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미국이나 유럽에서 유태인을 안좋아하는 이유는 뭔가요?
개신교 천주교 뿌리가 유대교고 하나님이 선택한 민족이라고 성경에 나오는데 왜일까요
1. 지나가다
'18.10.13 7:32 PM (211.46.xxx.42)돈 밝히는 탐욕스런 민족이라 생각해서 그러는데
히틀러가 자기 권세를 얻기 위해 이런 유태인의 이런 기질을 이용해서 혐오분위기를 만들었죠.
제가 어릴때 영어권에 살았을 적에 애들끼리 유태인을 조롱하는 농담으로 "야 유태인 저기 동전 떨어졌다"이 유행할 정도였어요. 그게 불과 30년전도 안된 시대였어요.2. ..
'18.10.13 7:33 PM (183.101.xxx.115)탐욕스러운민족이라던데요
3. 커피향기
'18.10.13 7:34 PM (211.207.xxx.180) - 삭제된댓글세익스피어 베니스의 상인에 유태인에 대한 이미지가 나오죠..
고리대금업자
못 받은 돈은 채무자의 살점을 베어서 라도
받아내려는...4. ..
'18.10.13 7:36 PM (121.160.xxx.79)예수를 죽인 사람들의 후예.
배타성 선민의식
가난한 사람의 고혈을 빨아 돈을 버는 고리대 수전노집단.5. 음
'18.10.13 7:38 PM (1.243.xxx.244)제가 외국에 있을때 유대인동네살았는데요. 즤집앞에서 후배와 벤츠차량의 백밀러와 부딪쳤어요. 운전자나와서 ㅈ본인차부터 확인하더군요. 후배는 다치진 않아서 다행이였지만요. 제가 욕섞어가며 뭐가 중요하냐고 물으니 지차라고하데요. 아주 대판했습니다 그때~
이 사건말고도 유대인들 좋은사람도 있지만 인종차별하는인간들 돈만엄청챙기는인간들 아주 많아요.6. ....
'18.10.13 7:49 PM (39.121.xxx.103)솔직히 히틀러때문에 유대인들에 대한 나쁜 의식들을 대놓고 표현 잘 안하게 되었지
진짜 돈만 아는 민족이라는 생각이 강하죠.
실제로 유럽,미국에서 고리업으로 돈을 긁어모았고
그 과정에서 악랄하게 굴기도 했고.
자기민족을 위해서 지금도 전쟁에 유대인들 돈이 많이 흘러들어가고 있구요.
그 돈으로 수 많은 사람들을 죽였죠.7. 음
'18.10.13 7:51 PM (135.23.xxx.42)지금 팔레스타인이 그들에게 어떻게 당하고 있는지 보면 알수있죠.
8. ...
'18.10.13 7:51 PM (125.177.xxx.81)유대인들만 하나님이 선택하신 민족이라는 선민의식이 있으니 다른 민족에 대한 배려가 있을까요? 그리고 본인들이 주장하는 모진 세월을 겪으면서 살아남기 위해 악착같이 또는 악랄하게 굴었으니 같이 섞여 살던 사람들 사이에서 평판이 좋을거 같진 않네요
9. ㅇㄱ
'18.10.13 7:57 PM (218.148.xxx.13)예전부터 돈만밝히는 이미지였군요
10. 왜냐하면
'18.10.13 7:59 PM (115.136.xxx.173)1. 지나친 선민의식으로 다른 민족 개무시
2. 인정머리 없는 지독한 임대인의 대명사
3. 프로 말싸움러라서 법률가도 많음11. 80년대
'18.10.13 8:05 PM (222.106.xxx.68)미국 유학시절 페인트나 청소하는 교포들한테 들었는데 일을 다 마치면 트집을 잡아 인건비를 깎는대요.
여러 명에게 들었어요. 실제로 저와 같은 아파트 사는 분도 페이트 작업 금액을 못받아 소송도 했어요.
영어를 못하시는 분들이라 일부 서류는 제가 해석해 드렸어요.
히스패닉 노동자 두 명과 유대인 주택 페인트 작업을 했는데 일을 다 마칠 무렵 노동자 한 명이
실수로 페인트를 화단 가장자리 돌 위로 쏟았대요.
빨리 닦아내서 표시도 안나는데 총금액의 50%만 주더래요. 자기들이 은총을 베풀어 그나마 50%나마 주는 걸 고마워하라고 하면서요.
그 전엔 주인들이 직접 페인트 칠을 했는지 유리창틀에 페인트가 흘러 굳어버려 유리창이 안 열리는 곳이 10군데나 있었는데 모두 무료로 열리게 해줬는데도 그러더래요.
