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영국으로 떠나기로 예정돼 있었다는데
결국 혼자 쓸쓸히 죽어버렸군요.
동물원에서 태어나 동물원에서 죽어간 북극곰이라니...
너무 불쌍해서 눈물납니다.
어떻게하면 지금의 관람식 동물원을 없앨수있을까요
맘같아선 동물원이 이세상에 없어져버렸으면 좋겠지만
현실적으로 그게 힘들다하니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도록 바꿔야할텐데
에휴 동물원 가지맙시다 우리라도
안 그래도 이상증세 보이는 애를 바로 보내지 너무 늦게 기다린다 했더니 떠났네요
진짜 수족관 동물원 다니는 부모들 미워요
사람 삶도 온전하지 않은데 대부분 동물의 삶은 안타깝네요
통키야 좋은 곳으로 가서 그 곳에선 행복하게 지내렴
ㅠㅠㅠㅠ
너무 불쌍해요
휴..수족관 동물원 언제 없어지나요 반대합니다
그래서 꾸준하게 돌고래 쇼 폐지 위해 애쓰신
박원순 시장이 고마운.. 경기도민이라는;;
저도 가능한 동물원안가요 ㅜㅜ
맘 아파요. 좁은 우리에 전시되어 평생을 사는 삶.
구조동물이나 아픈 동물들 보호 차원에서 보호소는 존재해야겠지만 동물원은 폐지 시켜야 합니다.
동물원은 없어져야 합니다.
에휴님 동감입니다
동물쇼 절대금지해야합니다.
넘 가슴아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