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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서동주 옷입은거 보소...jpg

... 조회수 : 41,911
작성일 : 2018-10-14 13:02:42
첫방때도 인터뷰할때 가슴 훤히 드러나는 옷 입고해서 민망하더니..
이번엔 또 굳이 일본 온천 가서 저런옷 입고 촬영하고 싶습니꽈~~~

https://entertain.v.daum.net/v/20181014071719678?f=m
IP : 175.223.xxx.44
8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10.14 1:04 PM (118.42.xxx.168) - 삭제된댓글

    가슴 수술했나?
    수술한 사람들은 보여주지못해 안달이더라구요
    제가 속옷관련 일을하는데
    자신감 뿜뿜 이예요
    자신감 있음 좋죠

  • 2. ㅠㅠ
    '18.10.14 1:06 PM (211.172.xxx.154)

    엄나 아빠 둘다 참 아닌데 너까지... 유전자 남다르다.

  • 3.
    '18.10.14 1:09 PM (223.38.xxx.7)

    너무신기한게 눈을 얼만큼 찢으면 저렇게 되나요?
    청소년기얼굴은 그냥 서세원 판박이였거든요
    가슴은 관심도 없고~
    눈은 몇배로 찢은건지 진심 궁금하네요

  • 4.
    '18.10.14 1:09 PM (175.117.xxx.158) - 삭제된댓글

    봐라 ᆢ이건데

  • 5. 광고
    '18.10.14 1:10 PM (39.7.xxx.25)

    이글도 일부러 라라랜드 홍보같은데?

  • 6. ...
    '18.10.14 1:10 PM (125.177.xxx.43)

    수술했어요 자랑하고 싶은건지

  • 7. ..
    '18.10.14 1:10 PM (175.223.xxx.147)

    근데 저 방송은 보신거죠?
    저분이 뭐 사람 못 할 짓 한 것도 아니고
    옷 좀 과감하게 입었다고 이리 욕 먹어야 될 일인가요?
    82 연령대가 궁금;;
    할마씨들만 모였나...
    옷 야하게 입었다고 판 까는 꼬락서니라니;;

  • 8. ???
    '18.10.14 1:10 PM (223.33.xxx.50)

    있는 그대로 사랑해 주는 사람요?
    아니, 지가 맨날 수술해서 변하는데?
    맨날 수술해서 홀딱 변해도 사랑해 주는 사람이겠지.

  • 9. .....
    '18.10.14 1:11 PM (119.207.xxx.31) - 삭제된댓글

    예쁜가 보네요 이리 난리치는거 보니...

  • 10. ㅁㅁ
    '18.10.14 1:13 P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

    이런글 할마씨들이 퍼올 관심1도 없다
    만만한게 할마씨냐
    써글 ,,,

  • 11. ...
    '18.10.14 1:14 PM (125.177.xxx.43)

    방송 나오면 대중입에 오르내릴 각오 해야죠
    더구나 워낙 부모가 시끄러웠기에

  • 12. ——
    '18.10.14 1:18 PM (110.70.xxx.244) - 삭제된댓글

    할마시 어쩌고 하며 서동주 서정희 맨날 감싸는 글은 가족 아니면 정신이상한 시녀병이지 정신 제대로 박힌 사람중에 저가졷 좋게 보이는 사람이 어디있을꼬... 가족 이력에 하고다니는꼴 보면 보는사람이 수치심 느껴진다

  • 13. ..
    '18.10.14 1:20 PM (223.62.xxx.133) - 삭제된댓글

    저 정도 옷 입고다니는 친구가 너무 정상이라 지적 못 하겠어요 친구도 미국생활 하면서 패션이 저리 된 거라..
    저는 다 싸메고 다니지만 패션도 개인 표현의 자유인데 그러려니 하세요

  • 14. 거의
    '18.10.14 1:21 PM (59.6.xxx.30)

    인조인간 수준이네요
    수술 안한데가 없구만요

  • 15. 어제
    '18.10.14 1:22 PM (59.11.xxx.194)

    전신 비키니수영복으로 샤워하는 씬도 있었는데..
    샤워기 위에서 물나오는 거 있잖아요
    거기서 전신 샤워하는 샷 잡아줘서
    저거야말로 쓸 데 없는 씬이다 느낌.
    서동주는 그냥 노출증 있는 걸로.

