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물고기 태몽 꾸면 정말 이쁜가요?

임산부 조회수 : 6,313
작성일 : 2018-10-14 01:19:42
너무 이쁘고 작은 금붕어 떼와 함께 빠르게 헤엄치며 내려오는 꿈을 꿨어요
빨간색 다홍색 주황색 각각의 금붕어 색들의 조합이 너무 이쁘고 생동감이 넘치고
꿈에서 앵글이 물속에서 아래에서 위를 보는 형상이라 햇빛쏟아지는 아주 맑은 물이었어요
잠깐이었는데 이것도 태몽일까요?

그런데 이 뒤에 연속된 꿈이..개꿈 같은데ㅠ

그 금붕어떼들을 뒤로 하고 저는 빨간 금붕어 (인어?)로 변해서 혼자 헤엄을 치고 다녔어요-_-;;
보는 사람들이 부러워하고 저는 뽐내면서 유유히 헤엄치고요
그리고 다시 사람이 된 저는 갑자기 평소에 생각도 안하던 정해인이 나오면서 로맨스를 시작하고ㅠ
정해인 나올때는 꿈에서 완전히 깨었을 땐데 달콤해서 계속 잠에서 안깬척 누워있었답니다ㅜ

만일 이런 꿈도 태몽이 맞다면..
금붕어 태몽으로 찾아보니 예술성 있는 예쁜 외모의 아이가 나올 태몽이래요

사싪임신 초기인데 임신을 알고 나서는 첫째가 아직 제눈에 너무 이뻐서 첫째한테 미안하기도 하고 자주 말했거든요
난 우리 ㅇㅇ이가 제일 예쁘다고(아둘인데도요)
아무리 이쁜 아기가 태어나도 ㅇㅇ이보다 이쁘진 않을 거라고..
솔직히 진짜 그렇게 생각할만큼 첫째가 제눈에 사랑스러운데
그래도 이왕 태몽풀이 찾아보니 진짜 외모도 이쁜 애기가 나왔으면 좋겠어요

횡설수설인데 제가 궁금한 건 물고기꿈 꾸고 태어난 아기들이 진짜 외모가 출중한가요
그리고 저게 태몽이 아닐까요? 물고기떼와 같이 헤엄칠때 딱 끝났어야 하는데ㅎㅎ
IP : 182.222.xxx.106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10.14 1:26 AM (27.35.xxx.162)

    물고기꿈 꾸고 아들 낳았는데(정확히는 큰 붕어)
    외모는 귀염상이고 공부 잘하는 아들 낳았어요.

  • 2. 27님
    '18.10.14 1:29 AM (182.222.xxx.106)

    공부잘하는 아드님 부러워요
    금붕어태몽 찾아볼때 같이 읽었는데 잉어 태몽이 공부 잘한다네요

  • 3. 조카
    '18.10.14 1:53 AM (222.236.xxx.99) - 삭제된댓글

    언니가 크고 금빛 나는 잉어 태몽 꾸고 난 딸, 귀염상에 예쁘장은 해요.
    형부 모습도 있어서 언니 보다는 덜 예쁘고요. 영리해요.
    공부는 중학교 때까지는 굉장히 잘 하더니, 고등 때 진짜 아오 쒼나게 놀았는데도 인서울했어요.

  • 4.
    '18.10.14 2:27 AM (116.39.xxx.178) - 삭제된댓글

    저는 잉어 ..공부잘했고 엄청 미인은 아닌데 남자들한테 미인소리듣고 인기많았고
    딸은 잉언지 붕어인지 한강을 다 덮게 큰 물고기
    자타공인 이뻐요. 김태희 어릴때사진이랑 똑닮음

  • 5.
    '18.10.14 2:28 AM (116.39.xxx.178)

    저는 잉어 ..공부잘했고 엄청 미인은 아닌데 남자들한테 미인소리듣고 인기많았고
    딸은 잉언지 붕어인지 한강을 다 덮게 큰 물고기
    자타공인 이뻐요. 김태희 어릴때사진이랑 똑닮음
    머리좋고 ..

  • 6.
    '18.10.14 2:34 AM (116.39.xxx.178)

    그런데 다시읽어보니 맨위에 적으신 내용 제 태몽이랑 유사하네요;;
    저희엄마가 저 갖었을때, 물이 엄청맑고 많은데
    형형색색의 빛을 봤다고 큰 잉어들이 많았다고 ..

  • 7. ...
    '18.10.14 2:46 AM (111.65.xxx.95)

    팔뚝보다 실한 잉어들이
    계곡물에서 뛰어노는 꿈을 꾸고
    우리 딸을 낳았는데
    하도 예뻐서
    "쟤 엄마가 도대체 어느 사람이야?" 했었대요.
    나중에 어느 엄마가 그랬어요.
    저는 평범~ ㅎ
    우리 딸은 려원도 닮고, 소녀시대 유리도 닮았대요.
    그러데 걔들은 성형했지만
    우리 딸은 자연미인.
    이젠 자라서 아기엄마 되었다지요. ㅎㅎ

  • 8. 혹시
    '18.10.14 3:40 AM (125.130.xxx.104)

