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하루라도 안쓰면 잊혀질까봐 자기전 들렀습니다.
오늘 그 어머님이 어떤 조치를 취하셨는지... 너무 궁금하고 걱정되네요.
아이는 잘 지내고 있는지 ...
참 제가 무기력하게 느껴지네요.
어제 네이트판에 글올렸다고 했을때
갑자기 너무 나간거라며 무슨일 생기면 책임질거냐고
글 지우라고 했던 분들 ...
그 말도 일리는 있다고 생각해서 지우긴 했지만
그것밖에 제가 할수있는 일이 없다는 생각이 자꾸만 들고
아니 아예 그럴 필요없이 잘 해결됐으면 ... 싶은데
만약 이글 읽으신다면 내일이라도 제발 나타나주세요 .
고단했을 그 아이의 하루가 오늘은 조금이라도 나았기를 바랍니다 .
배맞은 아이 엄마 글 안올라왔죠 ...
기억 조회수 : 1,934
작성일 : 2018-10-26 01:15:48
IP : 1.232.xxx.17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도
'18.10.26 1:43 AM (61.76.xxx.242)그아이가 자꾸 생각나네요.
어서 잘 해결되길 기도합니다.2. ..
'18.10.26 1:51 AM (110.70.xxx.139)저도요 자꾸 화가나요
저는 애들을 솔직히 싫어하는 편이거든요. 근데 그아이는 자꾸 걱정이 돼요.
12살짜리 애가 왕따를 당하다 학교에서 배를 몇차례 얻어맞고 세상에 태어나 이런 고통은 첨느껴봤다고까지 얘기를하는데, 엄마라는 사람은 자기가 귀찮은 일 생길까봐 아무것도 안하고 싶다고 하잖아요.
어처구니가 없었어요 우울증에 걸려서 이도저도 모르겠다 하는사람도 아니고, 애가 얻어맞고왔는데 본인은 아무것도 안하고 싶다 내 마음편하게 여러분들이 위로해달라 이런식이라찌능이 확나더라고요3. 헐..
'18.10.26 7:19 AM (125.183.xxx.172)엄마 맞아요?
놀랍네요.
장 파열 됐는지 병원에 가 봐야죠.
아이가 너무 안 됐네요.
그런 인간을 어미라고...;;;
윗님 댓글 읽으니
미친여자네요.
에휴....4. 나옹
'18.10.26 10:09 AM (112.168.xxx.69)반친구라는 애가 지하철에서 뛰어내려보라고 했다던 게 계속 생각나요. 초등 4학년이 친구에게 죽으라고 죽을지도 모르는 행동을 시키다니... 초등 4학년에 전교왕따도 놀라운데 수위가 너무 심해서요. 그 어머니 꼭 경찰에 신고하셨기를. 그정도로 심한 학교폭력 학교에서 어떻게 나올지 뻔해요. 그 학년교사들 전부 자기반 아이들 감싸느라 급급할테고 일을 키운다고 피해자 아이만 조용히하라고 할 게 뻔한데. 너무 걱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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