  • 16. ....
    '18.10.14 1:22 PM (122.34.xxx.106)

    그래도 서동주 인스타 분위기에보다는 방송에서는 정상으로 느껴지는 정도던데요.

  • 17. ㅇㅇ
    '18.10.14 1:22 PM (49.168.xxx.249)

    정서 불안이 가져온..

  • 18. ㅎㅎ
    '18.10.14 1:24 PM (119.70.xxx.204)

    그냥다벗지 젖꼭지는왜가린대요

  • 19. 유전자
    '18.10.14 1:28 PM (211.218.xxx.2)

    딱 아빠 얼굴나오네요.
    그런데 플레이보이 잡지에 나오는 여자 같은데요.

  • 20. ..
    '18.10.14 1:29 PM (221.159.xxx.134)

    이상하게 성형하니 엄마 얼굴 나오네요.
    서정희딸 이경실딸 아빠얼굴 빼박이더니 성형하니 엄마얼굴 나오는게 신기해요.
    가슴은 백퍼 수술한거예요.미국 연예인도 아니고..수술한 가슴 자신감 충만해서 못 보여줘 안달난것마냥 맨날 못 벗어 난리래요?

  • 21. 175.223
    '18.10.14 1:35 PM (182.224.xxx.120)

    니 연령대는 뭐길래
    이런글은 할마시라고 하냐?

  • 22.
    '18.10.14 1:40 PM (118.217.xxx.229)

    본인을 거의 연예인이라 생각하고 가슴에 자신 있어 보이는데 뭐가 문제인가요

  • 23. 오늘
    '18.10.14 1:42 PM (211.177.xxx.138)

    성형 한다고 다 그렇게 나오는게 아녜요. 서동주는 키가크고 허리가 잘록해서 아주 몸매가 좋더군요.얼굴도 성형해서 그정도 나오면 원판도 웬만해야 그정도예요. 재미있고 귀엽더구만요.

  • 24. mmm
    '18.10.14 1:46 PM (172.58.xxx.253)

    눈위로는 그래도 엄마모습이 있는데
    입매는 돌출이 심해요. 치아도 교정인지 아니면 다 라미네이트 같던데.

  • 25. 달고 다니느라
    '18.10.14 1:47 PM (1.242.xxx.191)

    무겁겠네..

  • 26. ..
    '18.10.14 1:49 PM (183.101.xxx.115)

    저런노출증 일반인이 티비에 왜 나오는건지 그게 이상해요.
    그걸 또 왜보는건지..
    관심일도 없다 여기서 하도거론되니 광고인가 싶고

  • 27. 근데
    '18.10.14 1:51 PM (121.163.xxx.3)

    비호감인건 알겠는데 왜 이리 못잡아 먹어서 난리죠.

  • 28. ㅎㅎ
    '18.10.14 1:55 PM (222.237.xxx.163) - 삭제된댓글

    가슴성형한 사람들의 특징이
    보이고싶어 하더라구요.
    딴얘기인데 제가 가는 사우나에 가면 아가씨든 아줌마든 수술한 이들은 가운을 꼭 허리에 묶고 상의를 벗고 다녀요. 아무리 여성 전용이래도 그렇지 보기 민망한데 이상하게도 벗고 다닌다싶음 성형했더라구요. 얼마나 만족감이 크면 저럴까싶은데
    한편으론 수술한 걸 단번에 알 정도로 자연스럽지도 않고 나이든 아줌마들 쳐진가슴 수술 잘못함 굴곡이 두번이나 보이는 흉한 결과도 보여요.
    그저 본인 만족하고 상대방 만족에서 그치고, 가리라고 준 가운 벗지나 말았음좋겠어요.

  • 29. 라면
    '18.10.14 2:11 PM (183.107.xxx.54)

    서동주가 예쁘긴 한가보네요. 아줌마들 이렇게 판깔고 난리 치는거 보면 ㅋㅋㅋ

  • 30. 뜨헉
    '18.10.14 2:16 PM (1.226.xxx.227)

    링크 열자마자..
    딱 서정희 서세원 반반 느낌이여서 정말 놀랐네요.

