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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옛날 드라마 은실이 보시는 분

ㅇㅇ 조회수 : 7,197
작성일 : 2018-10-23 17:25:56
요즘 케이블에서 은실이 재방해서 시간 맞으면 보는데요
그땐 몰랐는데 전혜진 연기도 잘 하고 예쁘네요. 강혜정도 예쁘고.
은실이는 끝까지 아역으로 가죠? 성인 부분 없죠?
빨간양말 성동일씨도 재미있고
오늘 보니 김원희가 은실이 두고 서울로 떠났는데
그 당시 들을 때도 충격이었지만
다시 들어도 충격이고 천박한 말 “남자랑 배가 맞아서” ㅎㅎ
김원희가 나중에 다시 화산으로 돌아가나요? 죽나요?
이기영씨랑 단칸방에서 은실이 동생 은철이랑 셋이 자는데
남자가 은실이 엄마를 안아요. 김원희가 왜 이래요? 은철이 깨겠어요 하는데
누나 생각에 잠 못자던 은철이는 슬픈 눈을 하고 있다가 엄마의 그 말소리에 눈을 꼭 감죠. 그거 보니 아동 학대 같아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그 옛날 단칸방 살던 시절에는 많은 집들이 다 그랬겠죠.
IP : 175.223.xxx.7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0.23 5:28 PM (222.236.xxx.17)

    요즘 맨날 봐요.. 재미있어요.. 특히 성동일씨 나올때 완전 집중해서 ㅋㅋㅋ 다시봐도 빨간양말 성동일씨 너무 웃겨요... 근데 전 김원희 좀 이해가 안가더라구요...어떻게 은실이를 그집에 주고 동생 은철이만 데리고 남자따라가는건지..ㅠㅠ 저는 그장면이 너무 이해가 안가서.. 남자랑 배 맞앗다는 부분은 그냥 넘어갔네요..

  • 2. ....
    '18.10.23 5:28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맞아요. 은실이는 쭉 전혜진이 했어요.

  • 3. ㅎㅎ
    '18.10.23 5:30 PM (175.223.xxx.135)

    저도 이해가 안가요. 애 둘 모두 아빠도 다르고 세번째 남자까지

  • 4. ㄷㄷ
    '18.10.23 5:55 PM (59.17.xxx.152)

    너무 재밌게 봤던 드라마예요.
    김원희가 이렇게 연기 잘하나 새삼 감탄하기도 했구요.
    원미경, 이경영, 권해효, 김창완 다들 너무 잘하죠.
    김원희 아마 마지막에 죽었던 것 같아요.
    원미경이 첨에 은실이 미워했지만 나중에는 받아들여요.

  • 5. . . .
    '18.10.23 6:06 PM (124.54.xxx.150) - 삭제된댓글

    저도 요즘 재밌게 보고 있어요.
    은실이 엄마 간판쟁이 서화백 기다리며 그리운 마음이 원망스러워서
    빨리 늙고싶어, 이제 서른인데 언제 늙니 라고 할때 마음이 짠하더군요.
    젊은 날 마음 속으로 좋아하는 사람에 게 그리움을 품고 표현도 못하던 시절이 생각나더라구요.

  • 6. 김원희
    '18.10.23 6:15 PM (39.7.xxx.179)

    죽으면 은철이는 어쩌나요?아마 이경영집이 망하지않나요?

  • 7. ..
    '18.10.23 7:18 PM (175.201.xxx.36)

    보면서
    은실이 엄마가 젤 나쁜뇬이네요.

    결말은 어떻게 되나요?

    식모 정말 밉상.

  • 8. ㅇㅇ
    '18.10.23 7:28 PM (175.223.xxx.47)

    식모 정말 밉상 연기 잘 하죠? ㅎㅎ
    저는 기억나는게 거의 끝 무렵에 반효정씨가 아플때 은실이가 극진히 간호해서 할머니가 은실이 따뜻하게 바라보던 장면이 생각나요

  • 9. 채널
    '18.10.23 7:54 PM (124.53.xxx.190)

    어디서 하나요?
    전 전설의 빨간양말을 그 때도 못 봤었어요.
    보고 싶어요

  • 10. 요약
    '18.10.23 8:45 PM (112.151.xxx.25)

    1998~1999 이거 본방 사수했었어요.
    이경영이 식모였던 김원희(양길례)와 정분나고 길례는 임신한 몸으로 쫓겨남. 서울에서 나이많은 남자의 첩으로 살며 은실, 은철을 키움. 남자가 죽자 남매를 데리고 화산(극중 배경인 가상도시)으로 귀향하면서 이경영 집이 난리남. 길례는 이경영 소유의 극장 간판을 그리던 남자랑 눈이 맞아 은실을 이경영에게 주고 떠남. 그러나 그 남자와 여자문제로 관계 파탄, 다시 화산으로 돌아와 밥집을 운영함.
    한편 은실은 이복언니 강혜정, 이경영의 본처 원미경의 미움을 받으면서도 점점 정이 들게 됨. 길례는 큰병에 걸려 요절 . 이경영은 은철을 지척에 두고 보살펴주나, 은철은 점점 엇나감. 은실은 은철이 걱정되어 아버지에게 은철과 함께 있고 싶다고 간절히 부탁하고 이경영은 공부잘하는 은실을 서울로 유학보내면서 은철도 같이 보냄.

  • 11. 요약
    '18.10.23 8:50 PM (112.151.xxx.25)

    은실은 은철과 서울로 떠나고, 이경영은 선거에 재도전함. 사실, 전에도 한번 도전했었으나 경쟁 후보가 혼외자 문제 등으로 비방하면서 선거에 낙선했었음.
    성동일은 이경영의 동생 권해효와 극장 관리일을 했으며, 드라마 감초 역할 담당. 강혜정은 정웅인을 짝사랑하며 나중에 어른되면 꼭 결혼하겠다고. 그 외 이경영네 식모 역할하신 분 은실이를 짜증나게 괴롭혔지만 극중 인물들 대부분이 나중에는 다 잘 풀리고 해피엔딩 찍으며 드라마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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