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손더 게스트 보신 분

ㅇㅇ 조회수 : 4,008
작성일 : 2018-10-25 00:26:02
오늘 박일도가 누군지 밝혀졌나요?
IP : 125.142.xxx.145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10.25 12:27 AM (61.84.xxx.134)

    양신부예요

  • 2.
    '18.10.25 12:28 AM (118.34.xxx.205)

    저도봤네요
    이거 너무재밌는듯

  • 3. 에고
    '18.10.25 12:31 AM (125.142.xxx.145)

    양신부인가요? 암튼 원래 공포물 잘 못 보는데
    이건 정주행하고 있어요.
    제목을 '박일도를 찾아라'로 바꿔야 할 듯..

  • 4.
    '18.10.25 12:35 AM (118.34.xxx.205)

    저도 공포물안좋아하는데
    이건 다보는중
    하도보다보니 이젠 덜 무섭 ㅎ

    그나저나 물뿜는 연기는
    Cg일까요

  • 5. ㅇㅇ
    '18.10.25 12:36 AM (183.78.xxx.32)

    아직 몰라요.
    양신부가 중간보스일지도.
    화평이 할배도 아직 살려뒀고,
    우물 옆에 육광이가 땅파고 본 게 뭔지 아직 안나왔어요.

    작가가 화평이 주변인물 다 죽이네요.

    작가가 박일도인듯.

  • 6. 잠원동새댁
    '18.10.25 12:39 AM (223.33.xxx.55) - 삭제된댓글

    하도 보다보니 덜 무서움22222
    작가가 박일도인 듯22222 ㅎㅎㅎ
    아직 깔린 복선이 여러개라
    양신부라 확신은 안들어요~

  • 7.
    '18.10.25 12:47 AM (118.34.xxx.205)

    ㅋ 제 카톡이름.박일도로 바뀌보고싶어요 ㅎ
    처음 저장하는.사람들이 깜놀하겠죠? ㅋ

  • 8. ㅇㅇ
    '18.10.25 12:54 AM (14.58.xxx.139)

    양신부
    성경책 새까맣게 칠해놓은거 대박
    보면서 안에 구멍 뚫렸을거라 생각했는데
    완전 먹지 ㅠ
    오늘밤 성경책 읽다가 잠들어야 겠어요
    그나저나 화평이 집 마당에 있는게 무얼지
    궁금하네요
    드라마 요즘 유일하게 챙겨보네요
    낼 기대되요 무섭고 기대

  • 9. ㅌㅌ
    '18.10.25 1:22 AM (42.82.xxx.142)

    양신부는 꼬봉같고
    저는 아직 박일도 찾고있어요
    개인적으로 최신부 밀고있는데
    저처럼 생각하는 사람이 없네요

  • 10. 저도요
    '18.10.25 1:59 AM (119.149.xxx.202)

    최신부가 박일도라는 것에 한표 겁니다.
    최신부 형이 말한 박일도가 아직 그 집에 있다고 한건 동생을 말한거 같아요.

  • 11. 에고
    '18.10.25 2:15 AM (125.142.xxx.145)

    최신부는 이제까지 빙의자들 구하려고
    구마의식 열심히 해왔는데 박일도로
    볼 수 있을까요@@

  • 12. 저도요
    '18.10.25 2:24 AM (119.149.xxx.202)

    박일도니까 잡귀를 내칠 수 있죠

  • 13. 너무
    '18.10.25 2:42 AM (110.70.xxx.58)

    궁금해요.
    도대체 박일도는 누구냐!!!!!!!!
    몇부작일까요?ㅠㅠ

    그나저나
    다른 사이트에서는
    안내상보고
    가이드상이라고ㅋㅋㅋㅋ

  • 14. ㅋㅋ
    '18.10.25 2:46 AM (114.203.xxx.61)

    뒷마당에 뭘까요ㅜ아 고구마고구마

  • 15. ㆍㆍ
    '18.10.25 7:58 AM (211.36.xxx.136)

    이런 드라마 좋아하지 않는데 은근히 중독되네요.

  • 16. ..
    '18.10.25 8:48 AM (222.234.xxx.19)

    그런데 여주 대사가 무슨말인지 모를때가 종종 있어요.
    특히 결정적인 순간에 쾍 소리지릇 말하면 말하면서 못알아들어서 다음장면 따라갈때 답답해요.

  • 17. 어려워요
    '18.10.25 8:59 AM (61.82.xxx.218)

    지난주엔 화평이가 박일도인것처럼 전개되더니
    오늘은 양신부가 나타나 그 흙을 덮네요.
    16부작이니 이제 3번 남았네요.
    전 아직도 무섭고 볼때마다 소름 돋는데 그래도 보게 되네요.
    첫화인 1회가 젤 무서웠습니다.
    쏙싹쓱썩씩쑥쓕쎡쌱~~~

  • 18. 근데
    '18.10.25 9:27 AM (210.179.xxx.86)

    양신부 방에 다시 십자가가 원래대로 되어 있었어요..
    양신부는 사람들 혼동하게 하기 위해 한거 같기도 해요..

