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이 친구 엄마들 아이 초등 고학년 되니 다들 일하러 나가네요

... 조회수 : 7,536
작성일 : 2018-10-15 12:18:10
맞벌이 생각 있는 친구들은 애 낳고 일이년후에 복직 하고
맞벌이 생각 없는 친구들은 그래도 애 초등 저학년까지는 전업하는거 같아요
그런데 이제 정말 아이 고학년되니 아이들 학원비 감당 안되니
다들 일하러 나가네요
전업만 하고싶다던 엄마들도 여기저기 사무실이며 공장 알아보러 다니네요
죽어도 일 안한다던 엄마들 조차 이젠 학원비 벌러 일 나간다 하네요
저야 애 낳고 한달 간신히 쉬고 바로 일시작했지만
주변 둘러보니 월 700이상 벌어다주는 남편둔 친구만 빼고 다들 일자리 구하네요
특히 아이 고학년되니까요
IP : 125.183.xxx.157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학년
    '18.10.15 12:20 PM (218.234.xxx.115)

    아이가 저학년이고 친구들사이에서도 겉도는걸 알게되어 일을 그만두어야되나싶은데...
    그놈은 돈이 뭔지...
    이글을보고 참으렵니다
    이또한지나가리다..곧 고학년되겠죠ㅠㅠ

  • 2. ..
    '18.10.15 12:20 PM (59.10.xxx.20)

    그러게요. 저두 일하고 싶은데 전업하다 일하시는 분들은 무슨 일 하시나요? 아이 크니 학원비도 부담이고 물가도 계속 올라서 빠듯한 생활비도 부담이라 일하고 싶은데 뭘해야 좋을지 모르겠네요. 이미 경력은 다 끊기구요;;

  • 3. ...
    '18.10.15 12:23 PM (125.191.xxx.148)

    맞아요.. 고학년되면 손도 덜가고..
    학교공부 껴서 가르치기도 힘들고요..
    아이들도 집에 잇는엄마보다 바쁘게 일하는 엄마가 낫지싶어요..
    사춘기도 오고.. 돈도 돈인데 각자 인생사는 시기같기도 해요.

  • 4. ....
    '18.10.15 12:24 PM (220.123.xxx.111)

    근데 무슨일 하러가나요?

  • 5. ..
    '18.10.15 12:25 PM (125.181.xxx.208) - 삭제된댓글

    남편이 많이 벌어다줘도 여자가 지루해서 집에 못 있죠.
    아무데서 써주는 데가 없는 게 아니면.

  • 6.
    '18.10.15 12:27 PM (180.66.xxx.74)

    당장 아이 영유보내고싶어서 알바생각하는 저도 있는데 지금 체력이 많이 떨어져있어서요 여튼 생각은 있네요ㅠ

  • 7. ..
    '18.10.15 12:29 PM (222.236.xxx.17)

    근데 보통 뭐하러 다니시던데요... 그렇게 전업하시다가 나가는 분들은요..??

  • 8. ...
    '18.10.15 12:32 PM (223.62.xxx.96)

    제 주변을 보면...공인중개사 자격증있어서 부동산중개소 취직, 유아영어강사 교육(교재만드는 회사아닐까요), 집근처 마트에서 포장, 코웨이 코디, 학교 방과후 강사, 수학 과외, 집에서 한우리논술...

  • 9. .........
    '18.10.15 12:34 PM (211.250.xxx.45)

    저는 꾸준히 일을하는상황이구요

    제아이들이 중고딩인데
    아이들 어려서부터 알던 엄마들이 다 일하러나왔어요

    제주변은
    보육교사 제일많아요
    그냥 가게? 경리비슷 사무직 비슷하게 다니는엄마
    생산직 공장에 간 엄마도있어요

  • 10. ..
    '18.10.15 12:34 PM (218.148.xxx.195)

    3학년만 되어도 진짜 전업이 별로없어요
    제 주변은 그냥 소소하게 경리나 창업도 하고 남편 사무실일돕기도 하고
    강사같은것도 해요..여튼 애들이 직장다니고 하니깐 모임이 훨씬 화려해집니다(친구모임)

  • 11. 흠흠
    '18.10.15 12:39 PM (119.149.xxx.55)

    저도 일하기 시작..
    지난 겨울방학부터 아이는 학원에만 있고..
    초고부터 시간이 많아져 2,3년간 친구들과 몰려다니며
    맛집 여행 약간음주 영화 드라이브 다 해봤는데
    돈만 쓰고 허무하고..
    이후 집에 있자니
    너~~~~무 무료해서 파트 시작했어요

  • 12. ㅇㅇ
    '18.10.15 12:42 PM (117.111.xxx.122) - 삭제된댓글

    초2여도 일 시작한 엄마들 많네요
    사무직도 시작하고 쉬다가 하던일 다시 하기도 하고요

  • 13. ...
    '18.10.15 12:55 PM (180.69.xxx.199)

    저도 전업인데 나가서 일하고 싶어서 몸이 근질거려요.
    집에만 있는거 무료해요. 돈의 문제도 아니에요.
    주위 보니 일하는 엄마들은 의사나 교수던지 휴직 짧게하고 쭉 사무실 다녀서 과장 이상급이고 일 안하는 엄마들은 시댁이나 친정이 잘 사네요.
    일하는 엄마들이 부러워요~

  • 14. 그렇죠
    '18.10.15 1:00 PM (175.118.xxx.47)

    주위에서 나가기시작하면 불안 자괴감 들죠
    누군돈버는데 나는쓰기만하는구나

  • 15. ...
    '18.10.15 1:08 PM (49.166.xxx.118)

    무슨일 하는데요?
    경력단절 후 무슨일을 하나요?

