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생활 하면서 지속적으로 만나는 사람도 아니고 그냥 스쳐지나간 사람인데
너무 재수없고 열이 받아서 혼자 폭발했네요
적을 만들어서 뭐하나 싶어서 그냥 별말 안 했는데 분하고 화가 나요
솔직히 생각해보면 그렇게 화날일도 아닌데 이렇게 분이 터지기도 하나 싶고요
다들 화나면 뭐하세요?
다이어트 중이라 맛있는 건 못 먹습니다 ㅠㅠ
어떻게 내 자신을 달랠지 모르겠네요
사회생활 하면서 지속적으로 만나는 사람도 아니고 그냥 스쳐지나간 사람인데
너무 재수없고 열이 받아서 혼자 폭발했네요
적을 만들어서 뭐하나 싶어서 그냥 별말 안 했는데 분하고 화가 나요
솔직히 생각해보면 그렇게 화날일도 아닌데 이렇게 분이 터지기도 하나 싶고요
다들 화나면 뭐하세요?
다이어트 중이라 맛있는 건 못 먹습니다 ㅠㅠ
어떻게 내 자신을 달랠지 모르겠네요
나이 어릴때는 내 맘을 달랫는데,
지금은 내 할말 하고 살아요.......
다시 그 상황이 온다면 뭐라고 말할까....연구
댓글 기다립니다.ㅠㅠ 일단 안보고 다른일에 몰입하는게...그리고 시간이 약이더라구요.
유툽에서 10대,20대때 좋아했던 음악 들어요
관련동영상들도 재밌어서 스트레스 받으면 항상 유투브봅니다
잠을 많이잤는데
나이들어서는 욕하면서 파워워킹을해요
https://www.youtube.com/watch?v=hL60cKM_xaA
전 이동영상 가끔 봐요..김미경씨유튭중 가장 조회수 많은거에요.ㅎㅎㅎ
저는 정말 빡치면 곡기를 끊고 막장드라마 같은거 틀어놓고 보는둥 마는둥 합니다.
그리고 일찍 잡니다.
맛있는 커피라도 마시고 스님이나 신부님들이
쓴 마음수양 책들 찾아 읽기요
전 일단 씹습니다..잘근잘근.
시원하게 욕을 합니다.......
내 탓해야죠
그런 사람 만난 거
그런 사람한케 열 받은 거..
시원하게 설거지 한판
저는 거울을 보면서
미안해 사랑해 좋은 일이 생길 거야 하고 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