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는 엘지 쓰는데 약정이 다 됐어요. 언니네 집 IP티브이가 케이티인데 영화 목록도 훨씬 더 좋고 다양하더라구요.
어차피 핸드폰도 케이티라 엮어서 약정 받으면 가격도 훨씬 내려가고, 상품권인가 이런 것도 받는 모양인데요.
혹시 최근에 약정 케이티로 바꾼 분들 계신가요?
본사에 직접 전화하는 게 혜택이 많나요? 아님 따로 에이전시 같은 데가 더 후한가요?
조건 좋은데 있다면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통합상품으로 얼마까지 받으셨는지도 궁금하네요.
그리고 더 좋은 조건 받을 수 있는 시기가 따로 있나요? 예를 들어 월말이라든지, 연말이라든지, 분기 마감일이라든지.
그걸 알면 그 시기쯤 전화할까 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