    하필 말하는 입모양이 집중된 사진이라 그런지는 몰라도요.

    그런데 성형하면 나이가 들어보이나요? 사람 나름인가요?

    분위기가 동안 주장하는 40대 같아보여요.

  • 31. ....
    '18.10.14 2:24 PM (218.52.xxx.58)

    왜이리 82답지않은 구식마인드 댓글이 많지요? 똑똑하고 멋진데요.

  • 32. 182.224
    '18.10.14 2:28 PM (110.70.xxx.13)

    통신사 아이피도 아니고 자기 아이피 버젓이 다 드러내고
    저렇게 시비 거는 행태 보니 뭐가 뭔지도 모르는 할마씨 맞네
    저리 분간도 못 하고 시비 걸고 다니다 고소 한 번 호되게 한 번 당하지 싶다

  • 33. ..
    '18.10.14 2:33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

    보면 벗지못해 안달났어요ㅎ

  • 34. 너무들하네
    '18.10.14 2:48 PM (211.243.xxx.103)

    저런 노출이 무슨 범죄라도 되나
    쌍팔넌도 시선으로 사람잡네요

  • 35. ..
    '18.10.14 2:49 PM (121.135.xxx.53) - 삭제된댓글

    유독 82에서만 서동주에 대한 악플이 심한 것 같아요. 다른싸이트에선 멋지다는 의견도 많은데.. 저도 뭐 서정희씨 이상한건 알겠지만 서동주는 약간 관심병있는 것 같지만 모든것에 최선을 다하려고 하는모습이 좋아보여요. 돈 들인다고 모두 다 그렇게 좋은 학교 졸업하고 변호사되고 그런게 아니니까요. 공부로도 노력 많이 한 것 같고 또 성형이나 몸매관리 그것을 과시하는 것도 외모적으로도 자신이 가진 최대치를 끌어올리려는 노력같아요. 그리고 아무래도 미국생활오래했으니 자신있는 몸매 노출하는 것에 대해서도 좀더 개방적인 것 같구요. 방송이 다는 아니지만 기본적으로 성격이 순해보여요.

  • 36. ..
    '18.10.14 2:51 PM (121.135.xxx.53)

    유독 82에서만 서동주에 대한 악플이 심한 것 같아요. 다른싸이트에선 멋지다는 의견도 많은데.. 저도 뭐 서정희씨 이상한건 알겠지만 서동주는 약간 관심병있는 것 같지만 모든것에 최선을 다하려고 하는모습이 좋아보여요. 돈 들인다고 그런 스팩을 쉽게 쌓을 수 있는 건 아니니까요. 그리고 서정희도 서동주를 그 시대에 그정도 레벨의 학교에 보낼 정도면 정보가 참 많았구나 싶어요. 공부로도 노력 많이 한 것 같고 또 성형이나 몸매관리 그것을 과시하는 것도 외모적으로도 자신이 가진 최대치를 끌어올리려는 노력같아 나쁘게 보이지 않아요.그리고 아무래도 미국생활오래했으니 자신있는 몸매 노출하는 것에 대해서도 좀더 개방적인 것 같구요. 방송이 다는 아니지만 기본적으로 성격이 순해보여요.

  • 37. 천박한 모녀
    '18.10.14 2:58 PM (175.126.xxx.46) - 삭제된댓글

    남자들은 일단 벗고 나오면 좋아합니다.
    여자들 욕해도 남자들 줄서죠

  • 38. 짜증
    '18.10.14 3:03 PM (175.126.xxx.46) - 삭제된댓글

    여기 서정희 동주알바 드글드글한데
    감안하고 보세요
    수술한가슴 저렇게 대놓고 자꾸 보이네요

  • 39. ////
    '18.10.14 3:15 PM (121.135.xxx.53) - 삭제된댓글

    근데 정말 궁금한게 있는데 82에선 툭하면 누구누구 알바라고 하는데 진심 그렇게 믿고 글쓰는건가요? 서정희동주 알바라니.,.그들이 엄청난 부자도 아니고 대단한 소속사를 끼고 있는 것도 아니고 왜 무엇때문에 82에 알바를 쓴다고 생각하시는건지??@.@ 그 알바 실제 존재하면 저 한번 해보고 싶네요 ㅋㅋㅋㅋㅋ

