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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영하작가

000 조회수 : 19,161
작성일 : 2018-10-12 22:45:55
허..참
..뉘집아들인지..
멋져요.

지적이고 센스있고 박학다식에 재밋고 웃기고
IP : 124.49.xxx.61
5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0.12 10:47 PM (223.62.xxx.64)

    저도 빠져가는 중...

  • 2.
    '18.10.12 10:48 PM (211.58.xxx.19)

    멋있게 늙었음.

  • 3.
    '18.10.12 10:49 PM (125.142.xxx.145)

    아는 건 많은거 인정
    근데 전 별루요@@

  • 4. 그냥
    '18.10.12 10:50 PM (178.191.xxx.114)

    전형적인 초식남아닌가요?
    군대는 다녀왔나요?

  • 5. ㅇㅇ
    '18.10.12 10:54 PM (110.70.xxx.67)

    윗님은 군대 다녀왔어요? 여기서 군대얘기가 왜 나오는지

  • 6. 청순호박
    '18.10.12 10:58 PM (122.44.xxx.202)

    예전에 어떤분이 82에서 김영하작가님 섹시하다고 하셨다가 엄청난 원성을 들었어요.
    그때 저도 같은 생각이었지만 소심해서 동의한다는 댓글도 못달았어요.
    김영하 작가님 섹시하세요~~

  • 7. ...
    '18.10.12 10:58 PM (218.236.xxx.162)

    볼수록 매력적이네요

  • 8. 궁금해서요
    '18.10.12 11:01 PM (178.191.xxx.114)

    군대갔다왔나 궁금해서요.
    군대갔다와도 저렇게 여리여리한 성품을 유지했을까 궁금해서요. 왜요?
    왜 시비죠?

  • 9. 일단
    '18.10.12 11:03 PM (45.72.xxx.186)

    재밌고 얘기가 지루하지가 않아요. 딴방송에서 다른 소설가들보니 엄청 지루하더만요..말을 많이해도 지루하지않게 피곤하지않게 하는것도 재주인듯요. 같이 나오는 다른분은 좀 듣다보면 피곤해지더라구요.

  • 10. ㅇㅇ
    '18.10.12 11:09 PM (211.36.xxx.76)

    지적이면서 언변이 뛰어나고 말의 구성을 잘해선지,
    아는체하듯이 피곤하지 않고 흥미를 돋궈요.

    남을 가르치지않고 자기가 알고있는 걸 설명하려는 모습이거나나,
    본인의 생각과 의견을 얘기한다는 느낌이 들어요.

    미남은 아니니까, 김작가도 외모 보다 지식인으로서의 태도나 다른매력이 더 빛을 발하는 케이스 같아요.

  • 11. ....
    '18.10.12 11:11 PM (119.207.xxx.31) - 삭제된댓글

    진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2. 저는
    '18.10.12 11:13 PM (121.131.xxx.150)

    진애 상욱 좋아요.

  • 13. 책팔면 잘할
    '18.10.12 11:13 PM (124.49.xxx.61)

    거 같아요. 마키아벨리 군주론 자기계발서라고 하니 ㅋㅋㅋ 급 읽고 싶네요.청산유수 청산유수

  • 14. 요새
    '18.10.12 11:17 PM (211.204.xxx.226) - 삭제된댓글

    책들 읽고있는데 왤케 야한지ㅎㅎㅎㅎ

  • 15. ..
    '18.10.12 11:28 PM (39.119.xxx.123) - 삭제된댓글

    방위다녀오셨어요. 원래도 멋있었지만,
    이번시즌에서 재치있고 센스있고 발상이 창의적이고 세련되고 ^^ 정말 매력적인 분이네요.
    다른 분들 얘기가 나와서 저도 생각해보면
    유시민 작가는 더 여유롭고 즐기는 모습이 보여서 좋고,
    진애샘은 조금 연세가 느껴지긴 하지만... 여성멤버의 진입만으로도 일단 의미가 있고,
    김상욱박사는 아직 치고들어오는것 잘 못하지만 천진스럽고 매니아적이고. 전형적인 이공계 모습이 보여서 정이가요.

