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똑똑해지고 야무져 보이고 눈도 초롱 초롱 할순 없을까요

자유 조회수 : 2,223
작성일 : 2018-10-16 14:09:25

눈도 흐리멍텅하고 실수 많고 게으르고 사회성 떨어지고

손도 엄청 느리고 일도 못해요

애 둘키우는데 정말 횡설 수설 뒤죽박죽 미치겠어요

인제 애들까지 그래요...

저한테 도움 되는 글 없을까요?

저도 변하고 싶어요

IP : 121.179.xxx.19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agicLamp
    '18.10.16 2:39 PM (218.145.xxx.16) - 삭제된댓글

    음.. 뭔가 도움을 드리고 싶은데 글쓰신 분이 원하는 것들이 정확하게 나와있는 글은 없는 것 같아요.
    (혹시 범위를 줄여주신다면 제가 한 번 찾아봐드릴게요-)

    경험상으로 말씀드리면, 저도 실수도 자주 하고 그런 때가 있었는데요-
    우선 생각을 정리하고 메모하는 습관을 기르면서 많이 정리되었어요.
    저같은 경우 '어떤 일을 해야한다'가 머릿속을 지배하면 그 순간에 다른 일이랑 얽혀서 정신이 없어지는 경우였고, 그래서 간략하게 메모를 했어요. 해야 할 일, 해야할 생각 등 -
    그랬더니 정리도 되고 실수하는 일도 거의 없어졌던 것 같아요.

    게으른 건.. 주변 분들을 보니 '시간제한'을 두고 하는 습관을 통해 많이들 고치시더라구요.
    몇 시 몇 분까지 해보고 그걸 이행하고 작은 기쁨을 누리고 -
    그러다보면 다른 걸 또 실행해보고 싶고 -
    사실 못하는 게 아니라 그 '일어나서 무언가를 하는' 행위 자체가 힘든 거잖아요. 적어도 몇 시까지는 한 번 해보자 - 하고 해야 할 일 생각해보시고 소소한 것들부터 실천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혹시 전체적으로 마음이 불안정하다 싶으시면 상담 (심리)같은 것을 받아보셔도 좋을 것 같구요.
    우선 마음의 문제를 좀 풀어놓아야 전체 행동이 변하는 것 같습니다.

  • 2. 자도 그래요.
    '18.10.16 2:50 PM (175.223.xxx.194)

    ㅠㅠ

    전 그래서 아이유보면
    너무 부러워요.
    그 빠릿하고 총명하고 야무지고
    눈동자도 초롱초롱!!
    띠동갑 동생인데도 제 워너비예요.

  • 3. 열 두 발자국
    '18.10.16 3:07 PM (203.171.xxx.59)

    정재승 교수 신간인데 보니 신간발매에 앞서 토크콘서트를 하더라고요.
    출산하고 아이기르는 중 엄마분이 고민상담을 했는데
    예전엔 그러지 않았는데 요즘 뇌기능이 떨어진것처럼 산만하고 실수가 많고 우울하기도 하다 같은
    말씀을 하셨어요.
    그랬더니 정재승 교수가 출산 후 뇌기능이 잠정적으로 그럴 수 있다, 고 하더라고요.
    아이에 집중을 하다보니 더 그럴 수 있고요.
    어느 정도 정리가 된 후 본인의 뇌기능을 향상시키기 위한 여러가지 노력을 한다면
    다시 예전처럼 돌아올 수 있다고 그럴 가능성이 뇌에는 있다고 하는데
    혹시 그 부분도 고려해 보세요.
    앞 댓글 님이 정말 좋은 글 주셨으니 그 방법을 사용해보시면서
    스스로를 관리하는 훈련을 해 보시길요.
    절대로 너무 강박관념 갖지말고요. 그럼 더 힘들어지니까요.

  • 4. ㅇㅇㅇ
    '18.10.16 6:59 PM (49.196.xxx.157)

    오메가3 및 은행 - 약 챙겨드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3567 사립유치원 책임 떠넘기기 2 jaqjaq.. 2018/10/16 779
863566 최고의 이혼보다가 눈물이 주루룩 ㅠ 8 ... 2018/10/16 6,194
863565 카톡 차단하면 보이스톡 못 하는 거죠? 1 .. 2018/10/16 3,159
863564 공부 못하던 사람이 갑자기 공부 잘하게되는 경우도 꽤 있나요?.. 6 .. 2018/10/16 3,980
863563 뷔페 혼밥 5 ㄴㄴㄴ 2018/10/16 2,673
863562 중전이 아니고 세자빈 역할 발음.. 6 낭군님 2018/10/16 2,673
863561 문대통령 프랑스 방문중 진짜 중요한것은 다음이에요. 17 별다섯 2018/10/16 2,918
863560 풀무원 아줌마가 파는 간장 아시는분 있나요? 2 솔솔 2018/10/16 1,466
863559 폰 개통시 카드를 새로 발급 받아 기기값 할인 받았어요 2018/10/16 825
863558 경복궁근처 서촌 식당 어디가 맛있나요 18 Dd 2018/10/16 3,739
863557 층 없는 머리랑 레이어드 컷 10 ..... 2018/10/16 3,768
863556 이사갈때 중고가구 화분 등은 어떻게 처리해야할까요? 2 ... 2018/10/16 2,295
863555 만삭인데 큰애한테 미안해요. 13 ㅜㅜ 2018/10/16 2,506
863554 옆집에 외국여자분이 사는데 이사간다고 먹을걸 잔뜩줬어요 14 옆집 2018/10/16 7,649
863553 집팔때 세금이요 4 Aaaa 2018/10/16 1,358
863552 아고다 2 아고다 2018/10/16 687
863551 김영하씨에 관한 글 5 ㅎㅎ 2018/10/16 3,138
863550 팔순 부모님 모시고 제주 여행가요. 언니들 도와주세요~ 4 제주 2018/10/16 2,010
863549 D-57, 점 X: 김혜경 소환조사O , 형님강제입원 O 20 ㅇㅇ 2018/10/16 1,454
863548 에어프라이어랑 오븐이 뭐가 다른가요? 1 흠흠 2018/10/16 2,308
863547 YTN 이정렬변호사 VS 이똥형 44 이정렬변호사.. 2018/10/16 2,715
863546 요리 강박증이 있는 것 같아요 12 ㅇㅇ 2018/10/16 2,773
863545 끌어올림..조언좀 주세요(정비중 차가 사고로 망가졌는데..) 7 zz 2018/10/16 925
863544 단독주택을 매매하려는데 가격책정을 어찌하나요? 1 ... 2018/10/16 1,541
863543 명박이 해외순방하며 딸손녀 13 .. 2018/10/16 4,4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