  • 40. ,,,,,,
    '18.10.14 3:18 PM (121.135.xxx.53)

    근데 정말 궁금한게 있는데 82에선 툭하면 누구누구 알바라고 하는데 진심 그렇게 믿고 글쓰는건가요? 서정희동주 알바라니.,.그들이 엄청난 부자도 아니고 대단한 소속사를 끼고 있는 것도 아니고 왜 무엇때문에 82에 알바를 쓴다고 생각하시는건지??@.@ 그 알바 실제 존재하면 저 한번 해보고 싶네요 .그냥 82쿡에 우호적인 글 댓글달면 돈준다는 건데 이리 쉬운알바라면 당장 하겠어요 ㅋㅋㅋ

  • 41. 근데
    '18.10.14 3:24 PM (211.186.xxx.176)

    의도가 보이네요. ㅜㅜ
    저리 뜨고 싶을까?
    엄마는 이제 딸한테 붙었네요.
    서정희같은 여자 쓸데없이 너무 부지런하ㅔ요

  • 42. 그냥
    '18.10.14 3:26 PM (119.197.xxx.28)

    그냥 플레이보이 잡지에 나가면 더 인기 좋을텐데...

  • 43. wii
    '18.10.14 3:33 PM (220.127.xxx.46) - 삭제된댓글

    이번 사진은 얼굴에서 서세원이 느껴지네요.

  • 44. 관심종자들
    '18.10.14 3:43 PM (221.139.xxx.180) - 삭제된댓글

    방송국 pd도 이상하고 서씨 모녀는 말하면 입아프고
    국민들 정서 파괴자들

  • 45. 딸 덕에 엄마도
    '18.10.14 3:47 PM (211.247.xxx.95)

    방송 출연 기회가 생기잖아요 . 아무리 애써도 엄마 혼자는 관심 끌기 힘든 데... 생계형 출연이라고 봅니다.

  • 46. 서동주별로
    '18.10.14 4:03 PM (39.119.xxx.189)

    성형으로 딴사람되 한번 방송에서 떠보겠다는거지요.

  • 47. 저렇게
    '18.10.14 4:13 PM (42.147.xxx.246)

    서동주를 띄워야 어디를 가서라도 자기가 셀렙이라고 말할 수 있죠.
    미국 친구들 불러 놓고 영상 한번 돌려 주면 레벨이 확 올라갈 겁니다.

    그걸 기대 할 수도 있겠죠.

  • 48. ...
    '18.10.14 4:19 PM (125.182.xxx.211)

    이쁘긴 이뻐요 좋은 남자 만나 정착하면 좋겠네요 오늘 남자중 그레이스리 만난 남자가 젤 괜찮던데요

  • 49. 미국에서
    '18.10.14 4:20 PM (211.36.xxx.105) - 삭제된댓글

    자존감 많이 떨어지니까 나 카메라 많이 붙는 셀럽이야~ 인지시켜주고 싶나봐요 근데 성형이야 뭐 하면 하는거지 별 거부감 없어요

  • 50.
    '18.10.14 4:22 PM (211.114.xxx.75)

    몸매는 늘씬하네요

  • 51. ..
    '18.10.14 4:23 PM (211.36.xxx.5)

    요즘 방송은 아주 좋네요

  • 52.
    '18.10.14 4:45 PM (61.255.xxx.98) - 삭제된댓글

    서동주 어릴때 모습을 티비로 봐서 원판이 있다고는 절대 못하죠 근데 얼굴 못생긴게 잘못은 아닌데 솔직히 차림새가 보기에 좋진 않아요 자존감이 낮아서인지 자신감이 과한건지 본인이 아니라서 모르겠지만 암튼 저라면 그 스펙으로 조용히 살것 같아요

  • 53.
    '18.10.14 5:29 PM (124.50.xxx.3)

    스스로도 가슴수술이 잘 되었다고 생각하나봐요
    근데 별로 아름다워 보이지는 않네요

  • 54. ㅎㅎ
    '18.10.14 5:34 PM (119.197.xxx.28)

    한성주 생각나요.