  • 16. ..
    '18.10.12 11:30 PM (39.119.xxx.123)

    방위다녀오셨어요. 원래도 멋있었지만,
    이번시즌에서 재치있게 재밌고, 센스있게 눈치도 빠르고, 발상이 창의적이고,
    몸에 배어있는 세련된 매너에, ^^ 정말 매력적인 분이네요.
    다른 분들 얘기가 나와서 저도 생각해보면
    유시민 작가는 더 여유롭고 즐기는 모습이 보여서 좋고,
    진애샘은 조금 연세가 느껴지긴 하지만... 여성멤버의 진입만으로도 일단 의미가 있고,
    김상욱박사는 아직 치고들어오는것 잘 못하지만 천진스럽고 매니아적이고. 전형적인 이공계 모습이 보여서 정이가요.

  • 17. 김상욱화이팅!
    '18.10.12 11:31 PM (39.125.xxx.230)

    김영하유시민김진애유희열님도 다 좋습니다~

  • 18. 김영하작가
    '18.10.12 11:39 PM (116.32.xxx.154)

    멋져요,이동진 북콘서트가서 게스트로 나와 가까이서 봤는데 티브보다 얼굴이 좀 커요 ㅋ~
    목소리 좋고 말을 따듯하게 잘하고 앞뒤 흐름맞게 깔끔하면서
    감성도 느껴지고 질리지가 않게 해서 빠져 들어가요.

    빈면 이동진은 아는게 많아도 감성이 부족한듯 좀 답답해요. 근육보다 뇌가 섹시한 남자 같아요

  • 19.
    '18.10.12 11:51 PM (121.148.xxx.40)

    전 rotc 그만두고 헌병대 갔다온 걸로 알고 있는데.. 방위는 김연수 작가..

  • 20. ..
    '18.10.12 11:53 PM (39.119.xxx.123)

    제가 착각했나봐요. 윗분 펜 맞으시군요. ^^ 다시 검색해보니 헌병대 다녀왔다고 하시네요.

  • 21. 저도 팬
    '18.10.13 12:01 AM (117.111.xxx.137)

    요새도 책읽어주는 팟케스트 다운해서 자기전에 듣습니다
    목소리가 어찌 그리 좋은지 ~
    최고의 목소리라 생각됩니다^^

  • 22. 하하
    '18.10.13 12:03 AM (182.215.xxx.169)

    저 대학때 김작가님 인터뷰했었는데.
    그때 신인작가였는데요.
    너무 반짝반짝했어요.
    오랜팬이어요.

  • 23. 우연히
    '18.10.13 12:14 AM (103.51.xxx.149)

    동영상 에서 책읽어주는남자. 듣는데. 괜찮던데요..
    제가 요즘 눈이 아파 책을 오래 보질못하는데
    좋더군요

  • 24. ..
    '18.10.13 12:29 AM (175.125.xxx.249)

    김영하작가 어느프로에서 나오는거예요
    tv를 거의 안봐서 모르겠어요

  • 25. 지니맘
    '18.10.13 12:33 AM (116.46.xxx.137) - 삭제된댓글

    말투가 한몫해요.
    부드러우면서도 지성이 가미된 서울말씨.

  • 26. ...
    '18.10.13 12:44 AM (218.236.xxx.162)

    TVN 알쓸신잡3 오늘 했어요
    원근법에 충실한 미술작품이 좋아하는 작품이 안돼는 이유 설명도 완전 설득력있었어요 상대방의 의도, 연출된 구도가 느껴져서라는~

  • 27. 저도
    '18.10.13 3:05 AM (182.225.xxx.13)

    티비를 잘 안봐서 몰랐는데
    알쓸신잡에 나왓군요.

  • 28. 하로동선
    '18.10.13 7:17 AM (180.231.xxx.69)

    시즌3에서 입담 절정인거 같아요.

  • 29. 그분
    '18.10.13 8:55 AM (108.27.xxx.202) - 삭제된댓글

    유명해지기 훨신 전 잠깐 같이 일했는데 당시 느낀 성격은 담백 상쾌 통쾌 군더더기 없음. 뭐 물어보면 (주로 컴퓨터) 엄청 쉽게 잘 가르쳐 줌. 생각해 보니 같은 내용도 워낙 말을 잘 하니 지루하지 않게 느껴지고 귀에 쏙쏙 들어왔던 듯. 그때부터 story teller 였네 결국.

