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는 안락사 합법인데
국내는 앞으로도 안락사 제도 허용 안되겠죠???
그렇다면 죽는 다는 분들 너무 많아서
세금 걷기 힘들어 절대 허용 안할듯.
자살이란게 주변사람들 트라우마도 어마어마하고
그래서 자기가 생을 마감할 수 있게 편하게 허락해주는것도 좋을듯한데
어렵겠죠?
스위스 안락사 예약해놓은 한국인만 수십명이라는데...........
스위스는 안락사 합법인데
국내는 앞으로도 안락사 제도 허용 안되겠죠???
그렇다면 죽는 다는 분들 너무 많아서
세금 걷기 힘들어 절대 허용 안할듯.
자살이란게 주변사람들 트라우마도 어마어마하고
그래서 자기가 생을 마감할 수 있게 편하게 허락해주는것도 좋을듯한데
어렵겠죠?
스위스 안락사 예약해놓은 한국인만 수십명이라는데...........
안락서 허용되는 나라들도 아무나 안락사 받아주는게 아니에요.
진짜 시한부이고 얼마 남았다..등 여러가지 따져서 합니다.
자살대용이 아니에요.
우리나라도 합법된다해도 당연히 아무나 받아주지않을거구요.
스위스가 합법화된 안락사라지만
과연 시한부 얼마 앞둔 사람이 비행기를 탈수 있겠는지..
우리나라도 허용해주었으면 좋겠어요.
80세 이상은 원하면 안락사가 허용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요.
나에게도 이젠 고려해볼 일이라.
살 만큼 산 사람들, 죽지 못해 사는 사람들이
많을텐데 벌 받듯이 사는거 고통스럽죠.
경제적으로 어려운 사람들은 더 힘들구요.
요즈음 80대 정말 건강들 하세요, 예외도 있지만 저는 제 주변의 양가부모님이나 주변에 다들 작은 병들은 있지만
건강들 하시고 어머님들은 예쁘게 차려입고 나가시면 훨씬 젊어보이시고 무엇보다 마음은 청춘 ㅠ
90은 되셔야 몸도 마음도 늙었다는 기분이 들거같아요, 그때는 아프시다면 고통스럽고 거동도 힘드실테니~
저는 60까지만 별탈없이 살아도 잘 살은거같은데 친정엄마는 80대이신데 돌아가시기 싫으시데요, 요즈음 세상이 너무 편하고
좋으시다고 아직 구경할것도 많으시다고 저보다 더 청춘이세요....
스위스의 안락사 하는곳은 여러가지 검증이 필요한 곳이나 누구나 원한다고 되는곳이 아니지만 그냥 90세 정도면 누구나
원한다면 안락사 허용 되었으면 좋겠어요, 90세 그러니까 피부에 느껴지지 않지만 부모님들 보니 금방이더군요~
안락사 허용해도 아무나 죽고 싶다고 받아줄까요
전 얼마남지 않은 시한부에게는 고통스럽기전 선택권을 줬으면 해요
제친구도 나중에 가망없는 병걸리면 스위스 가서 안락사 할거라고 합니다. 전 그때까지는 우리나라에도 존엄하게 죽을 수 있는 안락사 제도 생길거라고 봅니다.
오로지 세금때문이라면 노년층 안락사는 적극 도입하겠죠. 세금 블랙홀인데.
안락사를 노인들은 찬성하지 않을걸요
어떻허든 더 살려고 하는게 노인들인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