    고향이 경상도 이신가요?
    그게 또 그렇게 연관되기도 하더라고요

  • 9. 그런 것 같기도
    '18.10.14 3:49 AM (87.236.xxx.2)

    잉어꿈 꾸고 낳은 제 아들들 예쁘게 생겼어요. ^^
    씩씩하게 잘 생겼다기보다 말갛고 곱게요~
    제가 듣기로는 잉어꿈인 애들이 품성이 좋다 해요.
    제 아이들도 아주 온화하고 착한 성품이예요. ^^

  • 10. 거울속으로
    '18.10.14 4:23 AM (39.120.xxx.146)

    전 아주 큰 물고기 꿈이었는데 연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연어는 뭘까요..우리 아이도 귀염상이고 공부 잘하기는 해요

  • 11. 부모
    '18.10.14 7:38 AM (210.205.xxx.68)

    이모가 사촌들 물고기 꿈꾸고 낳았어요 이모가 까만붕어 두 마리 가진 꿈이었다네요 이모는 아들 둘 낳으심

    결론은 외모는 이모부고 두 사촌이 공부 엄청 잘 했어요
    걍 외모는 부모 닮고 ㅎㅎ 좋은 대학나와서 좋은 직장있어요

  • 12. 저도 잉어
    '18.10.14 8:39 AM (58.233.xxx.188)

    객관적으로 예쁜 얼굴은 아니지만 따르는 남잔 좀 있었죠. 공부도 곧잘 해서 sky 나왔구요. 물고기 태몽은 문예에 능한 것도 맞는 것 같아요.

  • 13. 신기
    '18.10.14 10:17 AM (180.66.xxx.107)

    제 둘째딸 물고기는 아니고 물에서 황금색 도룡룡 같은걸 잡았는데 예쁘고 공부도 잘해요.
    그런데 막내인 아들 태몽이 바다에서 두 물고기가 뛰고 그사이에서 떠오르는 해였어요.
    그 피사체들이 다 작으면 딸인가 봐요.
    큰 잉어나 물고기들은 아들인걸 보니..

  • 14. 원글
    '18.10.14 1:07 PM (182.222.xxx.106)

    와 저 고향 경상도예요~ 어떤 연관이 있나요?

  • 15. 원글
    '18.10.14 1:09 PM (182.222.xxx.106)

    작은 물고기들은 딸이라고 하네요. 딸이 맞았으면 좋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2899 결제1초 전! 핸드메이드 숏코트 봐주세요 24 으아 2018/10/14 4,751
862898 남편식탁 매너 12 식사매너 2018/10/14 4,791
862897 전 트레이더스 에어프라이어크기에 놀랐어요. 5 헐;; 2018/10/14 4,457
862896 한겨레 이재명 단독 기사 기자=김기성 기자 player009@h.. 6 점지사스피커.. 2018/10/14 1,473
862895 초등6학년 조카의 ..이른사춘기 너무 힘드네요, 30 조카사랑 2018/10/14 6,763
862894 이재명 조폭 연루설은 흐지부지되어버렸네요.. 23 악마새끼 2018/10/14 1,649
862893 자전거로 출근가능할까요..6.5km 10 ㅇㅇ 2018/10/14 1,437
862892 생리 끝났는데 또... 3 째미 2018/10/14 1,935
862891 전원주택 전세도 잘 빠지나요? 7 이사 2018/10/14 3,012
862890 해운대 브런치 맛집 추천부탁드립니다. 2 ㅇㅇ 2018/10/14 1,375
862889 일본 돈 현찰 생겼는데 어떻게 해야 2 크할할 2018/10/14 1,405
862888 너무 예민해서 회사생활이 힘드네요. 7 .. 2018/10/14 3,732
862887 오늘 파리 동포 간담회 김정숙 여사 한복... 48 주모 2018/10/14 6,998
862886 갑상선암 수술전 보약먹어도될까요?암에 좋은 음식도 추천부탁드려요.. 13 수술 2018/10/14 5,337
862885 다산신도시 택배 아직도 해결되지않아 손수레로 배달중이래요. 5 대단하다 2018/10/14 1,323
862884 ARS 전화할 때 별표, 우물정 중 하나로 통일되면 좋겠어요 1 dd 2018/10/14 730
862883 생리전후면 반드시 나타났던 두통이 없어졌는데 이유가.... 1 PMS 2018/10/14 1,355
862882 시어머니가 말린대추를주셨는데 5 .. 2018/10/14 2,455
862881 이런 행위도 폭력이라 할 수 있나요?? 7 ........ 2018/10/14 1,440
862880 지금 스크린 채널에서 사라진밤 해요 3 .. 2018/10/14 1,170
862879 팩트인뉴스 쌀값 팩트 체크 체크체크 2018/10/14 601
862878 천상의 컬렉션 재밌네요 2 내일 2018/10/14 814
862877 "대상 니꼬잖아!" 이병헌 APAN 대상 수.. 1 미스터 션샤.. 2018/10/14 3,781
862876 [단독]'혜경궁 김씨', 이재명 지사 부인 아니다 46 혜경궁 2018/10/14 6,192
862875 생새우 생선살 쭈꾸미 배추 3 2018/10/14 9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