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플러 사본지가 10년은 되나봐요.
올 겨울은 추울거 같아 하나 장만하여는데~
품질좋고 색깔 이쁜거 어디로 갈까요~~
백화점 갑니다. 메이커추천해주세용
머플러 사본지가 10년은 되나봐요.
올 겨울은 추울거 같아 하나 장만하여는데~
품질좋고 색깔 이쁜거 어디로 갈까요~~
백화점 갑니다. 메이커추천해주세용
백화점가면 온갖 브랜드 다있으니 그중 고르심 될듯 브랜드 정하고 가는거보다
큰 웃음 감사합니다 .
예쁜 목도리 사세요
브랜드보다는 소재가 더 중요한것 같애요
캐시미어 100%면 일단 먹고 들어가고요..
안전빵으로 닥스 어떠세요?
약간 버버리 삘 나면서 질도 괜찮더라고요.
그런데 인터넷가격이 훨씬 저렴해서 만약 사신다면 인터넷 구매 추천요!
ㅎㅎ 예전 지붕킥에서 오현경이 박경림에게
턱돌이(?) 라고 했던 후
목돌이 그냥 웃고지나가요
태클 아니어요~~~
오해마시기를....
지하철에서 빵터졌어요
백화점 1층가면 꽤 품질괜챦은 제품들 있어요
목에 직접 해보세요. 브랜드도 중요하지만 해봤을떄 느낌, 감촉 이런것도 좋구요.
저는 겨울에는 거의 캐시미어100으로 해요.
이쁜건 의류매장에 좀 있기는해요. 소재가 좋은건 잘 보고 고르셔야 하구요.
머플러는 하나사면 10년도 쓰고 20년도 쓸수있는거니까 소재 좋은걸로 고르세요.
ㅎㅎㅎ 목돌이
수정했습니다.
목도리 목도리...
급하게 쓰고 밖에 나가느라고.. ^^;;;;
근데 캐시미어면 아무래도 세탁이 어려울거 같아서..
울 면 생각하고 있는데캐시미어가 따뜻하긴 하겠죠?
메이커 상관없이 캐시미어100% 찾으세요
질감 좋고 따뜻하고 오래써요
목돌이 -> 목 도리
따뜻하고 부드러운 촉감의 캐시미어는 고비라는 상표입니다.
캐시미어 하나 질렀습니다
캐시미어 100인데 다른 브랜드보다 싸더라구요
목도리는 캐시100으로 추천이요
그리고 버버리 세탁소가면 지블링이 다 죽어 와요
캐시미어목도리는 다리미로 소독해주시고 가능한 세탁소에 가는 횟수를 줄이셔요
목도리 세균이 어마 득실하다 TV에서 한 번 내 보냈죠
워낙 세탁을 안하고 굴리는 아이템 중 하나
캐시미어 세탁 자주 안해도 되요. 그냥 사용후 베란다에 걸어두고 다음날 또 쓰고 하세요.
계절 끝난뒤 한번만 드라이하시면 되요.
매일 사용하는 경우만 빼고.
홈 드라이클리닝 찾아보세요. 하라는 대로 했더니 깨끗해졌어요. 외투나 캐시미어 아니고 울 목도리 정도는 홈 드라이로 할만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