  • 30. 김영하 작가
    '18.10.13 8:57 AM (108.27.xxx.202) - 삭제된댓글

    유명해지기 훨씬 전 잠깐 같이 일했는데 당시 느낀 성격은 담백 상쾌 통쾌 군더더기 없음. 뭐 물어보면 (주로 컴퓨터) 엄청 쉽게 잘 가르쳐 줌. 생각해 보니 같은 내용도 워낙 말을 잘 하니 지루하지 않게 느껴지고 귀에 쏙쏙 들어왔던 듯. 그때부터 story teller 였네 결국.

  • 31. Akksa
    '18.10.13 9:08 AM (112.186.xxx.62)

    김영하 작가 수필도 읽었는데 재미있어요
    방송 나오기 전부터 유명 소설가입니다
    갑자기 나오신 갑툭튀 아니세요

  • 32. 딴소리
    '18.10.13 9:40 AM (211.199.xxx.141)

    황석영 작가가 티비 토크쇼에 나와서 하던 말 생각나네요.
    작가들이 다들 말빨이 대단하다고... 모임 하면 얘기가 끝이 없다고 ㅎㅎ

  • 33. ...
    '18.10.13 9:49 AM (222.111.xxx.182)

    김영하 작가가 시즌 1보다 더 삘 받은 느낌이예요.
    완전 유머 폭발...
    시즌 3은 김영하 작가가 평정한 느낌... ㅎㅎㅎ
    재미있어요.

  • 34. 다들
    '18.10.13 10:05 AM (218.236.xxx.162)

    멋진 분들 잘 어울리세요
    미켈란젤로와의 대화하시는 김진애님 넘 감동적이었고
    자리 비켜준 유희열님 배려 제가 다 고마왔고
    씨즌 1,2 출연진들 이름 언급 종종하시는 유시민님 따뜻하고 빛나죠
    지도앞에서 시간 아쉬워하시던 김상욱님 유시민님이랑 통하셨어요~
    김영하님의 피렌체 추천 탁월해보였어요 술술나오는 끝없는 이야기 방송 짧게 느껴질 정도였죠

    거꾸로 된 지도보며 안시성 대담 때 도올 김용옥 선생님 연구실(?)에 걸려있던 거꾸로 된 지도 (대륙의 입장에서 바다를 바라보던 우리나라-동북아시아 지도)도 생각났어요

  • 35. 인상 너무 별론데
    '18.10.13 10:08 AM (121.167.xxx.243)

    소설도 도시괴담 같은 내용이 상당수

  • 36. ㅡㅡ
    '18.10.13 12:56 PM (211.204.xxx.193)

    TV나오고 나서야 김영하 작가를 알게 된 분들이 많네요
    이러니 너도 나도 TV 출연.....
    하지만 소설은 안쓰고
    갑자기 여행 가이드인 척 하는 거
    좀 그렇네요

  • 37. 그런데
    '18.10.13 1:03 PM (175.116.xxx.169)

    솔직히 거기 나온 사람들 다 그다지 뛰어나다 보긴 힘들던데 이상하게 너무 칭송 받네요
    재미도 그닥.

  • 38. . .
    '18.10.13 1:14 PM (49.170.xxx.24)

    볼 수록 매력있네요. 이야기꾼 이예요. 말하는거 듣다보면 빠져들어요. 천상 소설가구나 싶어요.

  • 39. cookingmama
    '18.10.13 2:48 PM (223.38.xxx.54)

    소설 에세이 읽어봤는데 입담이 더 좋으신거 같아요
    개인적으로 알쓸 전시즌 멤버중에 유일하게 유시민님과 서로 대화가 되는구나 싶은 분이에요
    시즌3소중해 ㅜㅜb

  • 40. 김영하
    '18.10.13 4:36 PM (118.36.xxx.165)

    인생. 김영하처럼 살고 싶어지게 하더군요
    묘지 가보는거 보고 아,나도 다음엔..
    미켈란젤로 광장 에서의 일출,
    아름다움을 느끼는거..
    우리 삶에서 일출을 보고 안보고는 아무 변화도 없지만
    아름다운걸 보며 내가 살아 있는 인간인걸 느낀다
    같이 동행한 방송 작가들이 부럽더라고요.ㅋㅋ

  • 41. ...
    '18.10.13 5:04 PM (223.62.xxx.22)

    인상 넘 별로고 소설도 도시괴담 같은 내용이 상당수. . 222
    소설 참 가볍게 쓰시는 분으로 알고 있었는데 ..하긴 방송이 원래 좀 그런 면이 있긴 하죠.
    그래서 모두들 그렇게 방송타고 싶어하는 걸수도...