  • 55. mmm님ㅋㅋㅋㅋ
    '18.10.14 5:43 PM (123.222.xxx.202)

    눈위로는...눈위에 뭐가있나요...
    이마밖에 읎는디...

  • 56. 티비도
    '18.10.14 5:46 PM (125.182.xxx.65)

    안보고 누군지 지나가면서 봤다면 듣보잡 일반인이라 했을거에요.
    아무 관심도 없는데 왜 자꾸 82에 올라오는지 아무래도 소속사 노이즈 마켓팅같네요

  • 57. 국민들이
    '18.10.14 5:47 PM (139.193.xxx.73)

    이리 관심가뎌주니 더 벗어버리소 싶나봐요

  • 58. 어쩌면아빠때문
    '18.10.14 6:40 PM (211.243.xxx.172)

    아빠의 외도 원인을 엄마의 섹슈얼하지못한 몸매때문이라
    생각해서 가슴을 지나치게 크게해서 안도감을 느끼는지도 모르겠어요....

  • 59. . . .
    '18.10.14 6:45 PM (223.38.xxx.10)

    유독 82가 서동주 깐다구요?
    링크된 기사 댓글 함 가보석요.
    여긴 점잖은편. 백퍼 미친 관종 보기도 싫다고 다들 난린데.

  • 60. 참...
    '18.10.14 7:00 PM (175.116.xxx.169)

    진짜 유별나네요 서세원 딸은...
    그리고 방송이랍시고 왜 자꾸 나오는 거죠? 이해를 못하겠어요

  • 61. 괸상이
    '18.10.14 7:19 PM (110.70.xxx.14)

    엄청 쎄 보여요.

  • 62. ....
    '18.10.14 7:42 PM (220.120.xxx.207)

    그 작던 눈이 저렇게 커질수있다니 성형의 힘이란..
    가슴도 수술했으니 자꾸 보여주려고 노출하려는듯.
    똑똑한 여자가 왜 자꾸 컨셉을 저렇게 잡는지 좀 이해가 안가네요.
    그리고 유명인딸이라도 일반인인데 그 프로그램에 출연시키는 제작진이 더 이상해요.
    이제니는 연기자였으니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많을수있지만 서동주같은 일반인이 왜 나오는거죠?

  • 63. 마른여자
    '18.10.14 8:17 PM (49.165.xxx.137)

    뭐 가슴수술은 한건지안한건지는모르겠고 키도크고 몸매가좋더라구요

    어릴적에는 서세원닮아서 드럽게 못생겼던데

  • 64. 에궁
    '18.10.14 8:30 PM (218.50.xxx.154)

    좋아보이지는 않지만 여튼 이쁘긴 진짜 이쁘네요. 피부 하얀것부터 완벽할정도로..
    시샘하니 악플도 많은거라고 봅니다.

  • 65. 마른여자
    '18.10.14 8:34 PM (49.165.xxx.137) - 삭제된댓글

    솔직히 같은여자로써 몸매좋은건 인정합시다

  • 66. ...
    '18.10.14 8:48 PM (223.38.xxx.40)

    어찌 불만글만 오르면 시샘으로 모는지.
    이건 남자들이 여자들 몰아붙이는 방식인데.. 남자들인가?

  • 67. ㅐㅐㅐㅐ
    '18.10.14 9:05 PM (110.70.xxx.244) - 삭제된댓글

    기사 댓글들이 장난 아니네 후덜덜...
    정상인이면 저렇게 악풀 달리면 얼굴들고 못살것 같은데... 모녀 둘다 얼굴 철판깐건 참 대단하네

  • 68. ....
    '18.10.14 9:40 PM (221.148.xxx.87)

    저 이분 어릴때 얼굴 아는데
    외모 콤플렉스가 심할 정도로 정말 못생겼었어요...
    거기다가 아빠가 젊고 이쁜 여자랑 바람났잖아요
    외모에 대한 강박이 있을거에요.
    마음이 아파서 그러려니 하세요. 딱히 누구한테 피해주는 것도아니니...

  • 69. ...
    '18.10.14 9:54 PM (182.230.xxx.18)

    볼때마다 포르노 배우같단 느낌이 들어요.