  • 19. 무셔
    '18.10.25 9:33 AM (110.15.xxx.148)

    119.149님..최신부가 박일도라는 말에 소름이 오싹합니다

  • 20. 보다보니 짜증나
    '18.10.25 9:39 AM (211.192.xxx.148)

    작가가 이 사람 저 사람 박일도 인것처럼만 매회 글 쓰면 되네요.
    막판엔 그저 반전이라고만 하면 되고요.

  • 21. 저도
    '18.10.25 10:02 AM (220.123.xxx.111)

    양신부는 박일도 똘마니 인거 같아요!
    화평이 할아버지 아직 안 죽었음
    가능성있음

  • 22. 최신부
    '18.10.25 10:09 AM (211.186.xxx.162)

    잘생겼어요. ㅎㅎ

  • 23. 소망
    '18.10.25 12:28 PM (223.62.xxx.137)

    제 추리는요 ㅎㅎ양신부가 박일도인데 양신부가 화평이몸을 노리고 있어요 근데 화평이 아버지랑 할아버지가 화평이를 도와줘서 박일도를 무찌르는 ㅎㅎ그런 해피엔딩이였으면 좋겠어요 ㅎㅎ아니면 할아버지가 박일도인가요?

    암튼 봐도 모르겠어요 무슨 곡성마냥 해석이 다 제각각 ㅎㅎ

  • 24. 소망
    '18.10.25 12:40 PM (223.62.xxx.135)

    우리집 식구들은 양신부가 물통에 담아서 마시는게 수상하다는데요 ㅎㅎ박일도가 바닷물에 빠져서 귀신이 되어서
    사람들이 물을 뿜고 나오면 빙의에서 탈출하고요
    아마도 양신부 물통엔 뭔가 이상한게 있을거라고 ㅎㅎㅎ

    보면서 별별 추리를 다하는게 재밌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8677 유방초음파 바로판독가능하지 않나요? 9 ㅅㄴ 2018/10/25 2,100
868676 코스피 또 '패닉' 2,040대 연저점..코스닥도 2%대 급락 5 .. 2018/10/25 984
868675 주가는 왜이러나요..엄청 빠지네요. 8 ... 2018/10/25 3,783
868674 단감으로 감말랭이 4 나누미 2018/10/25 1,267
868673 여자들 수다에서..제가 뭘 잘못한건지 궁금해요. 26 생각 2018/10/25 6,376
868672 만화로 유명한 고등학교가 어디있나요 2 ... 2018/10/25 1,035
868671 나도 엄마야 스토리는 진짜 허접하네요 7 ........ 2018/10/25 1,476
868670 중학생 남자입을 보아털 후드 어디서 사시나요? 7 .. 2018/10/25 984
868669 당근쥬스 잘되는 제품추천부탁드려요 5 도로시 2018/10/25 1,070
868668 미세모 치솔 어떤거 쓰시나요 13 장보기 2018/10/25 1,785
868667 급질)삼청동 구경 가는데요.. 6 흠흠 2018/10/25 1,202
868666 에어프라이기 감말랭이 1 .... 2018/10/25 2,086
868665 문재인 정권의 궤변 - 평양공동선언과 남북군사합의서는 국회 비준.. 15 길벗1 2018/10/25 744
868664 힐러리 젊을때 녹취파일 들어보셨어요?? 5 tree1 2018/10/25 3,348
868663 봉사활동 경험 있는 분들께 여쭤볼게요 4 봉사 2018/10/25 693
868662 집에 런천미트가 많아요 9 ㅠㅠㅠ 2018/10/25 2,608
868661 온화한 아빠랑 다혈질 외삼촌 22 ........ 2018/10/25 4,281
868660 (펌)이재명 자백? 10 증거 2018/10/25 1,875
868659 사십대 취업하신다고 글 남기신분 잘 다니세요? 23 지난번에 2018/10/25 4,400
868658 묵은지찜이 이렇게 맛있는거였군요 6 .. 2018/10/25 3,183
868657 난 "이재명 죽이기" 라는 말이 젤 같잖고 웃.. 23 ㅎㅎ 2018/10/25 1,109
868656 송종국 꼴보기 싫어요. 7 . . . 2018/10/25 6,302
868655 비싼 가격 치고 맛없는 음식 뭐가 있나요? 34 음식 2018/10/25 5,212
868654 나한테만 불친절한 남편 24 ㄷㄷ 2018/10/25 5,991
868653 당정 "국공립유치원 40% 확보에 박차..집단휴업 엄중.. 10 잘한다 2018/10/25 1,1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