛소리 하시고 한말은 나중에 책임지시길~

    근데 홍준표까지 지지하는 줄은 몰랐네요~~

  • 9. marco
    '18.10.27 3:10 PM (39.120.xxx.232)

    하기사 내로남불이니...

  • 10. ㅇㅇ
    '18.10.27 3:17 PM (223.38.xxx.194)

    marco
    '18.10.27 3:10 PM (39.120.xxx.232)
    하기사 내로남불이니...
    ㅡㅡㅡㅡㅡㅡㅡ
    이건 뭐 논리도 없고 할 말도 없나보네요~~

  • 11. marco
    '18.10.27 3:34 PM (39.120.xxx.232)

    경공모에서 쪼개기로 2700만원 정치자금 받은 것은

    불변의 사실임...

  • 12. ㅇㅇ
    '18.10.27 3:45 PM (223.62.xxx.135)

    marco
    '18.10.27 3:34 PM (39.120.xxx.232)
    경공모에서 쪼개기로 2700만원 정치자금 받은 것은

    불변의 사실임...
    ㅡㅡㅡㅡㅡㅡㅡㅡ
    쪼개긴 뭘 쪼개요 ㅋㅋㅋ
    2700이 하나의 통장에서 나눈거면 쪼갠거내요
    불변의 사실????
    큰일날 사람이네요 ㅋㅋㅋ

    회원들이 오만원 십만원씩 정치 후원금 보낸건 사실이고
    누구나들 하는 의사 활동이어요

  • 13. ㅇㅇ
    '18.10.27 3:52 PM (223.62.xxx.158)

    말코씨
    채무제로 비판글에다 김경수지사 비방하시는데
    홍준표 지지하는 이유나 쓰면서 비방하세요
    채무제로 장점이라도 쓰던가...
    아.. 근데 이전 글로 추정하건데 이재명 지지하시던가??

  • 14. 호랑말코
    '18.10.27 4:18 PM (116.121.xxx.93)

    니가 모시는 낙지 죄명이나 읊어봐라 명색없는 놈 같으니

  • 15. 이렇게
    '18.10.27 6:21 PM (218.236.xxx.162)

    잘 설명하시는 것 좋네요
    김경수 도지사님과 경남 응원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6817 띠어리 캐시미어 100 목도리 울샴푸로 물세탁해도 되나요? 7 ... 2018/10/29 5,802
866816 코스트코에 새로 입고된 윌파전기주전자 써보신분 1 ... 2018/10/29 1,485
866815 부족함 없이 살면서 앓는소리하는 사람... 8 .. 2018/10/29 3,882
866814 소고기무국에 대추 넣으니 보약이 따로 없네요 8 ㅇㅇ 2018/10/29 4,619
866813 이사가는데 커튼색상 괜찮을까요 3 2018/10/29 1,512
866812 지출이 많지만 기분좋은 하루에요 1 소확행 2018/10/29 2,403
866811 가정 부업이 돈은 안되네요~ 3 부업 2018/10/29 4,695
866810 놀라운 얘기를 듣고서 52 mabatt.. 2018/10/29 26,875
866809 한의원 실비되나요? 4 .... 2018/10/29 2,888
866808 누가 나를 쫓아오는꿈을 자주 꾸는데요 1 ... 2018/10/29 4,568
866807 42세. 와... 먹으면 먹는대로 찌고, 1kg빼려면 난리를 치.. 15 ddd 2018/10/29 7,129
866806 김승현 홈쇼핑에 나오네요 29 홈쇼핑 2018/10/29 20,930
866805 꿈에 유시민작가님이 나오셨어요~ 4 .... 2018/10/29 1,048
866804 비엔나 여행중 황당 9 목말라 2018/10/29 4,560
866803 고양이를 맡겼는데 탈출했다가 열흘만에 찾았어요 22 야옹 2018/10/29 4,441
866802 고교지망때문에 골머리 6 빙빙 2018/10/29 1,768
866801 베란다 없는 아파트에서 기르기 좋은 나무 뭐 있을까요 7 풀꽃 2018/10/29 3,186
866800 방탄팬만 보세요-지민이 자자곡 일부 발표했다는데 7 ... 2018/10/29 2,408
866799 직원생일때 상사가 집에서 식사를 대접하기도 하나요? 14 열매사랑 2018/10/29 2,710
866798 내일 초중생 아이들 롱패딩 입혀도될까요? 20 옷차림 2018/10/29 4,787
866797 머리숱을 다 쳐놨는데 파마할까요ㅠ 2 어휴~망했어.. 2018/10/29 2,042
866796 다이어트약먹고 있는데 살이 안빠지고 있어요 6 11나를사랑.. 2018/10/29 3,610
866795 제가 암이라도 걸리면 애가 철이 좀 들까요? 31 ... 2018/10/29 6,121
866794 양껏 먹는분 얼마나 계시나요 11 ㅇㅇ 2018/10/29 3,634
866793 꿈해몽.. 아이에게 젖 먹이는 꿈.. 2 젖 먹이는 .. 2018/10/29 3,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