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대딩딸 참 힘들게 하네요..

.. 조회수 : 6,362
작성일 : 2018-10-26 08:56:50

대학만 가면 모든게 다 편해질 줄 알았는데 성격이 이러니...  의사소통도 힘들고 물어 봐도 얘기 안하고 화만 내고


부모 이해해주는게 1도 없네요  아기같이 자기밖에 모르고.. 재수까지 뒷바라지 하느라  이른 갱년기와서 참 힘들었는데


에휴 참 헛키웠어요 혼내도 보고 달래도 봐도 참 변치 않네요...ㅠㅠ   물건이면 어디다 버리고 싶네요 ㅠ

IP : 218.237.xxx.210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0.26 8:57 AM (218.237.xxx.210)

    친구도 안사귀고 학교도 좋은 학교인데 맘에 안든다고 휴학얘기까지 하네요... 취업 준비도 아니고

    이상한 이유로 그러는게... 친구가 없으니 그런거같은데..에휴

  • 2. ㅡㅡㅡ
    '18.10.26 9:00 AM (116.125.xxx.109)

    속썩인 만큼 나중에
    효도한다잖아요
    느긋하게
    기다려봅시다

  • 3. 제 딸이 거기에
    '18.10.26 9:01 AM (115.140.xxx.180)

    제딸은 작년에 삼반수까지 했어요 올해 또 시험본다네요
    객관적으로 보면 정말 공부잘해야 들어갈수있는 학교 들어가서 만족못하고 겉도는거 보면 속터집니다 전 올해까지만 봐준다했어요 내년부터 그러면 무조건 독립하고 경제적으로든 뭐든 니가 알아서 살라고했습니다

  • 4. ..
    '18.10.26 9:01 AM (218.237.xxx.210)

    효도는 커녕 무난하게만 살아주면 좋겠어요 성격이 좀 무난해지려면 얼마나 더 기다려야하는지 ㅠ 위로 감사합니다

  • 5. ..
    '18.10.26 9:02 AM (218.237.xxx.210)

    윗님 자제분도 그러시군요..ㅠ 에휴 자식키우기 참 힘들어요

  • 6. dnlfh
    '18.10.26 9:10 AM (211.227.xxx.137)

    이럴 때는 위로를~

    저는 둘째아들이 외박하더니 하는 말이 "내가 벌어 내가 사는데 엄마가 왜 참견이야" 이러는 겁니다.
    (저 아직 할머니 되기에는 어린 나이인데 ㅜ.ㅜ)
    등록금이고 모고 다 부모가 내주는데 알바 좀 한다고 저럽니다.
    알바 하지 말고 공부하라고 했는데 한달 50만원 용돈이 적다고...

    정말 내다 버릴 수도 없고 속만 탑니다.

  • 7. ...
    '18.10.26 9:16 AM (220.78.xxx.14)

    제조카는 집을안들어온대요ㅜㅜ
    남자인데 99년생 학교도 안가고
    알바하면서 친구자취집전전
    인물도 멀끔한녀석이

  • 8. ...
    '18.10.26 9:23 AM (211.200.xxx.158) - 삭제된댓글

    나중에 철들지 어떨지는 솔직히 모르는 일이고

    엄마가 중심 잘잡고 아이일에 관심 덜 쓰도록 노력하세요

    자기 기분위주에 자기중심적인 이기적 성격은 결혼해고 나이들어서도 어디안가요
    엄마만 해바라기인거죠
    까딸스런 성격 바뀌기 힘들고 다른가족들도 눈치보고 어렵게 대하더군요

  • 9. 어머님
    '18.10.26 9:24 AM (119.198.xxx.118) - 삭제된댓글

    스물 한 두살
    그즈음에는

    대학 입한한 학생들에 한해서는
    대학에 대해 불만 많을 때에요.
    그게 대학 그 자체든, 학과전공이든, 친구든요.

