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1 내신 성적이 널뛰는 아이

.. 조회수 : 1,871
작성일 : 2018-10-15 13:34:47
일반고지만 근방에선 수준이 꽤 높다고 소문난 곳인데요(그래봤자 경기도에요)
현재 학원은 하나도 안다니고 있어요.
일학기때 영어 내신이 7등급에서 2등급..그래서 이제 영어 공부방법 알았으니 됐나보다 마음을 놨는데(모든 지문을 다 외웠대요)
2학기 중간고사 영어 4등급 정도 나올거 같아요 ㅠㅠ(지문을 다 외웠으나 단어가 워낙 약해서 단어를 몰라서 틀렸다고..)
국어 일학기때 4등급에서 7등급...ㅠㅠ
그러더니 이학기 중간고사 2등급 정도 나올듯 하고요
대체 이 상황을 어떻게 받아 들여야 할지..
보니까 교과서 부교재를 아주 달달 외운 경우에 성적이 잘 나온듯 한데
시간이 부족해서 한과목을 잘보면 다른 과목을 망치는거 같더라고요.
수학도 선행이 안되 있으니 평소에 수학공부 하느라 허덕이는거 같고
수학 과학은 2 등급 정도에요.
영어가 단어 문법 다 아주 약한 편인데 내신과 수능 둘다 봐주는 학원을 보내야 할까요?
국어도 이번 시험만 잘 본걸로 봐선 다음 시험이 또 불안하네요.
도움의 말씀 좀 주세요..
IP : 125.178.xxx.10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래도
    '18.10.15 1:39 PM (121.165.xxx.128)

    수학 선행 안 되어있는데 2등급이라니 부럽네요...
    제 아인 수학이 불안해서 헝상 걱정인데...
    제 생각에 영어는 평소에 수능형 학원 다니면서 실력을 쌓으면 내신성적도 점차 안정될 걸로 보이네요.

  • 2. ...
    '18.10.15 1:41 PM (117.111.xxx.25) - 삭제된댓글

    그런 식 공부방식은 중학교 때나 통하는 거지 고등학교에서는 그렇게는 안 돼요
    일단 이해를 하고 논리적 사고로 풀어낼 수 있는 능력을 갖춘 후에 암기를 해야죠
    시행착오를 거치더라도 중학교 때 그런 훈련을 했어야 하는 건데 안타깝네요
    그렇게 해서 내신은 어떻게 나온다고 해도 수능은 어쩌려고요

  • 3. ..
    '18.10.15 1:45 PM (125.178.xxx.106)

    학원을 보내야겠죠?
    전 제 아이가 혼자서 잘할수 있을줄 알았어요.
    중학교때 성적만 생각하고 오만했죠...
    요즘 곰곰히 드는 생각이 절대 혼자서는 안되는가 보다 하는 거에요.
    혼자 하려니 진도도 너무 느리고 놓치는 부분도 많은거 같고 ..자신이 모르는게 뭔지를 모르는거 같아 보여요.
    여름 방학에 인강 신청해 줬는데 거의 안들은거 같고 ㅠㅠ
    혼자서 잘하는 아이들의 의지력과 머리는 정말 비상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 4. ...
    '18.10.15 1:45 PM (220.75.xxx.29)

    영어는 보내보니 내신 한달은 학교꺼 집중하고 다른 기간에는 수능준비하고 두가지 다 겸해요. 고등 입학전부터 보냈는데 겨울방학부터 아주 미친듯이 단어랑 문법 외우게 몰아치더군요. 일단 보내보세요.
    고등은 외우는 건 불가능해요. 교과서보다 부교재가 양이 열배는 되는 듯 ㅜㅜ

  • 5. ..
    '18.10.15 1:49 PM (125.178.xxx.106)

    네..
    점점 지문량이 엄청나게 늘어서 나중엔 외우는건 불가능 하다고 하더라고요.
    학원을 보내는 걸로 ㅠㅠ

  • 6. 애가
    '18.10.15 2:26 PM (61.105.xxx.62)

    공부는 하고싶은데 어찌해야할지 방향을 못잡을수도 있어요
    아무래도 시험대비는 학원이 제일 빠른것 같아요

  • 7. 학원
    '18.10.15 2:29 PM (211.212.xxx.148)

    빨리 보내세요~
    내신 나올만한거 프린트해서 복습하고 다 외우도록 합니다
    암기가 있는 내신과목은 학원보내면 성적 올라갑니다

  • 8. ....
    '18.10.15 6:32 PM (125.176.xxx.160) - 삭제된댓글

    공부방법을 찾고 있는 중일까요....저희 아이도 고1인데 이번 중간고사 어찌 봤을지ㅠ 기본 실력은 있는 아이같네요. 학원 보내면 성적 오를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2157 백반토론이 왔어요 10 읍읍이 제명.. 2018/10/15 939
862156 미세먼지 겨울 되면 더 심해질거라네요ㅠㅠ 8 ㅇㅇ 2018/10/15 2,832
862155 한국의.큰 실책 통일을 서두르는 문재인 9 ㅓㅠ 2018/10/15 1,353
862154 아이 학원을 시터이모가 도보로 데려다 줘야 하는데요 13 2018/10/15 4,180
862153 여대.. 서울에 몇개나 있던데 남여차별 아닌가요? 26 여대 2018/10/15 3,493
862152 무안공항 작년 139억 손실…전국 공항 중 적자액 최고 1 ........ 2018/10/15 1,129
862151 혜경궁 김씨 “난 아무도 모르는 평범한 아줌마”??? 10 ㅇㅇㅇ 2018/10/15 2,828
862150 김규리씨가 입은 한복, 프랑스에서, 32 드레스대신 2018/10/15 13,959
862149 베스트슬립 매트리스 가격대비 괜찮네요. .... 2018/10/15 2,939
862148 당면은 살이 잘 안 찌나요? 9 2018/10/15 9,595
862147 이해찬 "교황, 내년 봄 북한 방문 희망 얘기 들어&q.. 28 날아라꼬꼬 2018/10/15 2,085
862146 락락식객 무료미식회 가보신적 있나요? .... 2018/10/15 2,437
862145 명상 해보신 분 계신가요 5 명상 2018/10/15 1,736
862144 큰 무우를 샀는데 고추가루가 없네요 ;;; 8 자취생 2018/10/15 1,515
862143 칠칠맞지 않은 사람은 도대체 왜 그런겁니꽈? 6 칠칠 2018/10/15 1,672
862142 마흔 넘어가니 결혼은 저랑 상관 없는 듯 했다가 재혼 실패한 사.. 12 40살 2018/10/15 7,321
862141 인식 및 지식....둘다 함축할 만한 단어가 있을까요? 5 돋보기 2018/10/15 879
862140 집값이 계속 떨어지네요 ..... 57 2018/10/15 24,108
862139 전세자금 대출 잘 아시는 분~~~ 2 전세 대출 .. 2018/10/15 1,059
862138 분당 미금역 맛집좀 알려주세요! 13 zz 2018/10/15 3,020
862137 퉁퉁이인데 살 좀 찌라는 소리 들었어요 2 ㅇㅇ 2018/10/15 1,296
862136 김밥에 소고기 넣는 것 보다 김밥햄 넣는게 31 맛있는 2018/10/15 5,227
862135 혜경궁 수사도 이정도는 했을려나요 6 2018/10/15 991
862134 제 자리가 문 바로 앞자리인데 문을 너무 세게 닫으면 5 2018/10/15 1,401
862133 40넘어 결혼은 안 했지만 만나는 연인은 있으신 분 계세요? 10 40대 2018/10/15 4,4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