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딸아이가 쎈 여자 친구 때문에 입병이 낫어요
단톡방에 딸아이만 초대 안하고ᆢ날짜 시간 맘대로 정하고
나오라고 통보하길래ᆢ 안나갔더니 뒷끝 작렬이라네요
카톡 프로필에 딸 아이랑 같이 찍은 사진에 딸아이 얼굴 시커멓게
지워서 올리고ᆢ어이없다는등ᆢ보복성 멘트를 써놓았더라구요
그 아이 엄마한테 전화해서 지우게 하라고 했더니
지우긴 했는데 학교에서 티많이 안나게 교묘하게 힘들게 한답니다
사진 캡쳐 해놓았고ㆍ 일단 계속 그렇게 괴롭히면
담임선생님께 말씀 드리라고 했습니다
그 이후에도 변화가 없으면 담임 선생님 찾아가려구요
그전에도 반 여자아이들이 싸우면 프사에 서로 얼굴지우고 욕하고
그러는데ᆢ제딸은 처음겪는 이번일로 상처를 많이 받았네요 ㅜㅜ
딸아이는 3학년때부터 6학년까지 학급 반장도 계속해왔었고
친구들과도 잘어울리고 소심하거나 잘 삐치지 않습니다
그런데 여자아이들 전형적인 심리전에는 약한것 같아요
이후로 중학교 가면 이런저런 아이들이 다 모일텐데ᆢ
걱정이네요 만만하게 보이고 싶지 않다는데
중학교 가기전에 강하고 단단한 아이로 바뀔수 있는 조언좀
부탁 드립니다
1. 초6맘
'18.10.26 1:03 AM (39.7.xxx.133)바로 담임샘 찾아간다고 했더니
엄마한테 이른걸로 비춰진다고 싫다고 해서
참았네요2. ...
'18.10.26 1:12 AM (125.177.xxx.43)찾아가서 담임에게 말하고 사과 받아야죠
아빠랑 같이 나서면 더 좋고요 뒤에 부모가 쎄다는걸 알려야 못건들여요
그런 애들은 점잖게 나가면 안되요3. 못된것들
'18.10.26 1:17 AM (211.186.xxx.126)담쌤에겐 아이모르게라도 알리셔야 합니다.
이미 기류를 느끼고계시겠지만
부모가 알고있다는 걸 담임도 아셔야
이상한 일이 교실에서 벌어질때 최소한의 통제를 합니다.
특히, 모둠과제에 따님만 초대하지 않은것,이상한 문구 써놓은것.
ㅡ>이거 전형적인 학교폭력,왕따형태잖아요.
지금이라도 그 가해자아이가
제재를 받아야 중학교에서도 애먼아이 덜잡겠죠.
카톡이 항상 원흉이네요.ㅠㅠ
학급에서 단톡을 금지시켜야 되는데
이것도 중학교가면 제재가 힘드니..
아이 많이 다독여주시구요.
아이 하소연이라도 많이 들어주세요.
중학교 가서 더 쎈아이 만났을때
어떻게 해야 할지 얘기도 해보시구요.
속상하시겠네요.ㅠ4. 초6맘
'18.10.26 1:19 AM (39.7.xxx.133)안그래도 아이모르게 담임선생님께 전화로 상황을 알릴까 고민입니다
5. 학폭감이예요
'18.10.26 1:52 AM (218.50.xxx.141)학교에다가 학폭신청 할 수 있는 건이예요.
담임찿아가서 사진보여주고 학폭 신청할 수도있다고 세게나가세요.
짝꿍이나 같은 모둠도 되지않게 해달라고 하구요.
여자애들 중학교 가면 더 영악해지니까 지금 넘어가면
같은 중학교배정이면 계속 힘들 수 있어요.
우리애 건드리면 안 된다는거 알려줘야 해요.6. 학폭감이예요.
'18.10.26 1:58 AM (218.50.xxx.141)아이가 싫다고해도 엄마가 몰래라도 담임 찿아가세요.
해결하고 넘어가야지 그냥 참고 넘아가면 아이한테 나중에 큰 상처가 되더군요.7. 초6맘
'18.10.26 2:00 AM (39.7.xxx.133)네 알겠습니다 조언 감사드려요
담임샘께 찾아 가야겠어요
갈등자체를 회피하고 싶은 제 성격이 더 문제인것 같아요8. 증거사진
'18.10.26 5:10 AM (121.169.xxx.64)제출해서 중학교 배정도 서로 다르게 해달라고 요청하세요.
9. ..
'18.10.26 8:45 AM (116.34.xxx.239)아이는 생각보다 훨씬 많이 힘들겁니다.
어른들도 인간 관계에 쓸리고 아픈데요.
얼마나 힘들까요.
선생님께 꼭 의논드리고,드러나지 않게
잘 조율해주십사 부탁드리세요.10. ...
