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부모님 돌아가셨을 때 질문이요.

.. 조회수 : 5,463
작성일 : 2018-10-21 14:42:20
좀 바보같은 질문 아닌가 싶을 것 같긴 한데요..
부모님 돌아가시고 나면 얼마정도 있어야 남하고 얘기 나누고 그럴 시간 생기고 마음의 여유가 생길까요?
친구 어머니가 갑자기 돌아가셨는데 제가 지구 반바퀴 너머에 있어서 직접 가보진 못하고 부조금 보냈거든요.
부고 소식 전체메세지로 알렸길래 조의를 표한다는 말과 부조금 보냈다고 했는데 바쁜 와중에 읽긴 읽었더라고요.
친구가 요즘 다른 일로도 많이 힘들어했었는데 어머니 마저 급작스레 돌아가시니 너무 걱정이 돼서 그러는데 제가 언제 쯤 다시 연락하는게 좋을까요?
일주일에 두세번 톡하고 한달에 한두번 직접 통화하는 친구에요. 그래서 더 마음쓰여요.
참고로 제가 아직 한번도 친척의 장례식이나 지인의 장례식을 가본적이 없어서 몰라서 씁니다.
IP : 107.161.xxx.13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0.21 2:56 PM (222.236.xxx.17) - 삭제된댓글

    부모님 돌아가시 바로 그이후가 정말 힘들었던것 같아요... 그때가 가장 힘들었던것 같아요.. 저는 옆에 사는 사촌이 그시기에 저랑 진짜 많이 어울려줬거든요.. 밤에도 만나구요.. 솔직히 사촌한테고마운게 그부분이예요...진짜 많이 의지가 되고 많이 위로도 되고 그랬어요..

  • 2. ...
    '18.10.21 2:57 PM (222.236.xxx.17)

    부모님 돌아가신 바로 그이후가 정말 힘들었던것 같아요... .. 저는 옆에 사는 사촌이 그시기에 저랑 진짜 많이 어울려줬거든요.. 밤에도 만나구요.. 솔직히 사촌한테고마운게 그부분이예요...진짜 많이 의지가 되고 많이 위로도 되고 그랬어요. 자주는 못만나신다면... 지금처럼 연락하세요...

  • 3. ㅇㅇㅇ
    '18.10.21 4:24 PM (112.187.xxx.194)

    원래 일주일에 두세번 톡하고 한달에 한두번 통화하던 사이이면
    일주일에 한번이라도 톡해보세요. 답장 기대 말고. 그냥 건강 챙겨라 정도로.
    그리고 보름 쯤 지나면 전화도 해보시고요.
    기운 좀 차렸니? 하고 친구 말 좀 들어주고 통화는 짧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7322 완벽한 타인 강추 4 영화 2018/10/31 4,362
867321 ㅜㅜ 29 ,, 2018/10/31 7,015
867320 방금 위디스크 회장 동영상 보고 5 항상봄 2018/10/31 3,047
867319 임플란트 4 치과 2018/10/31 1,626
867318 초 3-4학년쯤부터 정착해 살만한 강남권 동네 4 이사고민 2018/10/31 2,292
867317 기념일 당일치기 여행 부탁드려요 7 여행 2018/10/31 1,991
867316 시크릿, 책 내용 믿으세요? 40 ㅡㅡ 2018/10/31 7,807
867315 전세집에 인덕션 매립할수 있을까요? 18 인덕션 2018/10/31 10,376
867314 주식 지금 시기에 팔아야하나요? 11 2018/10/31 5,181
867313 수달 너무너무너무 귀여워요~~ 16 동물은사랑 2018/10/31 3,747
867312 메일로 사진을 보내는데 왜 사진이 누워서 갈까요? ... 2018/10/31 829
867311 망치질하다 1 헐크 2018/10/31 909
867310 죄송.. 코트 좀 봐주세여. 한섬 싫으신 분은 패스해주시구요. 71 ㅇㅇ 2018/10/31 16,611
867309 살다보면 누구나 힘든 일을 겪을까요? 11 궁금 2018/10/31 4,682
867308 코스트코 베개 3 불안불안 2018/10/31 3,343
867307 강남은 진짜 매매수수료가 2천만원이나 되나요? 14 그림의떡 2018/10/31 4,236
867306 오늘 갑자기 10월의 마지막밤을~그 노래를 계속 불렀었어요.. 2 ... 2018/10/31 1,137
867305 신도림 부근 치과 추천 요망 1 ㅁㅁ 2018/10/31 874
867304 자기전에 정종한잔 마시는거 살찌나요?? 3 2018/10/31 1,497
867303 집이 주는 에너지가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5 답답 2018/10/31 4,265
867302 클레식 잘 아시는분 (바흐 마태수난곡) 9 ** 2018/10/31 1,297
867301 역대 실업자수 추이 1 아는게 힘... 2018/10/31 827
867300 아놔 면니트도 건조기에 돌림 줄어드나요? 4 ㅇㅇ 2018/10/31 3,925
867299 조카수능선물 추천해주세요~~** 6 수능 2018/10/31 1,825
867298 1조원 가치 '훈민정음 상주본', 소송해도 국가 환수 못한다고?.. 10 훈민정음 2018/10/31 2,6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