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자로서 슬프지만 여자들이 사회에 참 문제가 많네요.
방송을 보는데 거의 대부분 여자들의
탐욕스런 대화들이더군요.
우리나라 아파트 부녀회 말들이 많았지만
이번 아파트 담합은 거의 부녀회에서
이끌었다고 봐도 무방하더군요.
직업 없는 주부들 상주하며 수다 떠는
맘까페. 사건사고가 얼마나 많은가요.
요즘 가사노동을 대신해주는 가전 제품이
잘 나와서 가사노동의 강도가 많이 줄은건
사실이죠. 그런데도 주부들은
가사노동의 가치를 시간당 계산하며
엄청난 일을 하는 양.
그렇다고 자녀가 예전처럼 많은것도
아닌데요.
여튼 우리나라 사회가 막장으로 지닫는데는
여자들, 특히 전업주부들이 크게 일조했다고 봅니다.
1. ..
'18.10.25 5:35 PM (180.228.xxx.89)어린이집은 맞벌이 가정에게만 혜택을 줬으면 좋겠어요.
어린이집에 애 맞기고 브런치 하러 가는 사람들 때문에 어린이집 교사들 업무도 많아지고 관심도 분산이 되는거잖아요.
그러면서 본인도 안해주는 케어를 어린이집에 요구하고요.2. ㅇㅇㅇㅇ
'18.10.25 5:37 PM (175.223.xxx.8) - 삭제된댓글동감해요 주부들의 속물겅과 무한이기심... 한국 망하게 하는 큰 한 축을 담당
3. ..
'18.10.25 5:40 PM (61.99.xxx.151) - 삭제된댓글아이고 무직 남자들이 카지노 가고 사고치고 살인하고 그러는건 안보여요? 남자들은 투기 안하고 수다 안떠는 줄 아는가 보네요. 분업하다보니 그리 보일 뿐 부부 공동윽 문제인 경우가 대다수요
4. ...
'18.10.25 5:42 PM (211.216.xxx.227) - 삭제된댓글예전부터 말은 안했지만 시간 많은 전업주부들 문제 많다고 생각했어요. 이사할래도 시간이 없어서 제대로 못하는데 시간많은 전업주부들이 여기저기 휩쓸려 다니면서 온갖 분쟁을 일으키죠. 얼마나 비생산적인 잉여로운 행위들인지 원.
5. 동감
'18.10.25 5:58 PM (182.225.xxx.233) - 삭제된댓글동감입니다. 이런 이야기하면 꼭 남자 끌여들이는데, 남자 대 여자 이야기가 아니지 않나요?
남자 쪽에서 주로 일으키는 문제가 있고, 여자 쪽에서 주로 일으키는 문제가 분명히 있어요.
일반론으로 흐르면 안되겠지만, 반성할 부분은 여실히 존재합니다.6. ㅇㅈ
'18.10.25 6:09 PM (110.70.xxx.91) - 삭제된댓글하는 일도 없으면서 남편 잘 만나서 하루종일 띵까띵까 수다나 떨면서 자기네들끼리 몰려 다니고 스타벅스에 죽치고 앉아서 연예인 신변잡기나 늘어놓는 한심한 전업들 진짜 죽어버렸으면 좋겠어요 어차피 이 사회에 도움도 안되는 것들이요.
7. ...
'18.10.25 6:16 PM (175.192.xxx.5)부동산카페에 글 올리고 분위기 잡는 사람들은 남자가 대부분처럼 느껴지던데..
8. ᆢ
'18.10.25 6:16 PM (39.121.xxx.104)전업 다 죽었음 좋겠고
노인도 연금까먹지말고 다 죽었음 좋겠고
장애인은요?
공부못하고 생산성없는 애는요?
못생긴 무직자는요?히키는요?
범죄자는요?
ㅋㅋㅋ
히틀러 납셨다ᆢ9. ᆢ
'18.10.25 6:18 PM (39.121.xxx.104)그냥 댓글로 개소리가 하고싶어요 하고 왈왈짖으세요
전업핑계대지말고ㅋㅋ10. ....
'18.10.25 6:21 PM (85.3.xxx.84) - 삭제된댓글남자들 다 성매매하고 코피노 만들고 성추행하고 가정폭력에 집안일은 나몰라라 한다고 팩트만 말해도 일반화 한다고 부들부들하면서 여자들이 뭐 하나 맘에 안들면 싸잡아 욕하고 라벨링. 김치녀 맘충 김여사 그 외 입에도 못 담을 상스런 욕까지 만들어낸 남자가 할 말은 아닌듯.
11. 여자보단
'18.10.25 6:23 PM (112.170.xxx.133)남자들이 더 끔찍한 일도 많이 하고 사기를 쳐도 더 크게 치고 하던데요? 그냥 주변 여자들이 무척 싫은갑다...
