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소개받은 사람

ㅇㅇ 조회수 : 1,511
작성일 : 2018-10-20 17:04:49
소개받은 사람이 있습니다
서로 전화번호만 주고 받은 상태에서
출장이 잡혀있는 상태라 알굴 보진 못하고
톡으로 인사 나누고 통화 했습니다
얼굴은 출장 다녀오는데로 볼거구요
사진은 톡을 통했구요
하루도 쉬지 않고 틈나는대로 문자하고
저녁엔 통화하고 그러네요
저는 성격이 급한 반면 이 남자는 말도 조근조근
참 차분합니다
암튼 얼굴 한 번 보지 못한 상태에서 문자로
통화로 정들어 버렸어요
사랑한다
머 이런말도 그냥 나오고 야한 얘기도 그냥 나오고
호칭도 자기야로 하고 있어요
일단 말이 잘 통해요
주로 제가 장문을 쓰는 편이고 그 시람은
답글도 정성껏 써주고 이런식요
중간 중간에 자긴 글도 참 잘 쓰네 이런 말도 해주고
그냥 서로 이쁘다 착하다 멋있다 고맙다
이런 표현도 잘 합니다
백 번도 더 만난 사람처럼 친해졌어요
그사람도 그렇고 저도 그렇게 깜짝 놀라합니다
너무 빨리 친해져서
이제 2주 되었구요
낼 얼굴 보기로 했어요
그래도 처음보는거라 서먹 할까요
무슨 말부터 할지 모르겠어요
문자 주고 받으면서 너무 많은걸 알아버려서
첫 만남부터 뽀뽀하고 진도가 확 나갈거 같다는생각에
어떻게 조신한척 해야는지..



IP : 175.207.xxx.8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0.20 5:07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글로 야한 얘기까지 주고 받는 처지에 무슨 조신한 척입니까
    그냥 편하게 대하세요

  • 2. 가구
    '18.10.20 5:07 PM (220.72.xxx.132)

    좀 위험해요.
    온라인 관계는 사실상 무효라, 실제 만나면 실망하고 뒤돌아서는 일이 많은데.

    만나기 전까진 좀 자제하시지 그러셨어요.

  • 3. 소개를 한 사람이
    '18.10.20 5:22 PM (42.147.xxx.246)

    신중한 사람인가요?

    뭔가 장난스러운 분위기---요런 느낌이 드네요.
    그리고 아무리 끌려도 뽀뽀나 잠자리는 신중하게 하세요.

    그 남자 이 여자는 그냥 스쳐지나가도 되는 여자 아냐?
    할 지도 모릅니다.
    소개한 사람 생각을 하고 신중히 생각하세요.

  • 4. ...
    '18.10.20 5:47 PM (211.244.xxx.144)

    듣도보도 못한경우네요..
    소개 받은게 맞아요??
    소개자한테 민망해서도 얼굴도 보기전에 자기야에 양산얘기에 그게 가당키나 한가요??
    인터넷 채팅하셨나보네요ㅠㅠ
    얼굴도 보기전에 자기야에 사랑한다에 야한얘기라니 둘다 변태같네요ㅠㅠ

  • 5. ...
    '18.10.20 6:58 PM (221.151.xxx.109)

    그러다 실물보고 한탄나오면 어쩌실려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5106 명바기 쓰레빠 미국 IRS에 딱 걸렸네요~~ 8 스트레이트 2018/10/21 3,224
865105 지갑색깔 빨간색이 돈 들어오는 색깔 맞나요? 22 Jf 2018/10/21 9,132
865104 11시5분 MBC 스트레이트 합니다 11 .. 2018/10/21 1,635
865103 캘거리에 사시는분 6 캐나다 2018/10/21 1,585
865102 문프 욕하는것들아, 문프 인기 떨어진다고 8 ㅇㅇ 2018/10/21 1,059
865101 국가유공자를 지자체, 광주에서 결정... 도대체 말이 되냐? 1 ........ 2018/10/21 955
865100 내뒤에 테리우스 재밌네요 ㅋ 17 .. 2018/10/21 3,903
865099 D-52,이재명 해킹당해서 혜경이두 당했다고 하려고??? 9 ㅇㅇ 2018/10/21 1,607
865098 냉장고에 잘익은 파김치가 있는데 눈앞 새우탕면 8 ㅠㅠ 2018/10/21 2,351
865097 나이들수록얼굴커지는거 어떻게 덜커지게 할까요 14 비비 2018/10/21 5,799
865096 알바 때문에요..ㅜㅜ 6 .. 2018/10/21 2,616
865095 pc방살인사건 동생은 지금 어디에있나요? 1 .. 2018/10/21 1,909
865094 일요일 Tv 볼게 느무 없네요~ 12 지루하다 2018/10/21 2,488
865093 보이로 궁금증요. 원리가 뭔가요 3 2018/10/21 2,135
865092 시어머니 칠순에 얼마 드리면 될까요? 22 .. 2018/10/21 8,532
865091 초1 친구관계: 걜 보면 구역질이 날거 같아 30 엄마야 2018/10/21 6,175
865090 11월1일부로 대한민국 국군은 국민의 생명을 못지킵니다. 24 신원식 2018/10/21 2,754
865089 오일 파스타는 꼭 올리브유로 만들어야 하나요? 20 와플떡볶이 2018/10/21 5,182
865088 홍준표 "돼지 발정제 사건은 조작..접대 술집 27년간.. 7 ... 2018/10/21 2,008
865087 골든아워 읽고 있어요 1 ... 2018/10/21 908
865086 나인룸 보시는분.. 10 .. 2018/10/21 3,016
865085 진통제 한달에 꼭 두알 먹는데 괜찮나요? 9 중독? 2018/10/21 2,090
865084 여권을 대리 신청 할 수 있나요? 2 ... 2018/10/21 1,281
865083 중고거래할 때 갑자기 잠수타는 사람의 심리는 뭘까요? 2 힘든 거래 2018/10/21 977
865082 문대통령 유럽 방문 성과라네요 44 ㅇ1ㄴ1 2018/10/21 4,4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