    학기초에 친구문제로( 며칠내로 친구 무리를 만들지 않으면 학기 끝날때까지 아싸로 지낼 확률이 높죠)
    여학생들은 특히나 끼리끼리 뭉쳐 다녀서;

    대학을 다니면서 아싸면
    정말 괴롭겠죠
    중간중간 공강 시간도 많고 점심은 또 어쩔거며..

    물론 자발적 아싸를 택하는 학생이라면 또 얘기가 다를테지만요

    물론 따님이 정확히 어떤게 불만이어서
    다시 휴학얘길 하는건지는 모르겠지만요.

    한번 툭 터놓고 얘기를 해보심이 어떨까요..

    중요한 시기잖아요
    인생이 크게 바뀔 수 있는 몇 안되는 시기요

    너무 실망 상심 마시고
    따님을 좀 더 넓은 아량으로 품어주시면 어떨까요..
    어머님도 물론 힘드시겠지만
    내 자식이니까요.
    어머니 아니면 또 누가 그 아이를 보듬어주겠습니까

  • 10. ...
    '18.10.26 9:25 AM (211.200.xxx.158) - 삭제된댓글

    나중에 철들지 어떨지는 솔직히 모르는 일이고

    엄마가 중심 잘잡고 아이일에 관심 덜 쓰도록 노력하세요 

    자기 기분위주에 자기중심적인 이기적 성격은 결혼해고 나이들어서도 어디안가요
    엄마만 해바라기인거죠 엄마 기분 마구 흔들고 요동치게 만든다고 그대로 질질 끌려다니진 마세요
    까딸스런 성격 바뀌기 힘들고 다른가족들도 눈치보고 어렵게 대하더군요

  • 11. ..
    '18.10.26 9:29 AM (218.237.xxx.210)

    위로 말씀들 감사합니다

  • 12. ㅇㅇ
    '18.10.26 9:29 AM (49.142.xxx.181)

    그래도 어딘가 아픈것보단 낫잖아요. 그렇게 위로합시다.
    모든게 완벽하고 착한 딸이고 자기 앞가림 잘하고 예쁘고 공부잘하고 부모님께 공경해도
    다 소용없는게 건강이 나쁜겁니다.

  • 13. ㅣㅣ
    '18.10.26 9:33 AM (223.33.xxx.186)

    형편되면 이 참에 어학연수1년 보내는게 어떨까요?
    지금와서 동아리 들어가서 친구 사귀라고 조언할 수도
    없는 거고
    과친구들 사귀라고 할 수도 없는 거고
    어학연수 하고 돌아오면 애들도 물갈이가 좀 되어있을거니
    친구를 사귈 확률도 있고
    어학연수 안해도 되지만 어차피 휴학 할거라면(인턴 들어가서 경험 쌓으려고 휴학하려는 게 아니라면)
    보내는 것도 괜찮을 것도 같아요

  • 14. ..
    '18.10.26 9:39 AM (115.137.xxx.76)

    서른은 넘어야 그나마 철들더군요 힘내세요

  • 15. ..
    '18.10.26 9:43 AM (218.237.xxx.210)

    재생각도 그래요 시집갈때되야 철들겠죠 ㅠ 말씀들 감사합니다 느긋하게 기다려들 봅시다

  • 16. 솔직히
    '18.10.26 9:47 AM (223.38.xxx.117) - 삭제된댓글

    고집쎄고 별나게 힘들게하는 자식이 있어요.
    편애다 뭐다 하지만, 자의식이 상한 아이들은 부모를 힘들게 하는거 맞아요. 욕심도 많게 태어나고 하고 싶은것도 많고
    그게 충족안되면 엄마를 달달달 볶지요.
    저도 키워봐서 알아요. 위로드리고 싶어요. 하지만 이런 아이들이 또 머리가 좋은 경우가 많아서 자기 앞가림은 분명히 하니 걱정마세요. 따뜻한 차한잔 하시면서 열 좀 식히시고 점심 맛있는거 사드세요.