유리창 한 곳 열리게 해주는데 $100.00였던 시절였어요.
또 한 명은 유대인 사무실에서 일했는데 일이 많아도 시간외 수당 주기 싫어 퇴근 전까지 책임지고 마치라고 해서 혹사당했다고 했어요.
백인들은 인색해도 인건비는 안 깎고 열심히 일하면 조금이라도 더 준다고 합니다.12. 미국
'18.10.13 8:13 PM (115.136.xxx.173)미국 있으면 그들이 쓰는 까만 빵모자 그리고 옆 구럿나루 곱슬곱슬 길게 기르는 거나 무슬림들 터번쓰고 다니는 게 비슷해 보여요.
13. 저도
'18.10.13 8:17 PM (68.129.xxx.115)제가 직접 겪어보기 전엔
그냥 편견이라고 생각을 했는데
겪어보니 정말 다르긴 해요
돈에 관해서는 병적일 정도로 이상함14. 선민주의에
'18.10.13 8:30 PM (90.253.xxx.253)의해 다른 민족에 배타적인 성격으로 왕따 당하며 유럽을 떠 돌면서 그 당시에는 천하게 여기던
고리대금업에 종사할수 밖에 없었어요.
고리대금업/금융업으로 돈을 모은뒤 자신들의 위치를 굳히기 위해 정치의 뒤에서 자금을 대며
휘두르기 시작했어요.
히틀러의 유대인 말살 정책이 먹힌 이유가 그 당시 유대인이 잡고 있던
경제에 대한 불만이 일반인들에게 공감대를 형성햇기 때문이죠.
유대인의 자신들의 위치를 안정되게 하기위해 돈을 악착같이 모으고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입히며
도돌이표처럼 서로를 미워하는 역사가 되풀이 되는거죠.15. ....
'18.10.13 8:32 PM (182.231.xxx.214)자기 민족만 하나님한테 선택받았다는데
그 누가 좋아하겠어요?ㅎㅎ16. 지들은
'18.10.13 8:44 PM (211.245.xxx.178) - 삭제된댓글특별하다는데 그래서 뭐 어쩌라구? 싶어요.
전 어울려 사는 민족이 더 좋거든요.
그렇게 특별하면 지들끼리 조용히 살던가...아주 안 끼는데 없구요. 지구는 우리같은 선택받지 못한 인간들이 사니 니들 별로 떠나거라...하고 싶어요.17. ....
'18.10.13 9:00 PM (124.54.xxx.157) - 삭제된댓글그렇게 악착같이 돈 모아서 이스라엘 사들인 셈이네요.
팔레스타인만 불쌍.18. 보니까
'18.10.13 9:05 PM (210.219.xxx.8) - 삭제된댓글재벌스타일이네.
자기 패밀리외엔 타인을 물건으로 보는거.
저거 치워.19. 히틀러
'18.10.13 9:09 PM (61.102.xxx.53)돈에 관해서는 병적일 정도로 이상함 222
저도 직접 겪여보니.. 모든 유태인을 만나본건 아니지만, 정말 히틀러가 이해될 정도..
이스라엘 사람들이 군제대후 배낭여행을 많이들 하는데..배낭여행객들 사이에서도 이스라엘 여행자들이 악명 높아요. 남미 어느 가게에선가는 히틀러의 가스실에서 모두 뒈졌어야 할 유태인 사절.. 이런 경고도 있었다고 들었어요. 일단은 가격 후려치기와 환불의 귀재들이래요.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20. 으으
'18.10.13 9:09 PM (220.116.xxx.216)유태인하면 고리대금업이 먼저 떠올라요
21. ᆢ
'18.10.13 9:27 PM (39.121.xxx.104)저희아버지가 참 나쁜거긴 한데
고졸 독학으로 영어하시고 기술배우셔서
뒤늦게 해외파견 근로자로 다녀오셔서는
제일 먼저 하신말이
어릴때 저 보라고 사다놓은 탈무드 갖다버리라고ᆢ
원래는 진짜 나쁜말이긴한데
조선놈은 맞아야한다 엽전은할수없다
미제는 똥도 좋다ᆢ뭐그런ᆢ
외국에대한 경외심마저 있고 그런분이셨는데
해외 5개국 근로자로 다녀오시곤
유태인도 머리좋은민족 노벨상많이타는 민족
그런 훌륭한선입견 갖고 갔다가
제일 늙으나젊으나 싸가지없는새끼들이라고욕을ᆢ
이탈리아는 기분이수시로바뀌고
입만까져서 하루종일지껄이다세월다간다ᆢ
파키스탄 방글라데시애들이 머리좋은데
아마 그나라에선 이런 노가다오는애들도
머리좋은애들이 올수있어선가그건모르겠다ᆢ
그런식으로 이야기하시고
생각보다 해외나가보니 우리나라정도면
살기좋고 준수하고 사람도 괜찮은편이라고
엽전조선놈하시다 애국자되셨고
유태인은 싫어하게돼서오셨네요ᆢ22. ...
