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직장 내 파워게임

역겹다 조회수 : 1,515
작성일 : 2018-10-13 16:51:19
얼마전 사장이 바뀌었습니다. 기존 전무가 사장으로 승진했는데 사장이 되고나니 사장과 잘 지내던 타 팀장이 회사를 좌지우지 하는게 눈에 보입니다. 그 타팀장은 기본적으로 저희팀과 부딪히는게 많아 저희 팀과 사이가 좋지는 않습니다. 지난 주 금요일 오후에 그 타 팀장이 저희팀 고유 업무 관련 미팅을 한다고 다음주 월요일 미팅참석 요청 메일을 보냈습니다. 그 업무는 저희 팀 고유 업무인데 타 팀장이 회의를 주관하는게 이해가 가지도 않고 회의 내용을 보니 그 일을 세세하게 쪼개서 저희팀 업무를 세세하게 들여다 보겠다는건데 기존에 어떠한 협조 요청이나 알림 메일도 없이 터 팀 팀장이 보낸 메일 한통에 그 모든 자료를 준비해서 갖다 바쳐야한다는게 화가 납니다. 그것도 금요일
오후에 보내서 월요일 까지 준비하라는게요.. 사장이 바뀌고 득세하는 그 사람과 척을 지는 건 꺼려지지만 그대로 순순히 응해주기도 내키지 않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IP : 49.165.xxx.19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0.13 6:15 PM (220.116.xxx.172)

    딱 보니 기선제압하겠다는 거네요
    자료 준비는 시늉해서 보여줘요
    너무 FM으로 준비하지 마시고요
    그런 인간일수록 업무 자체에 관심이 아니라
    내가 이 정도 세력 확장을 해야겠다
    그거 보여 주려고 그래요

    그런데 님네 팀장은 없나요?
    동급 팀장이면 굳이 타 팀장이
    우리 팀 미팅에 밀고 들어오는 건
    방어해줘야죠

    새로운 사장에게 님네 팀장이
    이런 부분 말해 보라고 해요

  • 2. 윗님
    '18.10.13 7:02 PM (49.165.xxx.192)

    댓글 감사해요. 현 팀장은 회사내 입지가 별로 좋지가 않아 이 사람이 하자는 대로 하자고 해요. 굳이 갈등상황을 피하고 싶어합니다. 그런데 막상 일은 제가 해야해서 화딱지가 납니다. 말이 회의이지 저희팀 업무 들여다보면서 지적하겠다는 거고 저는 자료 갖다 바치고 많은 사람들이 업무 지적하는 동안 앉아있어야 합니다. 타 팀이 월권하는것도 못참겠는데 그 자리에 있어야 하는 게 곤욕이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3370 뿌리펌 후 트리트먼트로만 헹궈도 되나요 6 바다 2018/10/13 1,607
863369 소녀시대가 한달 전에 신곡낸 거 아셨나요? 6 ㅇㅇ 2018/10/13 4,093
863368 영어 문장 중 i.e. 읽을 때 어떻게 읽나요? 4 ... 2018/10/13 2,749
863367 김반장의 극딜스테이션 ep57. 노무현대통령과 잦은 마찰을 빚었.. 75 ㅇㅇㅇ 2018/10/13 2,050
863366 요실금 수술 잘 하는 곳 소개시켜 주세요. 1 후라노 2018/10/13 1,349
863365 저는 장쯔이같이 생긴 여자가 제일 미인같애요.. 12 tree1 2018/10/13 6,259
863364 우울한 기분이 들때.. 8 행복한 여자.. 2018/10/13 2,609
863363 6살인데 유투브만 봐요ㅠ 8 고민 2018/10/13 2,472
863362 혈압 측정이요. 1 살빼자^^ 2018/10/13 1,187
863361 패딩하나사려고하는데 vov라는 브랜드는 괜찮나요? 4 패딩 2018/10/13 3,105
863360 아이러브스쿨 이제 사라졌나요? 1 ... 2018/10/13 2,293
863359 요즘 모기 많은가요? 15 .... 2018/10/13 2,236
863358 새로운 사람 만나기가 싫어요 3 oo 2018/10/13 2,768
863357 유은혜 장관 윗니 라미네이트 한거 같아요 9 토끼이빨 2018/10/13 3,742
863356 공단검진 위 수면 내시경으로 하신 분 계세요~ 4 ,, 2018/10/13 1,690
863355 전 백종원씨 좋고 존경스러워요. 20 .... 2018/10/13 4,109
863354 북한이 NLL 인정했다.는 文대통령…軍 7월부터 인정 안해 11 ........ 2018/10/13 1,577
863353 싱글침대에 킹사이즈 구스 이불 8 ㅁㅁ 2018/10/13 2,394
863352 김진애씨 목소리는 나만 듣기 힘든게 아니었군요 38 ㅇㅇ 2018/10/13 7,304
863351 10.26 박정희 추모제와 탄생일 민주당 구미시장 .... 2018/10/13 901
863350 맘스터치 통치킨 어떤가요? 2 궁금 2018/10/13 1,327
863349 인테리어 비용.. 여기보면 세상물정 모르는 사람들 많은듯 해요 24 어이 2018/10/13 9,133
863348 la갈비 소금구이도 핏물 빼나요? 3 갈비 2018/10/13 4,741
863347 백종원은 공짜로 광고하는거 아닌가요? 30 ... 2018/10/13 3,634
863346 바디겸샴푸 올인원쓰시는분 계세요? 6 바디겸샴푸 2018/10/13 2,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