  • 16. ㅡㅡ
    '18.10.15 1:15 PM (223.62.xxx.33)

    이런글 보면 번 돈 다 갖다바쳐서 자식 키우는 일이 무슨 소용이 있나 싶다. 노후준비도 못하고 자식에 올인해봤자 자식도 자기 앞가림 하기 힘든 세상에.

  • 17.
    '18.10.15 2:22 PM (223.62.xxx.96)

    어디 취업했다는 얘기는 없고ᆢ다닌다고
    다들 파트로 다니니 쉬쉬하며 다니나봐요

  • 18.
    '18.10.15 2:34 PM (223.38.xxx.57)

    변두리동네 아닌가요

  • 19. 제친구
    '18.10.15 5:00 PM (221.146.xxx.202)

    제친구는 아이가 고학년일수록 꼭 엄마가 집에 있어야 한다고
    저보고 절대적으로 그만두라고 해요.
    정서적으로 흔들릴때 엄마가 집에 있어야 안정이 된다고요..
    이런말 저런말 들을때마다 참 혼란스러워요 ㅠㅠ

  • 20. ㅎㅎ
    '18.10.15 7:13 PM (218.232.xxx.169)

    저도 경력단절이다가 애들 좀 커서 재취업했는데 직업상담 하구요,
    주위 엄마들은 남편하던 사업 맡아서 하기도 하고
    약사, IT쪽 프리랜서, 부동산중개사, 학교 행정실무사도 있어요
    유치원, 어린이집 샘도 있고요
    파트로 우체국에서 알바하는 엄마도 있고~ 다양하네요

    저희 동네 서울, 웬만큼 사는 동네인데 6학년은 녹색 봉사 끝나니
    엄마들 전부 다 일터로 가시더라구요.
    애들 어릴땐 녹색 끝나면 같이 차마시고 그랬는데 고학년 되니 다르네.. 하면서
    저도 일하러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5054 고등남학생 롱패딩 입나요? 7 고딩 2018/10/18 2,158
865053 평화방송에서 2 화니맘 2018/10/18 1,014
865052 북극곰 통키가 결국 동물원에서 죽고 말았군요 7 차츰 2018/10/18 1,774
865051 요즘 옷차림 어떻게 입고다니세요? 7 Hhk 2018/10/18 5,596
865050 저같은 체형은 아무리 노력해도 안 될라나요??? 7 궁금 2018/10/18 2,730
865049 배고플 때 살 안찌는 간식 뭐 먹으세요? 24 ... 2018/10/18 7,952
865048 주말빼고 매일 운동하시는 분 계시나요? 12 주부 2018/10/18 3,094
865047 여자..사주보면 35세부터 다른인생산다던데요 6 여자 2018/10/18 5,591
865046 딸이 서른 넘으면 도처에 돈이 깔렸다는데 8 나웅이 2018/10/18 4,251
865045 전주! 우리 도시를 살려주세요 25 전주 2018/10/18 6,082
865044 맛있게 김 굽는 법~~ ? 2 에혀 2018/10/18 1,332
865043 이상한 치과 3 턱관절 2018/10/18 1,693
865042 박그네까지 밖으로 뛰나갔던 사학법개정 10 ㄱㄴㄷ 2018/10/18 1,429
865041 고2아들 분노조절장애인지 조현병 초기인지 13 ㅇㅇ 2018/10/18 9,965
865040 님들 인생의 가장 어려운 숙제는 뭔가요? 15 2018/10/18 4,487
865039 심장이 떨려서 뉴스를 못보겠어요. 20 .... 2018/10/18 17,679
865038 교황 "평화 노력 멈추거나 두려워 말고 앞으로 나아가라.. 16 평화 2018/10/18 2,192
865037 교황 알현할때는 검은색 미사보를 6 ㅇㅇ 2018/10/18 3,901
865036 아래 공무원부부 보고ㅠ제소비패턴 1 2018/10/18 2,834
865035 공주병 답 있나요? 현실 알려줘야되나요? 21 공주병 2018/10/18 6,116
865034 살아갈 이유가 별로 없어서 죽고 싶다는 분들 1 흠.. 2018/10/18 1,680
865033 카펫트 드라이 클리닝 냄새ㅠ asd 2018/10/18 757
865032 문대통령과 프란체스코 교황님 24 실화임 2018/10/18 4,134
865031 세부여행 호텔 정보 부탁드려요^ ^^ 2018/10/18 765
865030 남편 식성 이해를 해야하는지, 비매너인건지? 21 밥차리기 2018/10/18 4,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