  • 70. Ddhh
    '18.10.14 9:58 PM (211.36.xxx.228)

    지금도 예쁜얼굴은 아니죠. 성형해서 그나마 못생김을 커버하긴해서 가끔 예퍼보일분. 몸매는 예쁘고 키크고 커리어로 성공해서 저는 나름 부럽고 제자신을 반성하게 하네요

  • 71. ㅍㅍ
    '18.10.14 10:24 PM (223.62.xxx.33) - 삭제된댓글

    외모는 척 보면
    죄송
    서세# 판박이예요 ㅠ
    명문대 나왔다고 들었는데
    그냥 실력으로 도전하시길

  • 72. 안쓰럽네요
    '18.10.14 11:14 PM (203.226.xxx.50)

    머리좋고 타고난 천성 순하니 괜찮았는데 자라며 엄마 정신세계를 고스란히 답습했네요...성형이건 유명세건 취하는걸 제발 여기서 멈추야 한다는 걸 스스로 깨달으면 좋겠어요

  • 73. ——
    '18.10.14 11:31 PM (175.223.xxx.58) - 삭제된댓글

    불쌍하네요.
    사람이 아무리 많이 배우고 돈 많이 들여서 키우고 몸 고치고 얼굴 고쳐도 집안 타고난 천성 부모 성격 기질 유전자 분위기까지 뜯어고칠수 없고 집안 불행 천박한 점 등은 고대로 저렇게 답습이 되기에, 집안 보고 부모 보고 결혼하고 함부로 아무 집이나랑 인연 맺는거 아니란걸 이집 보니 알겠네요.
    서정희야 고졸이고 머리에 든거없고 서세원도 그렇다쳐도 자식은 많이 배웠는데 저렇게 살아야할 이유가...

  • 74. ㄷㄴ
    '18.10.14 11:31 PM (220.87.xxx.51)

    근데 결혼해서 자식이 서동주 본판으로 나오면 남편 배신감 클듯
    누가 사우나에서 비키니 입나요? 정신적으로 문제 있는듯

  • 75.
    '18.10.15 12:26 AM (223.33.xxx.19)

    그동안 인스타올려놨던 사진들은 이쁜지 몰랐으나
    라라랜드에 나온거보니 이쁘고 밝고 착해보여서 좋든데요
    비키니도 일반사우나에서 입은것도 아니고 친구랑 퍼스널스파같은데로 간건데~그정도 비키니가지고~~~
    본판이 아님 어때요 성형해도 못생긴사람 많드만~
    이혼하고 저정도 커리어쌓고 밝은기운으로 살아가는거보면
    칭찬하고싶고 너무 부럽네요
    저는 애들때문라는 핑계로 이혼도장도 못찍는 병신이라
    그런것들보니 부럽기만해요

  • 76. 저정도 몸매는
    '18.10.15 4:12 AM (112.152.xxx.82)

    몸매 예쁘면 드러내고 다녀야죠

    근데 문제는
    서정희 그모자와 안경은 뭔가요?
    머리 다 끌어 내리고 모자끈 동여매고 우스광스런 안경
    이라니ᆢ비정상 같아요

  • 77. ...
    '18.10.15 6:30 AM (124.61.xxx.75) - 삭제된댓글

    저 여자가 옷을 좀 벗든 말든 그건 문제가 안 된다 봐요 자신감 있고 보여주고 싶은가 보죠.
    그러나 에미 애비의 후광으로 방송 나와 자리 잡은 게 그리 좋아보이지 않음.

  • 78. 괜찮은데
    '18.10.15 6:31 AM (221.141.xxx.246)

    가슴성형한다고 다 저런 이쁜 몸매 되지 않아요.
    얼굴도 마찬가지구요.
    똑똑하면 외모 꾸미는거 안되나요. 천박하다는건 무슨 논리인지....
    서동주는 미국유학한지라 가슴 드러내는거 관대하고 섹스어필이 오히려 멋지고 당당하다고 인식되는 문화속에서 오래 살았기에 별 생각 없을거에요.
    40대 이상 보수적인 한국 여자들 눈에는 그리 보일수도 있겠지만 아마 가치관 자체가 다를거라봐요.
    저는 성형을 했던 어릴적 못생긴 모습이랑 넘 드라마틱하게 변해서 저정도로 변신될수 있다면 할만하다 싶더라구요.

