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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기가 착한줄 아는 시누이의 착각을 제가 깨줘야 할까요

.... 조회수 : 6,137
작성일 : 2018-10-20 19:51:54
시어머니 입원해 일주일간 밤낮으로 병간호 중이였죠
시누이가 저랑 같은 지역 삽니다
제가 일주일간 시어머니 병간호 묵묵히 했습니다
이거저거 따지기전에 아픈 사람 먼저 생각해서 좋은 맘으로 나선일이지요
한편 시누이도 같이 하겠지 생각했죠
그런데 일주일이 지나도 반찬만 삐까뻔짝하게 해서 지역 맘카페에 올케언니랑 엄마에게 갖다줄 반찬이라며 올리기만 하고
병원으로 가져다 주기만 하면서 자기가 간병 대신 한단 소리는 안하네요
어영부영 퇴원했는데 곧 또 시어머니가 입원할 상황같은데
대놓고 이번엔 제가 반찬 해올테니 시누이더러 하라 할까요?
참고로 전 시댁에 받은거 없고 시누이보다 남편이 더 배운것도 없습니다
IP : 117.111.xxx.11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0.20 7:55 PM (118.33.xxx.166)

    피치 못할 사정을 만들어 선빵 날리세요.
    이번엔 내가 시간이 안되니 니가 하라구요.

  • 2. ...
    '18.10.20 7:56 PM (125.176.xxx.3) - 삭제된댓글

    딱 좋네요
    이번엔 형님이 간병하고 제가 반찬 해올게요
    다음엔 또 제가 할게요~

  • 3.
    '18.10.20 7:58 PM (211.36.xxx.83)

    못한다하세요 자기엄만데 어쩌겠어요

  • 4. 양심
    '18.10.20 8:04 PM (122.47.xxx.231)

    그렇더라구요
    사실 만큼 사시고 돌아가셨다고 생각해서
    그런건지 장례식장에서 불편해서 못자니
    찜질방 가는 사람도 봤어요
    그러면서 조카는 같이 가자고 하고
    조카와이프인 저와 제 동서에게 지키고 있으면
    된다고 하는 딸도 봤습니다
    물온 개념이 있었던 남편이 거절했지만 말이죠

    퇴원한지 얼마 되지 않아 다시 입원할 상황이면
    또 그렇게 반복할 가능성이 높으니
    이번에는 꼭 선수 치세요
    묵묵히 아픈 사람 생각해서 좋은일 한다고
    시누를 비롯해서 주변인 누구도 그 수고스러움과
    좋은 마음을 알아주지 않을거예요 .
    이번엔 반찬 해 가세요
    그래도 되요 ..

  • 5.
    '18.10.20 8:13 PM (210.205.xxx.68)

    지도 해봐야 힘든지 알아요
    번갈아 가면서 하세요
    몸 축나요

  • 6. 비슷한
    '18.10.20 8:14 PM (223.38.xxx.157)

    경우, 저만 간병할때 잡일을 모조리 시키길래
    왜 저만 하냐고 했더니 시누가 말하길
    너가 며느리잖아.
    할말을 잃었어요.
    그 시누 sns에 형님~ 이제 힘드시니 반찬은 제가 할께요.
    간병은 형님이 하세요. 라고 쓰시면 안될까요.

  • 7. ...
    '18.10.20 8:19 PM (182.209.xxx.39) - 삭제된댓글

    다리에 가짜 기부스라도 하세요

  • 8. .....
    '18.10.20 8:44 PM (221.157.xxx.127)

    딸도자식인데 이번엔 니가하라고 하세요

  • 9. dlfjs
    '18.10.20 9:16 PM (125.177.xxx.43)

    남편이랑 시누 번갈아 하던지 간병인 써요 왜 혼자 해요

  • 10. ..
    '18.10.20 9:16 PM (223.62.xxx.148)

    양심없는 것들이
    지가 뭐가 문제인지
    말안해줌 죽어도 모르죠

  • 11. 시누이가
    '18.10.20 9:41 PM (14.40.xxx.68) - 삭제된댓글

    문제가 아니고 님네 남편이 문제죠.
    아들이고 딸인데 왜 아들쪽만 부담하냐고 해야죠

  • 12.
    '18.10.20 10:23 PM (39.7.xxx.220)

    맘카페 붙밖이 ㅋㅋㅋ
    최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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