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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보험금 법정상속인. 남편 몰래 못바꾸나요?ㅜㅜ

... 조회수 : 7,263
작성일 : 2018-10-20 07:35:20
현재 법정상속인으로 되있는데
만약 저죽으면 남편한테 가는거잖아요
자녀에게로 지정하고싶은데.
아직미성년자라
내야할 서류가많더라구요
근데 남편동의까지 받아야한다네요?
남편몰래 바꿀순없어요?
내보험인데..
IP : 211.178.xxx.205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18.10.20 7:36 AM (162.243.xxx.10)

    말하고 바꾸세요

  • 2. ..
    '18.10.20 7:37 AM (211.178.xxx.205)

    당연 기분나빠하겠죠? 쓸데없이 싸움나고싶지않아요

  • 3. ㅇㅇ
    '18.10.20 7:40 AM (223.39.xxx.148)

    자식 앞으로 바꾼다는데 그게 기분나쁜건가요? 나빠하면 정상이 아닌거지..

  • 4. 그런데
    '18.10.20 7:43 AM (14.52.xxx.152)

    님 무슨 중병있나요?
    사람은 가는 순서가 따로 있는것도 아니고 남편이 먼저 갈수도 있는건데
    말하고 바꾸세요.
    만약에 내가 먼저 죽으면 내 보험금 당신한테 다 갈거고
    그거 가지고 새장가 가서 내 목슴값으로 새여자한테 쓰여진다는건 죽어서도 용서가 안되니
    내 새끼들 앞으로 해놓겠다고 하면 부부싸움 크게 나려나

  • 5. ==
    '18.10.20 7:53 AM (59.21.xxx.225)

    법정상속인으로 지정되어 있으면, 원글님 자녀가 몇명인지 모르겠지만
    상속이 남편에게 전부다 안가요. 남편 지분 1.5 자녀 각각 지분 1
    예) 보험금이 3억 5천만원이라면 자녀가 2명일때
    남편 1억5천, 자녀 각각 1억씩 나누게 되어 있으니까 걱정안하셔도 될것 같은데요

  • 6. 그렇다면
    '18.10.20 8:04 AM (117.111.xxx.14)

    해지하고
    자녀로 지정하고 다시 가입하시는 방법밖에 없네요

  • 7.
    '18.10.20 8:05 AM (118.176.xxx.37)

    애들 미성년자이면 크게 의미없구요
    글구 배우자 없음 나머지 배우자가 독박 양육합니다
    재혼하든 안하든 먼저간 배우자의 몫을 혼자 해야 한다구요

  • 8. .....
    '18.10.20 8:07 AM (221.157.xxx.127)

    애한테가봐야 남편이관리하니 크게의미없어요 법정상속인으로 해놓으면 어차피 아이와남편에게 반반인거고

  • 9. .,
    '18.10.20 8:08 AM (211.178.xxx.205)

    미성년자녀에게도 그비율로상속되나요?
    저위댓글.그리말하면 당연 큰싸움나겠죠?ㅎ
    자녀로바꾼다는것부터가. 본인못믿는다생각해서기분나쁠거니까요.
    남편보험금은 법정상속인으로되있어서 아내인제가 받을건데. 남편은그걸당연하다생각하고 아무생각없는것같아요.
    저도겉으로 내색은안했지만
    전 자식에게 백프로주고싶습니다
    솔직히남편다못믿어요. 생전에좋았어도 아내죽은뒤 얼마안있다새장가드는 남자들 너무많이봤거든요.
    결국 남편은 남이지만 내자식은아니잖아요
    남한테 왜내돈을줘요. 아까워요.
    하지만 이런말 절대남편한테 내색안하죠.
    그럼 큰싸움나고가정의 평화깨지니까요
    내자식위해 가정의평화지켜주고 싶어요

  • 10. 어짜피
    '18.10.20 8:23 AM (117.111.xxx.214)

    아이들 미성년자이라면 지금은 바꿔도 소용없어요~

  • 11. 아이들
    '18.10.20 8:23 AM (124.54.xxx.150)

    성인되면 아이들앞으로 계약자도 바꾸고 상속인도 바꾸고 하세요 그전까진 열심히 잘 사시면 됩니다

  • 12. ==
    '18.10.20 8:25 AM (59.21.xxx.225)

    미성년자는 성년이 될때까지 그 보호자가 돈을 관리하게 되어있는데,
    보통은 그 관리자인 부모들이 삥당해 가는경우가 많지요.

    원글님 남편보험금도 원글님이 다 받는게 아니고요 자녀와 비율대로 받아요.

    그러니까
    원글님 남편에게 우리부부 보험금수익자를 애들로 하는게 어떻게느냐고 물어보세요.
    남편이 왜? 그러시면 그냥 우리 보다는 더 오래 살아갈 애들이 받은게 좋지 않겠냐고
    그게 좋을것 같다고 자연스럽게 얘기하시면 남편도 수긍할것 같은데요.