  • 79. ...
    '18.10.15 8:03 AM (223.62.xxx.219)

    심성이 착하고 따뜻한 성격 같은데 너무 심하게 까네요.

  • 80. ...
    '18.10.15 8:30 AM (1.214.xxx.218)

    연예인 될 생각 없다
    전신성형 한적 없다
    서동주가 한 얘기니...

  • 81. 미국은 미국이고
    '18.10.15 9:08 AM (42.147.xxx.246)

    저 방송이 한국에서 나갈 것인데
    썸을 타는 남자가 두명씩이고
    아직도 젖가슴을 드러내는 것에 좀 부정적인 한국에서 저런 옷차림이라면
    서정희가 주의를 줘야 지요.

  • 82. 그냥 그대로
    '18.10.15 10:49 AM (121.187.xxx.135)

    능력있고 예쁘기만 하던 걸요~
    서동주가 죄 지은 것도 아니고...
    미에 대한 욕망은 누구나 있는 것인데
    악풀 좀 이해가 안되는군요~

  • 83. . . .
    '18.10.15 10:51 AM (58.234.xxx.33)

    근데 가슴성형한 모습이 너무 과해서 아름답지 않아요. 남자들한테 섹스어필하는 지는 모르겠지만요

  • 84. ㅡㅡ
    '18.10.15 11:07 AM (175.118.xxx.47)

    유방성형 홍보대사인가보죠

  • 85. 동네아줌
    '18.10.15 12:11 PM (121.135.xxx.167)

    중에 팔 지방흡입한 분있는데 굵기가 반쪽이 됐어요.
    겨울에도 민소매를 4계절내내 입네요. 평소 컴플렉스였던거 극복하고 못입던 민소매 한을 풀려는듯.
    또 한분 생각나는사람이 있는데요
    살을 10킬로 넘게 뺐나봐요. 좀 슬림해졌겠지만 아줌마 똥배는 여전한데 직업이 보험관련이었나 정수기판매였나 그래서 정장같은 옷을 입는데
    살빼면서 어떤 옷에든 허리벨트를 항상해요. 굵은 허리 더 강조되고 나온 똥배 더 보여서 흉하게. 한번 슬쩍 말해주고싶었는데 살 더 빼는중이라해서 말안했네요.
    살 더쪘을때 허리벨트안하고 커버하던옷입을때가 보기 부담스럽지않았는데 허리밸트하고 앉으면 더 튀어나오는 배보면 민망. 그런데 본인은 10킬로를 빼서 입고싶었던거 입는듯

  • 86. 제말은 그래서
    '18.10.15 12:14 PM (121.135.xxx.167)

    오히려 가슴이 작아서 컴플렉스가 있었던 사람아닌가 싶어요

  • 87. 지방흡입
    '18.10.15 12:27 PM (211.248.xxx.245)

    허리지방흡입 했네요. 그거하면 살이 찌더라도 지방흡입한 부분은 살이 안찌고 골반,힙 같은데로 살이 쪄서 몸매가 좋아진다구 들음.그말 듣고 저도 허리지흡 하고 싶었음.

  • 88. 지방흡입
    '18.10.15 12:30 PM (211.248.xxx.245)

    그럼데 슴가 너무 사이즈를 키워서 보기 불편하네요..남자들은 이쁘다구 할라나...
    아무리 스파여도 상반신벗은 듯한 비키니 보기 불편햇음..
    서씨네 이 집 애들은 공부만 잔뜩하고 돈은언제 벌려는지..

  • 89.
    '18.10.16 6:32 AM (221.164.xxx.83)

    Pd가 누군지 지루하게 끌고나가 재미없는데다가
    억지설정도 눈쌀찌푸러져요
    보여줄건없으니 남자들 불러모으고
    일부러 노출신 설정해서 보란듯이 최소만 가리고
    노출하죠
    오히려외국친구는 타월이라도 가리는데
    연예인 아닌데 방송에 저렇게 노출하기 쉽지 않아요
    의도가 있는거죠
    이슈화해서 뭔가 얻으려는
    보면서 괜히 짠할정도
    조용히 못살고 악플을 불러모으는 스타일이구나 싶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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