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 3엄마 2년 연달아 하고있는데ㅠㅠ

갱년기엄마 조회수 : 4,646
작성일 : 2018-10-26 17:09:50
아이가 연년생 입니다
작년에 큰아이 고3 ㆍ올해 작은아이 고3입니다

작년에 큰아이 수시6장중 5개대학 예비번호받았지만
모두 탈락해서 지옥문 제대로 다녀왔어요
다행이 수능잘봐서 대학 입학은 했습니다

올해 작은아이 딸인데 매일 안 아픈 날이 없어요ㅠ
늘 소화불량ㆍ두통등 살얼음판을 지나고 있는중입니다
모의고사 시험보다가 쓰러지기도 했네요ㅠ
그 와중에 저도 갱년기시작되어 약으로 버티고 있어요

오늘 거울보는데
남들보다 2배많았던 머리숱은 횡해지고
앞머리가 흰머리로 도배되었어요
지금은 몸도 마음도 힘겨운데ᆢ일단 둘째 수능끝내고
대학 입학시키고 뭐든 시작하려고 합니다

정말 재수삼수 시키시는 분들 정말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지나가는 머리희끗한 연세있는 부모님들 대단해 보입니다
IP : 112.152.xxx.82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휴
    '18.10.26 5:13 PM (110.14.xxx.175)

    올해로 대학 잘보내고 입시 끝내시길 빌어드릴게요
    내년 큰애 고3되는데 정말 걱정입니다

  • 2. ㅇㅇ
    '18.10.26 5:15 PM (110.12.xxx.167) - 삭제된댓글

    현역때 온갖곳 떨어지고
    재수때도 수시 광탈하고 정시로 들어갔죠
    피를 말리는 시간들이었죠

    수시로 대학입학시킨 분들은 거저 대학보낸거라고 생각해요
    재수와 정시를 격어봐야 진정한 입시를 치뤄봤다고
    할수 있죠 ㅋㅋ
    추합까지 해

  • 3. ㅇㅇ
    '18.10.26 5:16 PM (110.12.xxx.167) - 삭제된댓글

    2월 추합까지 해보면 진짜 멘붕

  • 4. 쿠기
    '18.10.26 5:17 PM (121.141.xxx.138) - 삭제된댓글

    아.. 제가 내년에 큰애고3, 후년에 둘째 고3이네요.
    원글님 올해 둘째도 대학 잘 보내시고 입시 잘 끝내시길 기도합니다~
    더불어 저도 기도해주세요~~~~

  • 5. ㅇㅇ
    '18.10.26 5:25 PM (223.62.xxx.39)

    삼수, 고3 두명 입시중입니다
    삼수 큰얘 고3부터 수시, 정시합해
    18번 원서중 한곳만 예비번호받았어요
    올해 어디든 가야하는데ㅠ

  • 6. 감사드려요ㅇㅇ님
    '18.10.26 5:31 PM (112.152.xxx.82)

    올해 원하시는 대학
    척척 합격하실껍니다
    합격기도 드릴께요~

    쿠기님 ~두 자녀모두
    수시에 합격 하시길 바랄께요

  • 7. 에휴..
    '18.10.26 5:33 PM (125.178.xxx.232) - 삭제된댓글

    공부못하는 삼수생..공부 안하는 고2..
    올해 삼수아이 어디든 들여보내놓고 내년 고3되는 작은아이 이아이도 재수할것 같아요ㅠㅠ
    저는 그러면 입시를 5번 치루네요.
    아이들 입시 끝나면 절간에 들어가렵니다.ㅠ

  • 8. ....
    '18.10.26 5:33 PM (125.176.xxx.160) - 삭제된댓글

    고1 엄마입니다
    좋은결실 맺으시길 기원합니다

  • 9. ㅣㅣㅣ
    '18.10.26 5:41 PM (175.223.xxx.239) - 삭제된댓글

    큰애 재수해서 정시로 대학가고
    둘째 아이 재수해서 작년에 정시로 대학 합격했는데
    올해 한 번 더 수능본다고 삼수하고 있어요

    햇수로 5년째 .
    해탈이 무엇인지 ...절간에 들어가지 않아도
    저절로 깨우쳐 가고 있는 중입니다

    그저 마음을 비우고 비우고
    내려놓고 내려놓고
    아이들이나 저나 이런 과정들을 통해서
    조금이라도 더 성장하고 단단해지고 있음에 감사하며 살아갑니다 ..

  • 10. 노고가
    '18.10.26 5:41 PM (121.155.xxx.165) - 삭제된댓글

    많으시네요.
    원하는 곳에 합격하길....

