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맛집 찾아갔다가 기분이 상했어요.

힝.. 조회수 : 2,971
작성일 : 2018-10-17 16:00:19
상호는 밝히면 안되겠죠?
유명한 떡볶이 맛집인데요,
아마 힌트 하나만 드려도 아실만한 분은 아실듯..
3대천왕에도 나오고 나혼자 산다에도 나오고 방송도 엄청 탔었나봐요.
저는 두어번 먹어봤는데 가끔 매운거 땡길때 생각이 나더라고요.

며칠전부터 그집 떡볶이가 생각이 나길래 어제 갔었어요.
일부러 사람들 없을것같은 시간에 갔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말 너무너무너무너무 불친절하더라구요.
깜짝 놀래서 얼굴 빨개질정도로요.

안가면 그만이지 하고 있는데 그때 그 무안했던 기억이 자꾸 생각나서 이틀째인데도 아직도 화가나요.
인터넷 검색해봤더니 불친절하기로 소문나서 그 동네사람들은 가지도 않는단 글을 보고 나만 당한게 아니었어 싶긴하지만 그래도 화는 나네요.

맛집이면 맛집이지 왜 그따위로 손님들한테 막대하는지 이해불가네요.
방송탔으니까 친절해라 이말은 아니지만 그래도 장사하는 사람이면 요즘같은때 친절은 기본 아닌가요?

잊어버리고 공부 해야되는데 자꾸 생각나서 집중도 안되고 더 짜증나서 괜히 82쿡 와서 화풀이 하고 갑니다. ㅜㅜ

IP : 220.117.xxx.23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10.17 4:05 PM (211.36.xxx.197) - 삭제된댓글

    친절까진 요구 안해요 기본 맛이라도 있기를 방송 탔으면

  • 2.
    '18.10.17 4:09 PM (210.183.xxx.226)

    뭔일이래요
    저도 있어요
    조금 기다리는 음식을 포장하느라고
    민폐 안 끼치려고 구석탱이에서 기다리다 받았는데
    문 열자마자도 아니고 제가 세번째 손님이었는데 알바생이 표정으로 말하네요
    싸울수없어 끝까지 예의지켜 감사하다 인사하고 나왔는데
    절대 말을 안하네요
    진짜 그 음식점 다시는 안 가고 사갔는데 가족들 반응도 별로여서
    그날의 불친절이 며칠 가더라구요

  • 3. ..
    '18.10.17 4:35 PM (125.177.xxx.43)

    방송타면 다 변하나봐요 가보면 맛도 별로인 경우가 대부분
    동네 카페에서 좀 유명해진 만두집 갔다가 기분 상해서 그냥 온적있어요
    손님에게 입 여는게 그리 힘든가
    금방 시들해져서 문 닫은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2889 라스 전현무 멘트보니 날 잡은듯 4 ... 2018/10/18 7,753
862888 급질) 둘째 분만시 첫째 아이 어떻게 하셨나요 9 지금 2018/10/18 2,463
862887 먹다 남긴 국물 처리 어떻게 하세요? 7 2018/10/18 1,835
862886 평화방송에 교황청에서 문대통령 미사와 말씀이 있습니다. 15 생방송 2018/10/18 1,949
862885 클라이밍 해보신분들 계세요?. 3 .. 2018/10/18 1,267
862884 라디오스타 이필모 22 음... 2018/10/18 9,841
862883 책상옮기다가 벽에 흠집이 났는데요. ㅇㅇ 2018/10/18 821
862882 오늘 손 더 게스트 대박이네요... 8 ... 2018/10/18 4,244
862881 명박근혜시대가 끝나고 성사재인의 시대가 열렸으나 4 점세개 2018/10/18 1,003
862880 미세프라스틱 무섭네요... 4 조선폐간 2018/10/18 3,552
862879 박홍기의 이재명 쫒겨나나 영상 재밌네요. 20 .. 2018/10/18 2,094
862878 시민의눈에는 각기 다른 3개의 결산보고서가 있다. 6 후아유 2018/10/18 815
862877 저녁을 너무 짜게 먹어서 괴롭네요 6 ㅇㅇ 2018/10/18 2,123
862876 서울과학기술대&건국대 16 ... 2018/10/17 3,909
862875 새벽1시 미사 기다리시는 회원님들~~~ 26 졸립다 2018/10/17 2,519
862874 일하는곳 건물이 너무 낡은거라 3 으실으실 2018/10/17 1,386
862873 알쓸신잡 사진 도용관련 추측 14 dd 2018/10/17 4,733
862872 꼭 필요한 청원같아보여서 1234 2018/10/17 476
862871 장세용 구미시장 ;박정희 추모제, 참석 안 한다 SNS 반응 4 ... 2018/10/17 986
862870 생리 전 피부 트러블때문에 괴로워요 1 ㅇㅇ 2018/10/17 1,929
862869 학부/대학원에서 시험답안 작성할 때 궁금했던 점 9 777 2018/10/17 1,311
862868 너무 추워서 컵라면 ㅠㅠ 5 ... 2018/10/17 3,129
862867 혜경궁 심증이 또 하나 나왔네요.jpg 27 참지말어 2018/10/17 5,161
862866 요즘 은목서, 금목서 꽃향 너무 좋죠? 13 가을 2018/10/17 2,830
862865 친정에서 100만원 빌리고 갚겠다고 각서 썼어요 62 우울한 일상.. 2018/10/17 14,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