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 단어가 욕이 아니라네요

.... 조회수 : 13,150
작성일 : 2018-10-13 22:56:19

오해하지 말고 들어주세요. 사실관계 확인에 지금 필요해서 의견을 구하는 거에요

(지역비하의 의도가 전혀없음을 확실하게 말씀드려요)

저희가 지금 소송중인데 상대방쪽에서 누가봐도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고 있는데

저희가 마지막 확인을 위하여 혹시 몰라서 여쭤보지만

특정지역에서는 욕이 욕처럼 쓰이지 않는 지역이 있나요?

말하기가 너무 조심스러운데

특정지역 사람과 소송을 하고 있어요.  그쪽 가족들은  우리지방에선 이 단어가 욕이 아니다

그러니까 저희한테 쌍욕을 해놓고 욕한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미안하긴한데,, 우리지방에선 그욕은 그리 큰 욕이 아니고, 거의 일상적으로 쓰이는 말이고, 입에 배다보니 툭튀어나온 말이다. 뭐 그런걸 가지고?" 이런식이거든요... 개소리죠..

상식적으로 대한민국 어느지방 시골 깡촌에 가더라도 이 말이 큰욕이 아닐수가 없는 말이거든요

근데 재판에 이 내용을 제출하려고 한번더 확인을 하려는데

지인을 포함하여 그 지역 토박이 사람이 주변에 아무도 없어서 여기에 물어요

어떤 지역인지는 도저히 밝힐수가 없네요, (처음엔 쓰려고 했는데 못쓰겠네요)

욕은 "ㅆ*년" 이라는 욕이에요..

(혹시라도 질문자체가 황당하고 어이가 없더라도, 저희가 소송중에 있어서 거의 패닉상태인 것을 감안해주세요)

*지금 댓글들 확인했어요.. 썩을ㄴ은 아니에요.(썩을ㄴ 이었으면 소송에 참고자료로 제출할 생각도 안했을거에요)

 모두들 예상하시는 그욕이 맞아요 "ㅆㅂ년"(도저히 쉽게 적을 수도 없네요)

지역까지는 좀...다만 저희가 경상북도 사람이라 여긴 아니구요..충청,전라 중 하나인데

더 자세히쓰면 그 지역분들이 보시면 느끼기에 따라 기분나쁠것도 같아서요..(거기 사람들 다 그렇지 않다는것도 알고요)

이상한 어그로? 글이라고 오해받을까봐 조심스러웠는데 정확한 답변 주셔서 감사합니다. ...

참고로 그쪽 상대방은 65세정도 된 사람들이에요


IP : 14.45.xxx.38
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10.13 10:58 PM (59.30.xxx.248)

    욕이죠.
    저게 욕이 아닌 지역이 있다구요?
    도대체 어디래요?

  • 2. 단어를
    '18.10.13 10:58 PM (223.33.xxx.229)

    다 적어 주세요.

  • 3. ....
    '18.10.13 10:58 PM (220.116.xxx.172) - 삭제된댓글

    욕을 정확히 알려주셔야 그게 방언에 불과한지
    진짜 욕인 줄 알죠
    혹시 씨발ㄴ인가요?

  • 4. 말도 안되는 소리
    '18.10.13 10:59 PM (125.177.xxx.43)

    님도 똑같이 욕하고 ,,욕도 아닌데 뭐 해보세요
    그건 어디가나 욕임

  • 5. 방언은 무슨ㅜ
    '18.10.13 11:03 PM (122.38.xxx.224)

    욕이죠....

