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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센 무청김치 어쩌나요?

.. 조회수 : 1,466
작성일 : 2018-10-12 09:32:11
시어머니가 먹으라고 갔다준 열무김치 열어보니 억센 무청김치네요 ㅋㅋㅋ 초딩 애둘 아무도 안먹고(열무도 안먹음) 남편이랑 저도 못먹을 정도로 억센 무청이네요 딱 봐도 엄청 두꺼운것이 씹다간 턱 나가겠어요~~ 이건 말려 시레기로 만들었어야하는건데 그걸 김치로 담아오셨네요.
아무리봐도 그냥은 못먹을꺼같은데 이거 어찌먹죠? 지져먹어야하는거죠? 그럼 씻어서 지져먹는지 아님 그대로 물붇고 약불에 지지다가 들기름 둘러 먹음되나요? 양이 많은데 이거 냉동시켜도 되나요?
억센 무청 김치 활용도좀 알려주세요
그리고 담부턴 무청김치는 안먹을꺼같으니 안주셔도 되요 하면 싸가지없는 며늘될까요, 냉장고도 비좁은데 버리자니 죄짓는거같고 그렇네요.
IP : 180.66.xxx.16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래
    '18.10.12 9:34 AM (125.178.xxx.182)

    억센 무청김치가 맛있는건데
    많이 억센가보네요
    좀더 놔둬보세요 삭으면 더 맛있을수 있어요
    아니면 두셨다가 청국장에 지져 드셔도 좋을 것 같아요

  • 2. ..
    '18.10.12 9:36 AM (180.66.xxx.164)

    알타리 무청정도는 저도 좋아해요~~ 근데 이건 거짓알 안보태고 두께가 제 손까락만 하네요^^;.

  • 3. 줄기를
    '18.10.12 9:45 AM (42.147.xxx.246)

    칼로 가늘게 썰어 보세요.
    그리고
    주걱으로 쿡쿡 몇번씩 찍어 보세요.

  • 4. 줄기를
    '18.10.12 9:48 AM (42.147.xxx.246)

    줄기를 가늘게 썰어서 압력솥에 넣으세요.
    돼지고기도 아주 굵게 썰어 넣고요.

    꺼내서 지져서 먹으면 맛이 좋을 것 같아요.

  • 5. ㅋㅋㅋㅋ
    '18.10.12 9:58 AM (125.137.xxx.227)

    재미있어요..
    무청 굵기가 대단한가 보네요..

  • 6. 푹 익혔다가
    '18.10.12 10:12 AM (61.105.xxx.62)

    양념 씻어내고 된장넣고 지져먹으면~으와 밥먹고 싶어요

  • 7. 그거
    '18.10.12 10:16 AM (175.210.xxx.146)

    들기름넣고 푹 끓여 먹으면 엄청 맛있는데요... 헹궈서 마늘 더 다져서 멸치 육수 있으면... 그것좀 넣고 들기름넣고 지져놨다가..맛있어요.. 아니면... 너무 허엿다 싶으면 고추가루 고추장 좀 넣고.. 밑에다 돼지고기 비계좀 들은 고기 깔아서 한번 더 끓이면 맛있습니다... 들기름은 좀 많다 싶을정도로 넣습니다..저는....
    좀 싱겁게 해서 밥보다 더 많이 먹습니다... 생각보다 익숙해 지면... 그맛 잊지못합니다.

  • 8. ..
    '18.10.12 11:48 AM (175.223.xxx.54) - 삭제된댓글

    저한테 버리라고 하고싶네요
    어지간한 맛이면
    계속 익혀서 지져드세요
    생선넜고 지져도 맛나고
    고기넣고도 맛나고
    감자탕용 뼈넣고하면 진짜 맛있어요
    얼만큼 익은건가요?
    어머님 김치가 평소 맛있게 드시는거라면
    버리지마세요
    이거. 딱 나오는 때가 있어서
    먹고싶어도 못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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