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류아동병원
http://blog.daum.net/sarang-nanum-sumgim/7353003
자세한 것은 요기로
http://surprise.or.kr/board/view.php?table=sp_woman&uid=1036
옥류아동병원
http://blog.daum.net/sarang-nanum-sumgim/7353003
자세한 것은 요기로
http://surprise.or.kr/board/view.php?table=sp_woman&uid=1036그뿐 아니었다. 옥류아동병원은 6세 미만의 모든 어린이 환자의 부모들은 의무적으로 어머니가 보호자가 되어 아이와 함께 동시에 입원을 해야 하는 규정이 있었다. 부모로 인한 안정감 때문에 아이들이 좀더 빠른 회복을 할 수 있도록 배려한 조치였다. 또한 6세 미만의 환자들은 병원내부와 입원실에서 가급적 환자복을 입히지 않고 평상복을 입혔으며 오히려 보호자인 어머니들에게 환자복을 입도록 했다. 이런 조치들은 어린이 환자에게 심리적 안정감을 주기 위한 의학적 배려라는 설명을 들으니 이곳의 아동치료 심리학이 매우 수준높다는 생각마저 들었으며 자본주의 사회의 전문 병원보다 오히려 더 어린이 환자들의 심리상태를 세심하게 배려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아..좋네요~~
북한은 환자가 병원에 입원했을 경우,
따로 간병인이 필요 없답니다.
환자에 대한 간병은 간호사의 몫이니까요.
다만
6세 이하인 경우,
간호사가 아무리 잘해준다고 해도 엄마만 하겠습니까,
해서 6세 이하인 경우는 엄마가 함께 입원을 하는데,
엄마가 직장에 나닐 경우
직장의 급여가 그대로 나온답니다.
당연한 것이
직장의 일 대신에 간호사 일을 했으니 국가는 당연히 급여를 지급해야 하는 것이죠.
우와 생산성 하나도 없는 일자리 몇개 만들어 놓고 생색내는 문죄인 정부는 좀 보고 반성해야할꺼 같아요. 우리는 언제 저런 지상낙원에서 어버이 수령님 품에 안겨 볼까요. 북한 주민들이 정말 부럽네요 ㅜㅜ
사진을 내걸고 전세계적으로 구걸하는 건 뭐고?
평양에서 배터져 죽는 공산당 간부 새끼들만 혜택을 보는 것을 북한의 실정이라는 겨?
링크된 블로그는 뭔가요?
정말 이상한 사이트네요..
내용만 봐서는 북한 스파이가 우리 나라 와서 만든 거 같은 사이트인데요..
옥류아동병원 사진만 봐도 우리 나라에 비해 낙후되어 보이는데.
뭐 시스템적으로 엄마가 와서 같이 간호하면 엄마 월급 나온다는 거는 복지쪽으로 보면 좋아보이지만
실제로 엄마의 직업이 전문화 되면 될 수록 그런식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것은 아닌가요..
엄마가 일을 안 나와도 다른 사람이 대신하기 쉬운 전문성 없는 직업이라면 모를까
병원에 사람이 한명도 없습니다.
광고 선전용입니다.
간호원 한 명 안보이고 간호원실도 안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