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에 흡수시키는 약인데
한달에 한번
병원에 문자줄때 해주면 되는데
제가 문자받고나서 해야지 하고 깜박하고 시간이 지났지 뭐에요
9월 마지막주에 했어야 했는데
보름이나 지났네요
그냥 지금이라도 해줄까요?
지금 해주고 원래는 이번달 말에 해야 하는데
오늘하고 지금부터 한달후로 시기를 늦춰서 해주면 될까요?
피부에 흡수시키는 약인데
한달에 한번
병원에 문자줄때 해주면 되는데
제가 문자받고나서 해야지 하고 깜박하고 시간이 지났지 뭐에요
9월 마지막주에 했어야 했는데
보름이나 지났네요
그냥 지금이라도 해줄까요?
지금 해주고 원래는 이번달 말에 해야 하는데
오늘하고 지금부터 한달후로 시기를 늦춰서 해주면 될까요?
솔직히 그것도 장사 속 같은 게 개/ 고양이가 모기물려 긁는 거 본 적이 없어요. 저는 약은 넉넉히 싸게 사두지만 몇달에 한번 벼룩이 털속에 보여야만 바르는 약(프론트라인이나 어드벤티지) 놓아줍니다. 그것도 간에 무리가요.
고양이도 그약을 쓰나요? 외출냥인가요?
보통 외출냥 아닌경우는 쓸 필요 없는 약 같은데요?
고양이 특히 실내묘한테는 심장사상충 예방이 전혀 필요없는데 병원 상술에 속아서 비싸게 해주시는 분들 많더라고요
병원을 믿지 마세요
저는 외출냥 두마리 키우고 일년에 그것도 여름에나 한번 정도 벼룩 뭍혀오니 약값도 얼마 안드네요.
병원 약 파는 거 허걱한게 인터넷에서 40% 까지 할인해 파는 걸 정가 다 받더라구요. 어릴 때 접종 이후로 병원은 아예 안다녀요 평소 사료를 좀 좋은 거 먹이고요
고양이 8년차 한 두번 하고 그냥 지내요,
점둘님, 고양이 경우 심장사상충은 모르겠고 외부 및 내부 기생충 까지 다 발라주는 약이라 쓰기 편합니다.
개용이랑 고양이용 따로 같은 브랜드에서 나오구요. 제 대형견은 털 구조상 ?(좀 길고 빳빳)인지 등산 매주 다녀도 외부기생충 없더라구요 몇 년 째.
집냥이면 할 필요 없어요.. 독하기만하고..
집모기에도 걸릴수 있다고 알고 있어요
약이 간에 무리를 주는거라고 말씀들 하시던데
간에 정말 무리를 준다는건 막연한 걸로 알아요
계절이 모기가 없는 계절이고 이 시기엔 안 발라주거나
텀을 좀 길게 잡으셔도 될거 같아요
꼭 한달에 한번 그 시기를 놓쳤다고 너무 걱정
안하셔도 될것 같아요
아이 어릴때 수의사가 구충해주라길래 한두번 해준거 외에는 15살인 지금까지 구충안해줬어요.
뇌염모기 예방 주사 매달 맞는건데 쩝.....
집에서 키우는 애들은 안해도 되요
애기때나 다 맞추지요
두세살 부턴 안해요 집모기로 걸릴 일이 얼마나 될까요
사람이 뇌염에 걸릴 정도?
거기다 털이 북실북실하면 모기가 못 문다는 얘기도 있던데요.
원글님, 모기 철이 아니니까 너무 걱정마시고요. 앞으론 10월부터 5월까지
그러니까 모기 없는 철엔 사상충 약 바르지 않는 거 고려해 보세요.
그 약 너무 독해서, 아기들에게 다른 부작용이 걱정되요.
저는 강쥐 키우는데요, 지금 9살인데 솔직히 한번도 안 해줬어요. (실내견이에요^^)
헐 , 그거 농약성분이라 한달에 한번 계속 하면 간에 무리가 심해요; 전 일년에 초여름 한번 늦여름 한번 이렇게 두번 해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