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8.10.15 10:28 PM
(58.141.xxx.60)
사람들한테 욕먹는 핑계도 참 재수없네요
진심으로 충고하는데 정신과 상담 받으세요..
내향인이고 뭐고 문제가 아니고요..
자뻑과 교만이 너무 심해요..
글에도 지문이 있다고 횡설수설도 좀 겸손하면 봐줄만한데
이건 뭐 별것도 아닌걸 엄청 큰 깨달음이라도 와서 득도한듯이 가르치려 드는 말투 그거 병입니다
댁의 글을 보면 연예인빠순이나하고 히끼코모리 찐따 같은데 뭔 잘난척을 그리해요?
2. 여봐요
'18.10.15 10:39 PM
(175.114.xxx.3)
윗 댓글이야말로 정신에 문제있는거 아녀요
먼 잘난 척이요?
보이지도 않는구만
빠순인지 아닌지 어찌 알아서 그렇게 단정짓고 무례하게 댓글써요?
ㅁㅊ 지나가다 하도 어이없어 댓글 남겨요
읽는 사람도 기분잡치는 댓글이네
3. 지나가다
'18.10.15 10:40 PM
(210.183.xxx.226)
아우 윗님 근래 보기드문 악플이네요
원글이 남에게 해를 입히거나 큰 잘못이 없다면
이분에게 하는 나쁜말들이 언젠가 본인을 향할수도 있다는거 아세요
세상에 인과응보는 반드시 있더라구요
4. 지나가다2
'18.10.15 10:43 PM
(210.180.xxx.11)
첫댓글 일면식도없는 사람에게 뭐 원수진거있어요?
굳이 찾아들어와서 글읽고 저딴댓글남기고 가는건 뭔지ㅡㅡ황당..
5. 58.141
'18.10.15 10:47 PM
(223.33.xxx.52)
또 난리네요.
댁 아이피 기억합니다.
댁, 문제 많아요.
6. 하
'18.10.15 10:52 PM
(110.8.xxx.185)
원글이가 뭐어쨌다고
첫댓글 진짜 어이없네
7. 원글님
'18.10.15 10:57 PM
(211.206.xxx.180)
첫댓으로 인해 욕보시네요. 심심한 위로 드립니다.
8. ..
'18.10.15 10:59 PM
(58.141.xxx.60)
tree1님은 직업이 뭐에요?
저도 트리님처럼 심리에 관심이 많은데..
거의 매일 드라마나 연예인소재로 1년 동안 6백개가 넘는 감상문을 쓰셨던데 일은 안하세요?
9. ..
'18.10.15 11:06 PM
(58.141.xxx.60)
요즘은 연예인 빠순이질은 안하세요?
10. 쯧쯧
'18.10.15 11:13 PM
(175.114.xxx.3)
못된 인간
11. ..
'18.10.15 11:22 PM
(58.141.xxx.60)
게시판에 글쓰는게 본인 스트레스 풀려고 쓰는거라 남들이 불편한건 신경안쓴다더니
질문에는 답을 안하는 이유도 그런건가요?
나만 스트레스 풀면 되니까?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그렇게 감상문 읽어준 회원들한테 직업정도는 알려줄수 있지 않아요?
ㅎㅎㅎㅎㅎㅎㅎㅎ
12. ..
'18.10.15 11:26 PM
(58.141.xxx.60)
뭐하길래 하루종일 드라마보면서도 살수 있는지 좀 가르쳐주세요..
나도 좀 배우게요..
ㅎㅎㅎㅎㅎㅎ
관종이 직업은 아니죠?
ㅋㅋㅋㅋㅋㅋ
13. ....
'18.10.15 11:29 PM
(220.116.xxx.172)
트리님 극내향인 궁금한데요
책 읽어봐야겠어요
남보다 더 많이 반응하는 사람에 대한 책도 있어요
타인보다 민감한 사람
14. 무슨책인가요?
'18.10.15 11:42 PM
(39.7.xxx.205)
제목 알려주셈.
15. ..
'18.10.15 11:43 PM
(58.141.xxx.60)
트리님 사회생활은 뭐뭐 하세요?ㅎㅎㅎㅎㅎ
16. ..
'18.10.15 11:48 PM
(58.141.xxx.60)
게시판에 글 올리고 질문에 답을 안해요?ㅋㅋㅋㅋ
17. 음
'18.10.15 11:55 PM
(210.183.xxx.226)
트리님 검색하니 책 제목 나오네요
..여자의 모든 인생은 자존감에서 시작된다
18. 격하게
'18.10.16 12:28 AM
(223.39.xxx.15)
58.141 댓글 속이 다 시원하네요.
얕은 지식 드러날까 질문엔 절대 답 안해요.
그냥 자기말만 주절주절.
58.141님 욕하는 분들은 트리를 잘 모르는 사람이거나
비슷한 사람들일듯.
님 욕하는 댓글이 더 짜증나네요. 편들걸 들어라
19. 격하게
'18.10.16 12:30 AM
(223.39.xxx.15)
못돼처먹은 댓글도 보이고.. 남 막말하는것만 보이고 지가 막말하는건 모르지.
20. ...
'18.10.16 2:00 AM
(175.192.xxx.5)
-
삭제된댓글
남편 아이 뒷바라지안하면 시간이 꽤 생기지않나요?
21. 틀린말 없는데
'18.10.16 2:52 AM
(89.248.xxx.11)
58 141 님 같은 궁금증 없어요들?
오늘 트리 첨본 사람 말고.
22. 음..
'18.10.17 12:18 PM
(59.13.xxx.151)
58.141 댓글 속이 다 시원하네요.
얕은 지식 드러날까 질문엔 절대 답 안해요.
그냥 자기말만 주절주절.
58.141님 욕하는 분들은 트리를 잘 모르는 사람이거나
비슷한 사람들일듯.
님 욕하는 댓글이 더 짜증나네요. 편들걸 들어라
격하게222222222
23. 지
'18.10.18 5:25 PM
(49.165.xxx.219)
남인숙. 작가. 홍보하나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