  • 11. 연달아 3년 수능
    '18.10.26 6:16 PM (27.176.xxx.65)

    제가 연달아 3년수능에 갱년기에 ㅠㅠ아주 죽다 살아났어요
    몸이 폭삭 늙었어요 ㅠㅠ웬 할머니ㅠㅠ인가.싶어요
    자식이 웬수 ㅠㅠ

  • 12. 애들은 둘인데
    '18.10.26 9:01 PM (124.97.xxx.230)

    입시 5년씩 하던 엄마들 주변많아요
    큰애 3수해서 대학가. 둘째 올해 재수중
    부디 둘째는 삼수 안하길

  • 13. ...
    '18.10.26 9:14 PM (183.98.xxx.95)

    조금만..이제 다 왔어요
    저는 아이 둘 재수했어요
    둘째는 정말 큰기대없어서 한번에 갈 줄 알았는데..재수했구요
    다 지나갑니다
    시험 건강하게 잘 치루시길

  • 14. 저는 처음
    '18.10.26 9:33 PM (49.1.xxx.109)

    아휴 입시는 겪어봐야 안다는 말을 정말 실감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아직 발표가 하나도 안났고 다 수능후라서 아직은 실감을 못하고 있어요.,..
    모두 좋은 결과 있으시길요.. 저희 아이도 6장 중 가장 원하는 대학 1장 됐으면 좋겠습니다... ㅠㅠㅠ

  • 15. ..
    '18.10.26 11:07 PM (218.237.xxx.210)

    작년 큰애 재수해서 좋은곳 합격했고 내년 작은애 고3 이네요 며칠만 잘 견디시고 좋은 결실 맺으시기를 바랍니다 작년 지진으로 일주일 연기되서 얼마나 혼란스러웠는지 몰라요 아직도 생생하네요

  • 16. 좋은말씀들
    '18.10.26 11:49 PM (112.152.xxx.82)

    감사드립니다
    올해 입시생들 모두
    마음고생 안하길바라며
    저희 작은아이도 좋은소식 있으면 좋겠어요

  • 17. ..
    '18.10.27 5:06 AM (59.1.xxx.103) - 삭제된댓글

    원글님도 맘고생으로 힘드실텐데
    수험생 따님이 과민성대장증후군 같네요
    제가 그랬거든요. 늘 체한 듯 몸이 안좋고, 급기야 학교가던 중 버스에서 실신.. 빈혈인 줄 알고 내과갔는데 과민성대장증후군이었어요.
    입시 마치고 어느 순간 아! 내가 안아프네?!했어요.
    그 땐 영양제로 버티는 수 밖에 없었어요.
    프로바이오틱스 질 좋은 것 기본으로 복용하고,
    여타 액상영양제들도 같이 복용하면 한결 나을텐데요...
    저는 인태반 액기스도 먹고 그랬는데.. 요샌 약국에 좋은 영양제 많아요. 나노콜라겐, 스파톤 레드마임, 김치유산균, 마그네슘... 비싸서 그렇지요
    수험생은 영양제로 버티는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6047 짧은 영화 한 편 보실 분 들어오세요~ 1 드루와드루와.. 2018/10/28 994
866046 이대 영화관에서 하는 '건축영화제' 보세요~~ 1 좋은정보 2018/10/28 1,214
866045 오늘은 오뎅우동 끓여먹으랴고요 5 mint 2018/10/28 1,924
866044 내일이나 그 다음 날도 패딩 입는 1 날씨 2018/10/28 1,215
866043 바게트 맛있는 곳 2 rie 2018/10/28 1,614
866042 다이소 죽통문의(수능날) 19 bbb 2018/10/28 3,520
866041 새아파트 단점 좀 말해주세요 26 ... 2018/10/28 7,031
866040 사범대 유교과 6 유교과 2018/10/28 1,736
866039 집 안에서와 집 밖에서의 목소리 똑같으신가요? 7 2018/10/28 1,378
866038 강대강?교육부 긴급회의에 한유총 "상복입고 모여라!&q.. 5 구린게많군 2018/10/28 973
866037 초등2 밖에서 8시까지 노는게 정상인가요? 6 ... 2018/10/28 1,679
866036 11월중순 오사카 4 고뤠23 2018/10/28 1,640
866035 따지다..가 영어로 뭘까요.. 18 영어질문 2018/10/28 8,287
866034 아침엔 물먹은 솜같은 몸 ㅠㅠ 6 희망 2018/10/28 2,271
866033 캐시미어 코트 옷감이 포근하진 않나요? 4 콜롬보 캐시.. 2018/10/28 2,274
866032 진한 색 립스틱을 발라야 얼굴이 살아보이는 11 ㅇㄹ 2018/10/28 4,109
866031 남자 보는 취향이 바뀌기도 하나요? 8 .... 2018/10/28 2,272
866030 지난번 12살 연하 사귄다고 했던 아줌마입니다(후기) 86 하얀 2018/10/28 38,708
866029 필립스에어프라이어가 자꾸 멈춰요 에고 2018/10/28 958
866028 시판 우동 중 젤 맛있는 제품은 뭔가요? 9 우동 2018/10/28 3,328
866027 길에서 주웠는데 3 ㄱㄱ 2018/10/28 2,581
866026 밥 먹는 시간도 아까워하며 열공하는 애들이 정말 있나요? 3 궁금 2018/10/28 2,890
866025 이재명 유명 대형로펌 화우에 변호 맡겨 8 읍읍 아웃 2018/10/28 2,154
866024 북극곰 통키에 관한 작년 기사인데.... 3 에그.. 2018/10/28 1,445
866023 "임종석 실장이 2인자냐"...DMZ 시찰에 .. 35 주제넘게 2018/10/28 4,3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