'18.10.26 8:56 AM (175.223.xxx.33)애들 대부분이 말하지 말라고 해요.
그러나 말해서 조치해야 합니다.11. 댓글
'18.10.26 9:09 AM (223.39.xxx.240)안읽고 씁니다 빨리 선생님에게 장문의 문자라도 보내서 상황을 알리세요 증거찍은거 모두 첨부해서요 저런애들 그냥 수그러들어 이제 안하고 그러지 않습니다 더 심해져요 그리고 녹음기 알아보세요 저런애들 뒤에는 멍청하고 기만쎈 말안통하는 무지렁이부모가 있습니다 해결이 안된다고 봐야합니다
12. ...
'18.10.26 9:28 AM (121.141.xxx.10) - 삭제된댓글저도 아이모르게 선생님께 상황 말씀드리는게 좋을것 같아요. 그놈의 카톡이 여자아이들 교우관계에서원흉임. 요즘은 아이한테 쫌만 관심있늣 엄마들은 스마트폰은 사줘도 절대 카톡 허락안합니다.중하교땐 공부좀 하는 학생들은 더 차단되구요. 아이구...그나저나 저리 못된 아이들은 대체 어떻게 생긴건지...부모는 뭐하는 사람인지. 그래서 학군따지는지...
13. 담임상담
'18.10.26 11:16 AM (182.215.xxx.17) - 삭제된댓글꼭하고 지금 고쳐야죠. 증거 다 캡쳐.
학생부모보다 담임 만나는게 먼저이구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879673 | 스카이캐슬 ..예고.. 35 | 어휴 | 2018/12/09 | 15,337 |
| 879672 | 스카이캐슬..얘기해요 71 | zzz | 2018/12/09 | 17,859 |
| 879671 | 독립해요. 원룸구할때 무엇을 꼭 봐야할까요? 9 | 독립 | 2018/12/09 | 2,642 |
| 879670 | 스카이캐슬에 서울대 화상과외 광고가...ㅋㅋ 1 | ... | 2018/12/09 | 2,347 |
| 879669 | 마음 가는 대로 선곡 40 5 | snowme.. | 2018/12/09 | 1,441 |
| 879668 | 캐슬4인방중 막내아줌마 이미연닮지않았어요? 17 | ........ | 2018/12/08 | 6,376 |
| 879667 | 한파라고 하니 시골 개들 어떡해요 32 | 눈물이 | 2018/12/08 | 7,059 |
| 879666 | 초2가 읽을만한 아틸란티스 관련책 추천좀요 | 아틀란티스 | 2018/12/08 | 595 |
| 879665 | 날도 추운데 장바구니 공유해요~ 2 | 쇼핑이나 | 2018/12/08 | 1,948 |
| 879664 | 자잘한 생마늘이 많아요. 2 | 마늘 | 2018/12/08 | 1,115 |
| 879663 | 황교수가 센타 장 되었네요. | 캐슬 | 2018/12/08 | 2,223 |
| 879662 | 정준호 3 | 스카이 | 2018/12/08 | 3,748 |
| 879661 | 천년묵은 거북이 진짜로 천년묵은 거북이였군요 1 | 놀라워 | 2018/12/08 | 5,438 |
| 879660 | 초등도 아니고 고등이 올백 가능해요? 10 | 현실은.. | 2018/12/08 | 4,987 |
| 879659 | 옷 잘 입는 사람 부럽네요 6 | 레이어드 | 2018/12/08 | 5,085 |
| 879658 | 스카이캐슬 ost 영어노래 제목이 뭔가요? 2 | 노래 | 2018/12/08 | 7,053 |
| 879657 | 집에서 손칼국수 3 | 냉파 | 2018/12/08 | 2,436 |
| 879656 | 교황청과 천주교 실망입니다 18 | 천주교 | 2018/12/08 | 5,935 |
| 879655 | 정준호..위선적인 면에 저런 악랄함까지.. 2 | 와... | 2018/12/08 | 5,078 |
| 879654 | 현빈 너무 멋있지않나요 ㅠㅠ 13 | ㅇㅇ | 2018/12/08 | 5,154 |
| 879653 | 여러분, 스카이캐슬 시청 마치고 만나요 3 | zzz | 2018/12/08 | 2,378 |
| 879652 | 티비가 없어 스카이캐슬 본방을 못보네요 12 | 부럽다 | 2018/12/08 | 3,167 |
| 879651 | 영화 추천 '인비져블 게스트' 4 | 삼한사온이길.. | 2018/12/08 | 1,969 |
| 879650 | 배관청소 했는데도 미지근해요 9 | 오늘 | 2018/12/08 | 3,222 |
| 879649 | 검정 롱패딩 안에 뭐 입으세요? 5 | 겨울 | 2018/12/08 | 3,98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