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쉬느라 오전이나 낮시간에 마트를 종종 가는데 거의 매일 이상한 분들을 보고 옵니다
오십대로 추정되는 아주머니 카트한가득 물건담고는 캐셔분께 징징징
이걸 내가 오또케 다 들구가아아~~~
아이 그럼 지금먹을거만 내가 들구...아이참....
고객님 얼마이상 배달되니까 맡기고 가라는데도 당장 배달해달라는건가봅니다;;;
요구안받아들여지자 캐셔분 노려보고 서있네요;;;
덕분에 전 줄서서 한참 기다리니 닫힌 카운터열어서 다른분이 계산해주셨고요
그러고 계산하고 있는데 제꺼 해주시는 분께 다른 아줌마가 또 말걸면서 자기카드가 여기있다고 어쩌구저쩌구
학교에서 단체주문하고 법카맡겨둔듯했어요
계속 저 계산하는데 못하게 방해하길래
좀 기다리시죠?한마디하니 삐죽거리더라고요
오늘은 또 감자앞에서 명상하는 아주머니 만났네요
살까말까 고민하더라도 다른 사람이 사려고 하면 비키는게 정상아닌가요?
비키라고 하고 물건담고 셀프저울이용하려하니 자기짐을 셀프저울에 올려놨네요
치우려니까 자기꺼라고 휙 채감ㅡㅡ
거기다 주차는 또 왜이렇게 막 하는지 옥외주차장 넓고 널널한곳에도 통로주차들 하시고ㅠㅠ
저부터 정신챙기자 결심하게 돼네요
마트에 정신나간듯한 아주머니들 자주 목격중입니다
.... 조회수 : 5,551
작성일 : 2018-10-17 18:50:41
IP : 39.7.xxx.12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제목이
'18.10.17 6:55 PM (222.111.xxx.147)너무 빵터져요 ㅋㅋㅋㅋㅋ
2. 죄송요
'18.10.17 6:55 PM (223.33.xxx.149)감자 앞에서 명상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오 아줌니들 대체 왜그라요??!!!!!
3. 오십대
'18.10.17 7:04 PM (110.70.xxx.70)엄한 오십대 아줌마들 도매급으로
넘기지말고 백화점가서 장보세요4. 마트도둑할머니
'18.10.17 7:08 PM (122.35.xxx.224) - 삭제된댓글전 어제 마트도둑할머니 신고했어요
동네 중형정도될 마튼데
자기 쇼핑백이나 가방에 다 물건고르는척하면서 슬쩍 넣고. 사람들하고 물건가격 얼만가 하면서 슬쩍넣고
전 같이 보다가 결산대에가서 돈 내겠지 했는데
이구이구 낑낑 대면서 걍 가더라구요
그래서 전 제가 잘못봤나 하고 왔어요
근데 어제 또 그 할머니를 또 봤네요
열씸히 담고 있덜구요
어제는 물건 고른척하며 그할머니를 따라 다녀봤더니 역시나
그래서 마트 직원한테 말했어요
근데 왜 내가 떨리나요?5. 헐
'18.10.17 7:08 PM (117.123.xxx.236) - 삭제된댓글윗댓글은 오십대 도매급으로 묶지말라면서 마트에서 장보는 사람들은 도매급으로 넘기네요;;;
6. ..
'18.10.17 8:48 PM (222.237.xxx.88)어느 동넵니까?
피해가겠습니다.7. ..
'18.10.17 8:56 PM (183.99.xxx.3) - 삭제된댓글ㅎㅎㅎㅎㅎㅎㅎ
저도 마트가면 명상 자주 하는데 반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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