  • 17. ..
    '18.10.26 9:48 AM (218.237.xxx.210)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18. wisdom한
    '18.10.26 9:54 AM (211.114.xxx.56)

    돈 없다라는 말을 서서히 안 하셨군요.
    돈이 없다라는 말을 대학 들어가면 해야 할 거 같더라구요
    고등 때는 돈 없다라는 말이 학업에 방해 되지만
    대학 때는 휴학한다 학교 옮긴다 대학원 간다 어학연수 간다
    이런 말 할까봐 미리 돈이 없다라는 말을 해야 할 거 같더라구요
    주위에 자식들 돈 신경 너무 안 쓰게 키워서 자식들 공부에 돈이 더 들어가더라구요.
    은퇴 얼마 안 남고 노후 대비 한 것도 아닌데

  • 19.
    '18.10.26 12:04 PM (106.102.xxx.170)

    전 서른다섯에 철 들었어요 ㅎㅎ

  • 20. ..
    '18.10.26 2:26 PM (118.36.xxx.165)

    고딩때 사춘기 없던 애들이 대학 이후에 오는 건지..
    건강한거에 의미 두란말도 좋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8307 명치까지 가스가 찼을 땐 굶는게 상책인가요? 5 ㅡㅡ 2018/10/29 3,606
868306 인생에 꼭 필요한 유익한 경험이라면 어떤 것들이 있나요? 4 2018/10/29 2,800
868305 바람난 여자 5 큐큐티 2018/10/29 4,501
868304 라바야데르..보신분 계세요? 12 2018/10/29 1,260
868303 신탁대출이 있는 원룸 전세계약 괜찮을까요? 2 엄마딸 2018/10/29 1,262
868302 개인사업자 등록시 업종은 어떻게 정하나요?? 2 청명한 하늘.. 2018/10/29 1,081
868301 혼자가 되는 꿈 6 ㅎㅈ 2018/10/29 1,858
868300 클레어 공기정화기 조용한가요? 2 ,,,, 2018/10/29 846
868299 노래 제목을 찾고 있어요 도와 주세요 2 아~궁금해 2018/10/29 891
868298 질투는 나의 힘 7 피아노시모 2018/10/29 2,811
868297 이런심리는 왜 그럴까요 3 .. 2018/10/29 1,236
868296 무슨 낙이 제일 기다려지고 좋은가요 22 123 2018/10/29 4,748
868295 핸드폰이 계속 꺼져 있는데 어떻게 연락할지요 14 여행간 아들.. 2018/10/29 2,943
868294 문통께서 정은이랑 친한게 잘못인가요? 31 문통께서 2018/10/29 1,807
868293 시월애...음악이 너무 좋은 영화에요 3 ... 2018/10/29 1,507
868292 전세집 2년에 한번씩 이사다닌 분들도 계신가요? 11 전세 2018/10/29 3,340
868291 서동주 약간 가르마 탈모 있는거 아닌가요? 11 . . . .. 2018/10/29 5,827
868290 이 노래 제목 아시는 분이요..;;^^ 6 노래요 2018/10/29 984
868289 경동 나비엔 온수매트 쓰시는 분들요.. 3 Tt 2018/10/29 1,974
868288 얼굴 거상은 한번만 할수있나요? 8 ?? 2018/10/29 6,656
868287 하고싶은말 못하니 죽을것 같아요 10 ㅇㅇ 2018/10/29 3,828
868286 너무 우울하네요. 25 ... 2018/10/29 6,539
868285 근육량 늘리는 식단 절실 2 식이조절 2018/10/29 2,973
868284 일주일만에 3kg이 쪘습니다. 이 경우 생리가 늦어질수 있나요?.. 3 ㅇㅇㅇㅇ 2018/10/29 2,058
868283 옛날개그맨 고 서영춘님 딸 아들 요즘 뭐하나요? 6 서영춘님 2018/10/29 5,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