  • 13.
    '18.10.20 8:42 AM (59.15.xxx.36)

    전 너무 솔직했나 봅니다.
    보험들때 지금이야 나 못잊는다 하겠지만
    언젠가는 새장가 갈것이고
    당신은 믿지만 새엄마가 우리애 구박하고
    학교도 안보내줄까봐 이돈은 애한테 주고싶다고 했는데...
    남편이 아무말없이 ok했는데
    기분나빴을 수도 있었겠군요...

  • 14.
    '18.10.20 8:46 AM (49.167.xxx.47)

    보험금으로 배우자가 새장가들어도 자식 결혼시키고 키워야 되는데 아이 앞으로 돈을 하는 것도 좋은 점만 있는건 아니고요

  • 15. 그리고
    '18.10.20 8:48 AM (49.167.xxx.47)

    배우자가 남이라고 생각한다면 상대방도 그렇게 생각하는거 감수하시는거죠 역지사지 해보시고 남편이 그런 행동 해도 기분 안나뻐할 수 있다면 얘기하시고 남편이 나처럼 생각해도 괜찮은지도 고려해보세요

  • 16. wisdom한
    '18.10.20 8:59 AM (116.40.xxx.43)

    얼마전 2개 바꾼 사람입니다.
    초등 아들에게는 가능했는데 중학생 딸에게는 딸 데려오라더군요. 그래서 딸 주고 싶은 것은 남편 앞으로 뒀어요. 딸 성인되면 딸 앞으로 바꾸려구요.

  • 17. ..
    '18.10.20 8:59 AM (211.178.xxx.205) - 삭제된댓글

    남편이글케말해도 전 수긍할것같아요. 나도그러니까요
    근데남편은저랑틀려요 자식보다 부부라고 말하는사람이거든요. 그러니 저와는다른 반응보이고 서운해할거 불보듯뻔해서요 게다가 여성성풍부하고 잘삐집니다ㅜ

  • 18. 미성년
    '18.10.20 9:01 AM (183.104.xxx.49)

    어차피 애가 미성년이면 부모가 관리해요. 괜히 긁어 부스럼 만들어 감정상하게 할 필요 있나요?

  • 19. ㅇㅇ
    '18.10.20 9:18 AM (211.36.xxx.172)

    근데 내보험이라니, 보험금은 원글님이 벌어서 내시나요?

    나죽으면 아이들 바로 새장가들고 애들구박할여자만날거같은 남편 월급은 받아 살림하시나봐요.

  • 20. 봄날여름
    '18.10.20 9:35 AM (1.219.xxx.207)

    결국 남편은 남이지만 내자식은아니잖아요
    남한테 왜내돈을줘요. 아까워요.
    ———->
    결국 아내는 남이지만, 내 자깃은 아니잖아요. 남한테 왜 내 돈을 줘요. 아까워요.
    남편이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역지사지 해보셔요.

  • 21. 근데
    '18.10.20 9:36 AM (1.240.xxx.41)

    남편보험 법정 상속인은 본인이라면서요...남편입장에선 정떨어질거 같아요.
    특별히 남편이 문제가 있거나 부성애가 없는게 아니라면 그냥 두는게 어떨까 싶어요.

  • 22. ..
    '18.10.20 10:42 AM (223.38.xxx.78)

    저 보험한개는 친정부모님으로 되어있어요 특별한일 없으면 제가오래살겠지만 혹시나 해서 그렇게 했어요

  • 23. 계약자맘
    '18.10.20 11:37 AM (220.80.xxx.70) - 삭제된댓글

    저도 보험 하나는 친정엄마 이름이에요
    글구 남편하고 서로 한사람 죽으면 그 사람 몫 재산(재산의1/2) 은 상대부모 주기로 약속해놨어요.
    노후준비 못하셔서요. 물론 자식이 없어서 그렇게 했구요.
    자식이 있다면 다르겠지요

  • 24. 살아있을 때
    '18.10.20 2:57 PM (42.147.xxx.246)

    열심히 아껴주고 사랑을 하면 됩니다.
    내가 죽은 후 남편이 재혼을 하거나 말거나 지금 이 순간 사랑을 하면 됩니다.

    예를 들어서
    남자가 40세일 때 아내가 죽을 경우 남편이 90이 넘어가도록 수절을 하는 사람도 있겠죠.
    그런데
    자식을 남기고 간 아내가 남편한테는 보험금을 일원한푼 안남기고 자식에게만 줬다면
    자식을 알뜰살뜰 기르고 싶은 마음이 있을까요.

    차라리 보험금을 남기는 게 인간적으로 더 나아보입니다.
    재혼은 하든지 말든지 그건 남편에게 맡기고요.
    돈도 많아야 재혼도 합니다.
    몇 십억 남기는 것이 아니라면 그냥 법정상속인으로 그냥 두세요.

    뭐.......박카스 아줌마들하고 어찌저찌하는 남편으로 남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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