  • 6. 부산ㆍ경상도
    '18.10.13 11:03 PM (116.34.xxx.47)

    욕 입니다.
    저 나이 40에 모르는 남자한테 듣고
    1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말한마디 못하고 돌아온게 아직도
    마음에 남아있을 정도 입니다
    제주위에 그말을 욕이라 안할 사람없습니다

  • 7.
    '18.10.13 11:03 PM (175.113.xxx.196)

    어느 지역이 저게 욕이 아닌가요?
    어떤 여자가 저런 소리를 듣고 모욕을
    느끼지 않나요?
    그렇게 말하는 이들은 여자를 개똥취급하는군요

  • 8. ..
    '18.10.13 11:04 PM (125.182.xxx.231)

    하참 여긴 부산인데 분명 욕맞습니다

  • 9. 모모
    '18.10.13 11:04 PM (211.58.xxx.146)

    썩을ㄴ 아닌가요?
    아랫지방 어디는 (경상도는 아닙니다)
    저런욕 드물지않게 예사로 쓰기도
    하더군요

  • 10. 홍감탱이가
    '18.10.13 11:05 PM (182.231.xxx.213)

    지 지역에서는 장인을 영감탱이라고 한다는 것과 비슷한 개소리. 어느 지역이라고 ~년이 욕이 아니에요?

  • 11. 모모
    '18.10.13 11:06 PM (211.58.xxx.146)

    시어머니가 며느리에게
    엄마가 딸에게
    또는 가까운 아랫여자 에게
    편하게 또는 만만하게 더러 쓰던데요

  • 12. 그냥
    '18.10.13 11:10 PM (118.223.xxx.55)

    속시원하게 욕이 정확히 어떤 단어인지,
    어느 지방인지 말씀을 해보세요.
    그래야 정확한 답변이 올라올거 같아요.
    원글님이 상황설명하셨으니 감안하고 답글 달거예요.

  • 13. ㅁㅇ
    '18.10.13 11:15 PM (61.75.xxx.135)

    경상북도에서 어린시절 보내고
    대구에서 20대 후반까지 살고
    27년째 경남에 살지만
    주변 누구도 저런욕 안해요
    할땐 절연을 각오하고 합니다

  • 14.
    '18.10.13 11:17 PM (211.48.xxx.170)

    썩을 *은 211님 말씀처럼 만만하고 허물 없는 사이에 여자끼리 쓰는 걸 영화에서 본 거 같아요.
    씨* *은 아무리 생각해 봐도 악의가 담긴 욕이구요.

  • 15. ㄴㅇ
    '18.10.13 11:21 PM (175.120.xxx.157) - 삭제된댓글

    썩을년은 욕은 욕인데 굳이 악의없이 쓰기도 하죠
    근데 씨 바ㄹ년은 대한민국 어딜가나 쌍욕이에요

  • 16. ...
    '18.10.13 11:23 PM (210.207.xxx.122)

    썩을년이 맞다면 입 걸걸한 시골 아줌마나 할머니가 욕이라기보다는 일종의 관용 어구처럼 사용하기도 합니다.

  • 17. 어우 답답
    '18.10.13 11:24 PM (211.245.xxx.178)

    길동 아부지 이름도 아니고 정확하게 써 주세요.
    벌써 여러 욕이 나오잖아요.
    우리 동네꺼 판단해 줄게요

  • 18. ㅇㅇ
    '18.10.13 11:24 PM (219.250.xxx.149) - 삭제된댓글

    상황에 따라 달라요
    호남 쪽 출신 (여자) 친구들에게 20대 때 여러 번 들었던 얘긴데
    썩을년(쓰글련)은 욕이 아니라 애칭이라고도 하더군요
    하지만 그건 친구들끼리 서로 애정이 듬뿍 담아서 장난하면 말할 때 그런 거 아닐까요
    으이그, 이 못난아.. 아, 이 미친.. 하듯이 말이에요
    애정어린 대화에서라면 애칭이 될테고 험악한 대화에서 라면 욕이 되겠죠
    중요한 건 상대가 어떻게 느꼈느냐 하는 것

  • 19. ㅇㅇ
    '18.10.13 11:25 PM (121.168.xxx.41)

    썩을년은 욕은 욕인데 굳이 악의없이 쓰기도 하죠 ..222

  • 20. 썩을
    '18.10.13 11:32 PM (68.98.xxx.152) - 삭제된댓글

    이라면 욕이라고 하긴 어중간하죠
    존중하는 언어는 아니지만.