  • 42. ...
    '18.10.13 5:06 PM (223.62.xxx.22)

    감각만 발달한 초식남 스탈...

  • 43. 어휴
    '18.10.13 6:44 PM (223.62.xxx.98)

    소설 열심히 쓰고 열심히 살고 책 열심히 읽고 치열하게 고민하고
    방송섭외 들어온 거 적극 참여하여 여러 사람에게 여행지 추천하고 아는 거 안 아끼고 나누고
    가서도 자기 취향대로 잘 다니면서도 사람들과 잘 어울리고
    뭐 잘못한 거 하나 없구만 별 소리들을 다 하네요.
    그런 남자는 초식남이 아니라 상당히 괜찮은 도시 남자인 거고요.
    (내 타입도 아닌데 쉴드치게 되네요)
    초식남은 오히려 김작가보다 더 외곬수로 보이는 물리학 박사님 쪽이 가깝죠.
    인상이라면 외모 말하는 겁니까. 생긴 거야 어떻든 안에
    든 정신을 봐야죠. 말투도 말 내용도 진중하고 괜찮으면 인상도 털어 버릴 줄 알아야 어른 아닌가요.
    김작가 책 얼마나 읽어보고 도시괴담이라 하시는지... 블로그용 글쓰기 A4 두 장도 못 채울 사람들이 입 놀리는 걸 보면, 바로 그런 걸 가볍다고 하는 겁니다. 김작가같은 사람 작품이 아니라.

  • 44. 희망이
    '18.10.13 7:06 PM (222.235.xxx.45)

    위 어휴님께 박수 짝!짝!짝!

  • 45.
    '18.10.13 8:11 PM (220.87.xxx.51)

    저는 다 좋은데 왜 입이 삐뚫어졌더군요. 말할때 입이 삐뚫어져요

  • 46. 커피향
    '18.10.13 8:13 PM (175.223.xxx.141)

    어휴님. 저도 박수 보냅니다. 저 구절 '사람 괜찮으면 생김 따위 털어버릴 줄 알아야 성인이라는'
    절감합니다.

  • 47. 생김따위야
    '18.10.13 8:35 PM (59.15.xxx.36)

    구애받지 않는 제가 한마디 보태자면
    작가는 글로 인정받으셔야지
    화려한 입담으로 인정받는것도 바람직하지는 않네요.

    김작가님 소설 도시괴담스러운 것 틀린 이야기 아니고
    가볍다고 느끼는 것 또한 틀린건 아니죠.
    김작가님 글은 지독하게 단문이고
    생각없이 훌렁훌렁 읽고
    시간이 지나면 가슴속에 남아있을만한 글은 아니죠.
    내 취향은 아니다를 참 길게도 썼네요. ㅎ

  • 48. 대단한건
    '18.10.13 9:30 PM (211.36.xxx.188)

    문화적으로 풍부한 집안이 아니라
    아버님이 군인출신이셨대요. 완고한집안.

    데뷔전에
    생계위해 연세대 어학당 강사하다 그만두셨어요.

  • 49. 대단한건
    '18.10.13 9:32 PM (211.36.xxx.188)

    외국에 자기책 번역많이된 작가 베스트 파이브안에 들거예요.

  • 50. 과학자
    '18.10.13 9:45 PM (14.52.xxx.212)

    그 과학자 넘 싫어요. 발음이 새고. 혀짧은 소리는 거슬려요.

  • 51. ㅇㅇ
    '18.10.13 10:31 PM (223.38.xxx.200) - 삭제된댓글

    그 작가는 인상이 너무 안좋아서 영상을 못보겠어요 펜 안들었으면 칼 들었을것 같던데 군인 집안이라는거 방금 알아가네요

  • 52. ㅎㅎ
    '18.10.13 10:33 PM (121.131.xxx.150)

    전 과학자 좋아요.
    딱딱하지만 방송에 익숙하지 않아 긴장한 거같고
    과학이야기 좀 더 많이 들려줬으면
    좋겠어요.

  • 53. 그 과학자
    '18.10.13 10:52 PM (180.69.xxx.93) - 삭제된댓글

    물리라는 자기전공이 아니라 그렇지 아주 실력있는. 유튜브 한번 보세요.
    저는 정반대 분야 전공이라 의미있게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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