12. 뭐
'18.10.25 6:38 PM (124.61.xxx.83)반박하고 싶지만 틀린 말이 아니라 여자 입장에서 부끄럽죠.
낮에 카페에 가 보면 아줌마들만 바글바글.
직장인들 드나드는 곳 말고는 음식점도 마찬가지.
남초커뮤니티에서도
남편 등골 빠는 전업주부들 얘기는 주기적으로 올라오드라고요13. ...
'18.10.25 6:59 PM (222.108.xxx.206)스벅에서 죙일 죽치고 앉아 남욕이나 하고
몰려다니는 여자들 중에서 남편 잘 만난 여자 없어요
오히려 남편 사회적 지위있고 의식하는 여자들은
그들과 잘 어울려지지 않고요-질투 시기 때문에
경제 수준이 월등히 차이나면 그런 부류하고
섞이지도 않고요-수준 차이나서14. 이글 쓰는...
'18.10.25 7:00 PM (118.33.xxx.178)원글님도 여자 누워서 침 뱉기 자존감 바닥
자기혐오 동족혐오로 밖에는 안 보여요
스스로가 싫다고 그 감정을 같은 여자에게 투사하지 마세요
가진자들어 만들어내는 지역감정대결 구도, 이제는 남녀갈등 조장 구도에 휘둘리지 마세요
그래서 웃는 자들은 원글님을 지배하고 쥐어짜려는 자들 뿐 이에요15. ...
'18.10.25 7:10 PM (112.149.xxx.166)강력범죄의 96프로를 남자가 일으키고 전쟁 학살 다 남자가 벌인 짓인데도 여자만 들입다 까는 뇌구조 진짜.
정신 나간 듯.16. 윗님
'18.10.25 7:57 PM (116.120.xxx.159) - 삭제된댓글평생 살면서 강력범죄를 주위에서 직접 겪는 경우는 드물잖아요.
더더구나 전쟁학살은 내가 사는 나라에서 일어나지 않는 이상 먼나라 이야기구요.
저도 80년대 대학에서 여성학,페미니즘 열심히 공부한 사람이고,여성민우회 회원으로 가입해 작은 봉사활동 하기도 했어요.
직장을 다니다 그만두고 전업주부 생활한지 어느덧 20년이 넘었는데,솔직히 주위에 한심한 전업주부들 너~무 많아요.
건조기까지 보편화 되고 있고,반찬가게 음식점 널렸으니 가사일에 투자해야할 시간이 절대적으로 줄어든건 사실이잖아요.
애도 많아야 두명,아니면 한명에 두돌만 돼도 어린이집 보내니 전업주부들 시간이 정말 많아졌어요.
신세계백화점 식당가 가면 여자들만 바글바글하고, 브런치식당은 문열자마자 자리잡으려고 뛰어들어가는 전업주부들로 북적거리니 같은 여자가 봐도 심하다 싶습니다.
생산적인 활동은 거의 안하고 소비적인 곳에만 정신적,시간적 에너지를 다 쏟는 공허한 여자들 보면 가장의 무게로 어깨가 무거운 남자들이 안쓰럽게 느껴집니다.17. 부동산카페 회원
'18.10.25 8:04 PM (14.50.xxx.177)부동산카페 회원인데 대부분 부동산 가격 담합하는 건 남자들이던데요.
확실하게 증거 잡아 취재할 수 있는 곳이 아파트 부녀회여서 그렇지
솔직히 이 부동산 카페는 심해도 너무 심하더라고요.
그냥 부녀회야 자기 집 한채 정도로 담합이지
부동산 카페는 기본 5-6채로 갭투자 실세들
눈팅 회원이지만 가끔 억~ 소리 나는 소리 하는 분 많아요.18. 이제그만
'18.10.25 8:21 PM (119.70.xxx.204)전업이 꿈인 여자들이 분노할만한글입니다
19. ㅎㅎ
'18.10.25 9:40 PM (222.112.xxx.208)그래도 한녀가 한남보다는 나아요
20. ....,
'18.10.26 1:21 AM (14.33.xxx.124) - 삭제된댓글남자들이 일으키는 모든 범죄를 멈추기 전에는 여자들의 문제를 말해서는 안되는 나라입니다. 한국은.
맞나요?
음.. 음.. 그런가요?
어른들이 문제를 많이 일으키니까 청소년들의 범죄는 꺼내면 안됩니다..
맞나요?21. ㅡㅡ
'18.10.26 2:09 AM (223.38.xxx.201)에휴 그래도 남자들이 월등히많이저지르는 살인보다는 낫잖아요;;;;;;
22. ㅎㅎ
'18.10.26 2:36 AM (122.36.xxx.122)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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