  • 21. 자음 몰라요?
    '18.10.13 11:33 PM (182.222.xxx.70) - 삭제된댓글

    뭐예요
    저건 쌍년이라고 한거잖아오
    뭔 썩을년?
    그럼 ㅆㅇ년으로 썼겠죠
    댓글 보다보면 가슴이 답답
    암튼
    욕이구요
    그냥 변호사랑 소송 끝까지 진행하세요
    저도 전라도 경상도 충청도 다 겪어봤는데
    쌍욕입니다...

  • 22. 경상도 여자
    '18.10.13 11:35 PM (39.118.xxx.211)

    썩을년...영화나 티비에서나 쓰는것봤지 현실에서는 못들어봤어요.누가 악의없이 쓰나요?
    저는 원글님 글읽고 쌍년 이라고 해석했는데
    그것역시 욕입니다. 저런 단어 쓰는 사람도 있겠지만
    질이 안좋은사람들이겠죠. 이십대까지 경상도에서 살았고 오십이 되어가지만 현실에서 들어본적은 없습니다. 직접 내게 한말이라면 엄청 모욕적이네요.분할것같아요

  • 23. ....
    '18.10.13 11:45 PM (125.176.xxx.3) - 삭제된댓글

    무슨 애칭이고 일상적인 말인가요
    년 이라는 비하하는 글자가 들어갔고
    만약에 이쁜년아 라고 했어도
    그말할 당시 의도가 상대를 모욕주기 위한 말이었다면
    그건 욕입니다
    지역에서 그냥 쓰는 말이라고 하는 것은 변명이예요
    내가 실컷 욕을 해놓고 상대방을 그것도 모르는 답답이라고 바보 만들고 있네요

  • 24. .....
    '18.10.13 11:45 PM (14.45.xxx.38)

    죄송합니다~댓글을 너무 늦게 확인했네요. 썩을* 아니고
    모두가 예상하시는 그욕(씨*년)이에요. 본문도 추가수정했어요

  • 25. ....
    '18.10.13 11:46 PM (125.176.xxx.3) - 삭제된댓글

    무슨 애칭이고 일상적인 말인가요
    년 이라는 비하하는 글자가 들어갔고
    만약에 이쁜년아 라고 했어도
    그말할 당시 의도가 상대를 모욕주기 위한 말이었다면
    그건 욕입니다
    지역에서 그냥 쓰는 말이라고 하는 것은 변명이예요
    내가 실컷 욕을 해놓고 상대방을 그것도 모르는 답답이라고 바보 만들고 있네요

    그 지역에서 그게 애칭이라면
    그 지역에서나 써야지
    딴 지역에서는 욕으로 통용되는 것도 모르는 지능인가요

  • 26. 전라도
    '18.10.13 11:48 PM (223.33.xxx.83) - 삭제된댓글

    광주살다 여수사는데 욕입니다.
    그것도 아주 심한 욕

  • 27. ....
    '18.10.13 11:51 PM (14.45.xxx.38) - 삭제된댓글

    네 감사합니다. 저희는 경상도쪽 토박이고 경상도를 크게 벗어난적이 없다보니..
    답변감사합니다.

  • 28. ㅇㅇ
    '18.10.13 11:51 PM (219.250.xxx.149) - 삭제된댓글

    친인척 중에 전라도 분도 있고 경상도 분도 있고
    충청도 분도 있고 경기도 분도 있고
    강원도 분만 빼고 다 있는데
    말씀하신 (본문 수정하신) 그 욕이라면
    대한민국 전 국토를 통털어
    그런 욕설이 일반적인 단어로 통용되는 지역은 듣지도 보지도 못 했습니다

    평생 직접 대놓고 들어본 적 없고 대놓고 해 본 적 없고
    영화에서나 들어본 말이고
    너무 너무 심각한 모욕적인 욕설 맞습니다

    상스러운 욕을 해놓고 어디다 지역을 파는지
    진짜 욕나오겠네요

  • 29. ....
    '18.10.13 11:53 PM (14.45.xxx.38)

    네 모두 감사드려요. 이걸 묻는다는거 자체가 이상하지만..
    저희는 경상도쪽 토박이고 경상도를 크게 벗어난적이 없다보니..그럴리가 없다 하면서도요..여쭤보았어요
    답변 모두 감사합니다.

