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팍팍한 삶..

... 조회수 : 3,037
작성일 : 2018-10-20 17:38:41

요즘 가족한테 내색은 안하는데
좀 팍팍해요 사는게요(경제적으로)

외벌이에 간간히 제가 프리랜서로 100정도 한건씩 해서 벌고요..
(매달 그런건아니고 드문드문요)

애둘 학원 한두개 하고..
대출빚( 저희가 전세 3천으로 시작해서 10년 모아 1억 대출받고 샀어요 10년 아파트요) 좀 있어서 갚고..
생활비 , 이런거저런거 한두벌 옷사고 책사고..
이렇게 지내는게 사실 쉽지않네요 여유가 안되고 팍팍..
쓰면서도 자괴감들어요 ㅠㅠ

양가 도움도 한번 없이 이리살기 어렵다보니
친가든 외가든 근처살며 도움받으시는분들 너무 부럽네요..

남편 벌이가 작진않고 그렇다고 많지도 않은데
확실히 아이가 둘이고 이런저런거 해주니
사는게 쉽지않네요.. 노후대비를 해야하는데 ㅠㅠ
지금으론 택도 없고;; ㅠㅠ 주저리 글 써보네요 ;
IP : 125.191.xxx.14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안녕
    '18.10.20 5:56 PM (121.124.xxx.17) - 삭제된댓글

    젊고 건강하고 남편도 있고 아이들도 있고 집도 있고...

    없는게 없게 다복하신데요...

  • 2. 거의
    '18.10.20 6:00 PM (119.70.xxx.204)

    애둘에 외벌이면 거의다그래요
    양가도움받는사람들도 많겠지만 안그런사람들이 더많아요
    그래서 다들 맞벌이 생활전선에 뛰어들죠
    애하나면 좀낫구요

  • 3. 치자
    '18.10.20 6:00 PM (223.62.xxx.203) - 삭제된댓글

    행복은 일상에 있어요.
    건강한 가족이 있으니
    힘내서 생활해요.
    귀하는 소중합니다.

  • 4.
    '18.10.20 6:14 PM (125.191.xxx.148)

    그런가요 ㅎㅎ 조언감사해요,
    그런데 제가 욕심이 많아서구런지 더 못해주고 하는게 속상하고 우울하게되내요 ;;

  • 5. 버드나무
    '18.10.20 6:21 PM (182.221.xxx.247) - 삭제된댓글

    돈이 필요한것 맞지만. 욕심으로 살수 없는 것들이 있어요
    나이가 들수록 알게 되는데

    울아빠는 평생을 돈돈 하며 사셨어요 . 자식들에게 풀지 않고 움켜쥐려고만..하고
    다행히 자식들은 대학등록금 감사하며 . 그만큼 갚았고.
    그냥 저희에게 손벌리지 않는것만. 감사하고 살았습니다.
    항상 불만과 욕심이 많은 아빠였는데

    뇌졸증으로 쓰러져서 돌아가실때까지 병상에 누워 3억쓰고 돌아가셨어요

    그돈의 10분의 1이라도 가족에게 베풀었다면...
    사람은 언제 죽을줄 모라요

    그냥 그순간 열심히 사는 나에게 칭찬해 주고 , 가족들에게 웃어주고
    행복한 기억 많이 많이 만들고... 그렇게 사세요

  • 6. 집 있는 엄마
    '18.10.20 6:28 PM (119.196.xxx.125) - 삭제된댓글

    멋지네요. 잘 살고 계시는 겁니다.

  • 7.
    '18.10.20 7:44 PM (211.36.xxx.83)

    애들 고학년이면 맞벌이 꾸준히 해보세요
    본격적으로 돈들어가요

  • 8. 점점
    '18.10.20 8:35 PM (125.140.xxx.226)

    살기 힘들어요....저도 그렇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4958 국어과외 구하는 방법에 대해... 조언부탁드립니다. 4 에스 2018/10/20 1,417
864957 사업하는데 고객사 직원이 진상이라 계약해지 하고 싶은데요.. 10 조언부탁드림.. 2018/10/20 2,278
864956 문통이라는 말이 싫어요 39 ... 2018/10/20 2,882
864955 이해안가는 식욕? 1 식탐 2018/10/20 1,334
864954 호박 고추장찌개에 들어가는 조그만 새우는 어디서 사나요? 8 ,,, 2018/10/20 2,108
864953 예쁜 기념품 파는 박물관이 어디인가요 3 한국 방문 2018/10/20 1,248
864952 남자 조건이 여자에 비해 많이떨어지나요 이 경우? 6 ㄷㄴ 2018/10/20 3,270
864951 아이둘있는데 이혼하신맘 삶..어떠신가요? 4 두려워요 2018/10/20 7,848
864950 노무현재단의 이동형 명예훼손 고발을 촉구합니다. 53 ㅇㅇ 2018/10/20 2,492
864949 재테크 초보자 뭐부터해야할까요? 5 동티 2018/10/20 2,631
864948 (영상)교황청에서 전하는 한반도 평화소식 3 켈리 2018/10/20 785
864947 코트봐주세요~~ 21 ........ 2018/10/20 4,807
864946 피티 초보에요 1 운동 2018/10/20 1,729
864945 ebs에서 로미오와 줄리엣 합니다. 1 ebs 2018/10/20 901
864944 어린이집 알림장을 밤늦게써도 되나요? 4 ... 2018/10/20 2,057
864943 어머님 치매검사 모시고 가야할거 같은데요 23 ... 2018/10/20 5,386
864942 세신사에게 때를 밀어본적이 없어요. 21 .... 2018/10/20 7,405
864941 압축 커튼봉 튼튼한가요? 1 ㅇㅇ 2018/10/20 1,163
864940 pc방 살해사건 가해자가 조선족이라는 말이있네요 85 . . 2018/10/20 12,355
864939 여행지 추천 좀 부탁드려요 4 재울 2018/10/20 1,344
864938 교통사고 유발자 심장 떨려요. 2 ... 2018/10/20 1,759
864937 정 없던 엄마가 근처에서 동생과 살고 있어요. 7 답답 2018/10/20 3,635
864936 방송대 MBA 과정 들어보신분 1 콩이 2018/10/20 2,632
864935 비어있는 토지 활용방법 있을까요?? 5 혹시 2018/10/20 1,533
864934 스페인 pans&company 샌드위치 아세요? 4 하.. 2018/10/20 1,7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