'18.10.13 9:34 PM (108.41.xxx.160)바이블 " 상한 고기는 이방인에게 팔아라!"
23. ,,,
'18.10.13 9:38 PM (108.41.xxx.160)유대교나 캐톨릭이나 개신교나 이슬람교나..... 거기서거기, 어미기 같은 어미라
24. 중국이 판까네
'18.10.13 10:26 PM (223.39.xxx.241) - 삭제된댓글왼쪽나라 사기꾼 대국만 할까요.
댁들이 보고있는 중국산모니터에도 해킹칩 심어서 사생활 개인정보 빼낼지 모르는데.
폰에도 전기주전자나 다리미에도 보이지않는 해킹칩 심는게 중국.
이번에 통신장비에서도 발견됨.25. 제가
'18.10.13 10:38 PM (175.213.xxx.182)유럽서 거래처였던 그 현지인 사장님은 전세계인과 다 거래했지만 유태인이라면 치를 떨어요. 최악이라고.
유태인 겪어본 사람들이라면 한결같이 치를 떨어요.
돈 안주고 떼먹기로 유명하고 돈에 대해서라면 악랄한걸로 유명...
미국에서도 보험금 노리고 빈민 아파트 불지르는게 유태인들이고 택시조합쪽에서도 유태인들 택시 고용자들에게 착취하여 돈 챙기는것 신문기사에서 많이 봤어요.
그들은 히틀러한테 그렇게 말살당한후 자기네들이 살길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오로지 돈을 버는것만이 인생 목표인지라 결국 미국의 경제를 좌지우지하는 세력을 키우고미국 정계에도 엄청난 영향력을 발휘하게 되었다죠.26. 차이나는
'18.10.13 11:34 PM (223.33.xxx.91) - 삭제된댓글중국이 원차이나를 이루려고 세계부동산을 사들이는데 그나마 유태인이 막아주나보네요.
유태인은 머리를 잘쓰지만 짱깨들은 머리와 손을 나쁜쪽으로 잘쓰죠.
아주 험하게 말이죠.27. ....
'18.10.13 11:45 PM (65.95.xxx.194)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민간인 학살하는거 보면
정말 히틀러가 이해될 지경이라고....28. 흠
'18.10.13 11:53 PM (38.75.xxx.70)전 국제정서는 모르겠고 인종차별도 그들이 그닥..
그런데 돈에 대한 탐욕은 많.이. 봤어요. 한푼이라도 더 더 더 .. 이미 엄청난 부자인데 그만하지 왜저러나 싶을만큼 돈 모으는 자체에 집착이 커서 미쳤다고 생각했어요.29. 저도 유학시
'18.10.14 12:20 AM (222.109.xxx.94)안좋은 기억밖에 없어요. 유태인들은 금방 알수 있는데 거래할때 머니펜으로 위폐인지 한장 한장 다 확인해요. 그러면서 사고 난 차를 속여서 팔았다는...ㅜ
30. sjy500
'18.10.14 12:21 AM (211.58.xxx.101)유럽이 기독교에 의해 접수된 이후에도 유대인은 선민으로서 개종을 거부했고, 기독교는 예수를 죽인 민족인 유대인을 정상적으로 사회에 편입시키지 않고 고립시켜(거주지조차,. 게토), 그틀은 멸시당하며 고리대금업(현대에 금융업으로 발전) 등에 종사할 수밖에 없었지요.
사실 유대인들이 유럽에서 기독교에 의해 소외된 역사가 이천년 가까이 되는데 이것을 적극적으로 권력 확대를. 위한 사회 통합에 이용한 것이 히틀러. 이십세기 이후 유대인들이 강력한 금권을 가지고 세계 권력 배후에 있게 된 것은 아이러니.31. ...
'18.10.14 1:13 AM (121.152.xxx.123) - 삭제된댓글그 지독함에 당해낼수가 없으니 ...
32. 그런데
'18.10.14 7:25 AM (111.118.xxx.193)외모상 유태인을 어떻게 구분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