  • 30. . .
    '18.10.14 12:02 AM (182.215.xxx.17)

    19금 영화에나 나오는 거친욕입니다.
    상대방이 억지주장하고있다고생각되요

  • 31. ......
    '18.10.14 1:10 AM (122.129.xxx.141)

    그게 욕이 아니면 뭐가 욕인가요.
    그쪽에서는 뭐를 욕으로 하는지 궁금하네요.

  • 32. 전라도에서도
    '18.10.14 4:06 AM (68.129.xxx.115)

    아주 나쁜 욕 맞아요.
    그런 욕을 제대로 된 사람들이 하진 않지요.
    아주 아주 질이 나쁜 사람들이나 쓰는 욕이예요.

  • 33. 친정 충청도
    '18.10.14 5:38 AM (59.6.xxx.151)

    시가가 전라도에요
    욕이 아니라구요?
    어디 우주에 있는 동명의 별인지.

  • 34. 친정 충청도
    '18.10.14 5:40 AM (59.6.xxx.151)

    덧붙여
    썩을 년
    욕이에요
    애칭일 수 있죠
    적나라하게 말하면
    껌 씹는 중딩 애들이 지들끼리 이 씹새(끼) 야 하며 장난친다고
    욕 아닌 거 아닙니다
    그런 말을 쓰는 사람들끼리나 욕 아닌 거죠

  • 35. ???
    '18.10.14 8:06 AM (203.142.xxx.49)

    원글님이 말하는 욕은 18 에다 년 자를 붙인 욕설을 말하는 거네요
    그 단어는 대한민국 어느지역 에서도 매우 심한 욕 아닌가요?
    어떤 상스런 인간이 그말이 욕이아니며
    자기네 지방에선 그냥 일상적으로 내뱉는 말이라 하나요
    그자한테 그대로 말해주고싶네요 18 놈 이라고~~

  • 36. 결론 내 드림
    '18.10.14 8:11 AM (110.9.xxx.89)

    300년 전에 전남에 자리 잡은 집안 16대손 전라도토박이 인데 18년은 욕입니다. 욕 잘한다는 할매들도 호랑이 물어 갈 년. 다리 몽둥이 세 동강 낼 년. 눈깔을 뽁 뽑아묵을 년.염병할 년 지랄을 한다. 같은 욕은 해도 저런 상스럽고 천박한 성적인 욕을 하지 않습니다. 저런 욕 입에 달고 살면 천하다고 해요.

  • 37.
    '18.10.14 10:34 AM (61.252.xxx.198)

    고향이 충청도인데
    욕 맞습니다.

  • 38. 욕이죠
    '18.10.14 3:49 PM (223.62.xxx.201)

    그 지역가서 나이불문하고 해봐요. 싸움나나 안나나. 편의점가서 ㅆㅂㄴ아 계산해주세요 해보면 답나옴

  • 39. 뭐...
    '18.10.14 8:18 PM (42.147.xxx.246)

    씨바아르으녀어ㄴ---- 욕입니다.
    욕 하나 가지고 고소하시는 건 아니겠죠.

    님에게 욕한 사람에게
    똑같이 말을 해 주세요.
    그 사람이 욕이 아니라고 해서 했다고요.

  • 40. 욕의 어원
    '18.10.14 8:19 PM (220.126.xxx.146)

    씹. 십은 여성의 성기를 뜻하고
    씹하다 - 성교하다
    씹팔다 - 몸 팔다 라는 의미


    넌 몸 팔 여자다라는
    욕 중에서도 천박하고 더러운 욕입니다

  • 41. ㅇㅇ
    '18.10.14 9:00 PM (121.168.xxx.41)

    지역 불문
    저 말은 욕의 대표격이지요

  • 42. 당산사람
    '18.10.14 9:03 PM (121.129.xxx.121)

    윗님... 18년의 18은 그 어원이 아니고요. 원래는 니기미 씹할놈의 줄임말로 18놈이됐는데, 니 에미와 씹할 놈이 원래 뜻입니다. 개새끼도 개가 근친교배하는 걸 두고 개새끼라고 하는 거구요.
    그러니깐 원래는 남자끼리 18놈아 하고 욕하다가 자연스럽게 여자한테도 욕할 때 18년이라고 된 겁니다.

