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토관과 신토를 아시나요?

.... 조회수 : 1,866
작성일 : 2018-10-19 00:36:03
리차드 기어를 알고 애정하게 된 첫 영화..
사관과 신사.
그 아련아련한 눈빛은 지금 생각해도 아찔해요. ㅋ
오랜만에 영상과 ost 보고듣는데 너무 좋아서
나누고 싶어 링크 걸어 드립니다. ^^


https://youtu.be/e06iWT9vSlI
IP : 223.62.xxx.24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0.19 12:36 AM (223.62.xxx.245)

    https://youtu.be/bjrOcrisGyI

  • 2. ㅋㅋㅋ
    '18.10.19 12:40 AM (115.164.xxx.244)

    사관과 신사...삼십몇년전 야간학습 빼먹고 몰래 단짝친구랑 보러갔었는데
    추억 소환되네요

  • 3. ...
    '18.10.19 12:41 AM (121.160.xxx.79)

    황강에서 북악까지의 주인공이 가장 좋아한 영화라는 전설이..

  • 4. 말당서정주
    '18.10.19 12:42 AM (211.229.xxx.213)

    토관과 신토 이 얼마나 오랜만에 듣는 단어인가요ㅎ
    리차드기어를 첨 만난 영화죠 상큼.
    마지막 장면이 기억나네요

  • 5. 다들 70년대생
    '18.10.19 1:05 AM (112.186.xxx.122)

    이 단어를 보다니요!정말 얼마만에 들어보는 토관과 신토 인가요.ㅋㅋ
    말당 서정주님도!!ㅜㅜ
    또있죠. 영화 '마지막 황제' 포스터를 본
    어떤 사람이 그 영화 제목을 . . .

    '마지막 강시' 라고 했다는. . . ㅜㅜ

    한자가 많이 섞여 쓰였던 시절이었네요.

  • 6. 70년대생님
    '18.10.19 7:49 AM (59.15.xxx.36) - 삭제된댓글

    그 영화가 1983년 개봉작이고
    청소년 관람불가였는데 어찌 보셨는지...
    많이 성숙하셨나 보오... ㅎㅎ

  • 7. 70년대생님
    '18.10.19 7:53 AM (59.15.xxx.36)

    그영화가 1983년 개봉작이고
    청소년 관람불가였는데 어찌 보셨는지...
    많이 성숙하셨나 보오.
    저위에 야자빼먹고 보신분도 딱걸리셨어요. ㅎㅎ

  • 8. ㅎㅎㅎㅎㅎㅎㅎ
    '18.10.19 8:07 AM (222.101.xxx.249)

    으악 토관과 신톸ㅋㅋㅋㅋㅋㅋ
    어디서 들었더라? 했다가 빵터지고 갑니다.
    정말 반가워요 ㅎㅎ

  • 9. ...
    '18.10.19 8:11 AM (223.62.xxx.143)

    청불이요? 시험끝나고 단체관람한 울중학교는 뭐지? 단체 성교육이었나ㅋㅋㅋ
    근데 어찌나 야하던지 눈둘곳이 없더라는ㅋㅋㅋ

  • 10. 뇌살적인
    '18.10.19 12:48 PM (163.152.xxx.151)

    뇌살적인 ㅎㅎㅎ 미소를 띈 리차드 기어 말씀이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5443 모니터 밝기 조절은 어떻게 하나요?? 2 tree1 2018/10/19 642
865442 우리나라에 난민법이 생기게 된 이유 2 ... 2018/10/19 846
865441 아래같은 soothing한 팝 추천 좀 7 ㅈㅅ 2018/10/19 712
865440 틱이랑 지능이랑 상관 있나요? 7 .. 2018/10/19 2,282
865439 문대통령 민주당 탈당운동할듯. 23 2018/10/19 2,124
865438 멋쟁이 82님들 이 패딩 어떤가요? 21 마이마이 2018/10/19 3,780
865437 착하고 말 잘듣는 남편과 사는걸 당연하게 생각하면 안되죠? 26 .... 2018/10/19 4,292
865436 저는 지금 순천 선암사에요 23 여행중 2018/10/19 4,662
865435 mbc미사보다가 신부님땜에 울었어요ㅠㅠ 23 감동 2018/10/19 5,474
865434 일반고 내신 4등급이면 주재원 따라 가는게 나을까요? 9 ... 2018/10/19 3,199
865433 지나가다 넘무 맛있는사과를 맛봤어요 4 ㅇㅇ 2018/10/19 1,894
865432 5kg 다이어트 진행중(4kg 뺐어요.) 7 일일 2018/10/19 4,153
865431 이것들이 과연 사람인가? 18 ... 2018/10/19 3,460
865430 EBS '한국사 오천 년, 생존의 길' 역사 2018/10/19 458
865429 어제 친정집에 100만원 빌리고 각서 썼다는 원글입니다 7 나는할 수 .. 2018/10/19 3,868
865428 민주당은 문재인대통령님보다 읍읍이가 더 소중해보여요 23 읍읍이 제명.. 2018/10/19 1,105
865427 숱 많은 분들은 머리 모양 어떻게 하세요? 12 머리숱 2018/10/19 1,978
865426 정말 일할데가 없네요 ㅠ 28 ㅇㅇ 2018/10/19 7,459
865425 중국집주문하려는데.. 3 ㅋㅋ 2018/10/19 953
865424 안양호텔 1 숙소 2018/10/19 747
865423 외로움 별로 안 타는 분 있으세요? 16 ..... 2018/10/19 4,726
865422 나이가 45인데 아직도 이쁘고 싶다니.. 62 아줌마 2018/10/19 22,306
865421 지금 홈쇼핑에 그릇 어때요 .... 2018/10/19 725
865420 김부선씨는 왜 불륜을 공개하기로 했을까요? 15 궁금 2018/10/19 3,889
865419 유럽사람들은 동양인 뒤통수 잘치네요 19 뒤통수 2018/10/19 5,2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