  • 43. ㅇㅇ
    '18.10.14 10:07 PM (175.116.xxx.236)

    어이구야...헐...
    씨발년 물론 이 단어가 사전에 설명되는 단어라고 해도 욕이 아니라는건 더 어이없네여 ㅋㅋㅋ
    나 참 ㅋㅋㅋ

  • 44. 저는 충청도 시골
    '18.10.14 10:25 PM (223.62.xxx.37)

    아내는 서울 아내에게 지랄이란말썼다가 홍역치른후
    절대안씀니다

  • 45. . .....
    '18.10.14 10:45 PM (218.159.xxx.83)

    충청도고 전라도고 저게 욕이 아니고 방언이래요?
    욕 중에도 아주 쌍욕이에요.
    그런지 안그런지는 판사가 알겠죠.
    어떤 미친 65세가 그게 욕이 아니라는지.

  • 46.
    '18.10.14 10:53 PM (122.35.xxx.221) - 삭제된댓글

    경상도 방언이라고요?
    하이고 일베들아 경배해라.. 18이 니네들 좋아하는 경상도 방언이랜다...

  • 47. 아니예요
    '18.10.14 11:48 PM (68.129.xxx.115)

    원글님 경상도시래요.
    원글님이 경상도에선 욕인데,
    그게 욕이 아닌데가 있냐고 물으시는건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4201 차이슨 청소기도 모델이 많나요? 5 뭐가 2018/10/15 1,087
864200 친구도 없고 온라인 카페가 친구라는 말에 상처받았네요.. 29 ... 2018/10/15 6,142
864199 한겨레의 오보 10 ㅇㅇㅇ 2018/10/15 1,440
864198 향수과바 누릉지 괜찮나요? 2 누릉지탕 2018/10/15 705
864197 내 돈 빌린사람이 차 바꾼다고하면요. 20 ..... 2018/10/15 4,801
864196 가을입니다 책 추천합니다 15 가을 2018/10/15 1,563
864195 서울 반나절 나들이 코스-서대문형무소역사관 6 비빔국수 2018/10/15 1,063
864194 밍크 리폼하면 입게될까요? 14 ㅇㅇ 2018/10/15 2,507
864193 마음이 갈팡질팡 마음이 2018/10/15 479
864192 취미 공유해 주세요. 15 이제 2018/10/15 2,527
864191 이재명 신체검증 "당장은 계획없어" 25 팩트 2018/10/15 2,748
864190 시사타파TV [LIVE] 10월15일 (월) 유시민 노무현 재단.. 8 기레기아웃 2018/10/15 488
864189 아침부터 카톡 테러하는 친정엄마 9 2018/10/15 5,072
864188 풍* 압력솥 구매하려는데 용량 .... 10 2018/10/15 1,531
864187 약사 계세요? 어린아이가 루틴 성분 약 먹어도 되는 건가요? .. 2018/10/15 481
864186 나랏님보다 높으신 연예인jpg 2 오케이강 2018/10/15 3,250
864185 다엿 너무 힘들어요. 형벌 같아요. ㅠ 5 힘들어 2018/10/15 1,900
864184 이 남자 (이혼남),,, 괜찮을까요...? 99 ........ 2018/10/15 22,836
864183 임금님귀는 당나귀 귀 1 O.. 2018/10/15 780
864182 이마필러.보톡스후 미간사이가 엄청부었어요. 4 낪그 2018/10/15 6,319
864181 방탄 파리 깜짝 방문에 절규하는 프랑스 소녀팬들 21 .... 2018/10/15 7,001
864180 모공각화증 치료해보신분 안계세요? 6 Aaa 2018/10/15 3,152
864179 사람마음잘알아서 상처준다는글 요약좀 .. 2018/10/15 614
864178 아이가 너무 안 크는 데 어떻게 할까요 19 000 2018/10/15 3,194
864177 현미밥 해먹으면 배가 덜 고프나요? 8 ... 2018/10/15 1,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