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가게 개업하면 화분 선물이 제일인가요?

뭐가좋을까요 조회수 : 4,729
작성일 : 2018-10-11 07:46:09
오래 알고 지낸 동네 엄마가 치킨집을 인수해서 개업했어요
보통 개업하면 입구에 축하 문구 리본 붙인 화분들이 많이 놓이길래 처음엔 그걸로 해주려고 했거든요
그런데 생각해보니 규모 작은 가게에 들여놓을 공간도 별로 없고 관리할 여유도 없을 것 같아서
다른 실용적인 걸로 해줘야 하나 싶네요
개업 선물로 뭐가 좋을까요?
받아보신 분들 뭐가 좋으셨어요?

IP : 58.127.xxx.89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화분
    '18.10.11 7:50 AM (39.7.xxx.249)

    절대비추 속옷해주세요빨간팬티

  • 2. ...
    '18.10.11 7:52 AM (116.124.xxx.156) - 삭제된댓글

    가장 쓸모없는게 화분이에요.

  • 3. 현금과
    '18.10.11 7:59 AM (203.228.xxx.72)

    두루마리 휴지 드려요,저는.

  • 4. 으~~
    '18.10.11 8:00 AM (211.207.xxx.153)

    남편 가게 개업날 들어온 화분들...
    몇개는 넘 커서 집으로 갖고 오지도 못하고,
    제대로 살필시간도 부족해서 죽어버리고,
    화초가 죽고난 빈화분 처리하기도 넘 피곤했어요.

  • 5. ...
    '18.10.11 8:03 AM (121.165.xxx.164)

    화분 좋던데요 전 ㅎㅎ
    화분 가꾸느라 화분에 취미붙이고 기뻐요^^
    제가 이것저것 들여놓아요
    시계 돈봉투 좋아요

  • 6.
    '18.10.11 8:09 AM (121.131.xxx.109)

    가게에 놓을 곳도 마땅치 않고
    왔다갔다 할 때 불편해요.
    인테리어 용품도 별로예요.

  • 7. 효과 짱
    '18.10.11 8:12 AM (119.194.xxx.236)

    화분이 쓸모없긴 하지만 개업집에선 꼭 필요해요. 개업했는데 축하화분 없으면 좀 썰렁하고 그렇던데요. 뭔가 좀 북적이고 오픈했다는걸 알리기도 좋고요. 저는 화환 보냈어요. 3단짜리 큰걸로. 싫어하면 어쩌나 했는데 엄청 좋아하더라구요. 리본에 좀 재밌는 문구도 넣어놔서 오가는 사람들도 막 웃고 그랬어요. 화환이라 눈에도 확 들어와요

  • 8. 그래도
    '18.10.11 8:29 AM (121.155.xxx.165) - 삭제된댓글

    큰화분에 왕리본달아놔야 개업한집같더라구요.

  • 9. 가게에
    '18.10.11 8:43 AM (139.193.xxx.73)

    걸 액자 그림이여

  • 10. 화분하니깐
    '18.10.11 8:45 AM (58.231.xxx.66)

    신혼집에 2미터 화분 가져다 둔 분....미추어버리는줄.....
    꼮 시어른 같이 사는거 같은 느낌 들어서 버리지도 못하고 억지로 데리고 살았었네요.
    이사 갈 때 남편이 집 주위 꽃집에 말해둬서 그 집서 가지고 갔어요. 너무 크고 무거워서 이삿짐센타 아자씨들이 내려주고...ㅎㅎㅎㅎㅎㅎ

    원글님 개업하시는 분에게 꼭 물어보세요....... 화분도 엔간히 커야죠. 난 화분처럼 작고 어디든 올려놓을수 있는것도 있구요.

  • 11. 화분
    '18.10.11 8:55 AM (175.223.xxx.166) - 삭제된댓글

    대여서비스는 없나요.
    일주일이면 충분할텐데 ㅎ

  • 12. 치킨집에
    '18.10.11 9:01 AM (203.81.xxx.90) - 삭제된댓글

    딱히....
    화분은 거래처에서도 하니
    제일 깔끔한건 봉투죠
    필요한거 있을때 사라고...

  • 13. ..
    '18.10.11 9:45 AM (1.227.xxx.232)

    본인한테 물어보세요 개업했으니 화분은 하나있어야지 하는사람인지 놓을자리없고 처치곤란이라 싫어하는사람도있거든요 아님 시계요 전 엄청난 화분 물준다고 물받이개까지 다샀다가 관리잘안되서 다 돈주고버렸어요 그래서 친구네 개업때는 멋진시계했더니 좋아하더라고요

  • 14. 축하화분은
    '18.10.11 11:12 AM (183.103.xxx.125)

    제발!!!!
    신중히 생각하고 보내면 좋겠어요.
    80%는 폐기 처분한다고 보면 되지요.
    실내에서 환기 제대로 받지 못하고 살면 시들시들해지니까요.

  • 15.
    '18.10.11 12:40 PM (211.243.xxx.103)

    봉투주면 더 좋아해요
    개업하느라 돈 많이 썼을거니까요

  • 16. ㄷㄷ
    '18.10.11 1:14 PM (59.17.xxx.152)

    정말 화분은 최악의 선물입니다.
    버리기도 힘들어요.
    전 심지어 톱으로 나무 썰어서 폐기물 스티커 붙여서 버렸어요.

  • 17. dlfjs
    '18.10.11 1:55 PM (125.177.xxx.43)

    돈이 최고고, 휴지나 커피같은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7038 휴대폰 연락처 pc저장하는법 아시는 분 부탁해요! 3 늘푸른솔나무.. 2018/10/31 958
867037 냉장고에서 윙~하는 기계음나는데요 4 ... 2018/10/31 1,663
867036 PD 수첩 미친 부동산 그리고 최승호 mbc 상태 11 ... 2018/10/31 3,163
867035 사이판에 수송기 보낸 나라 한국 유일,확 달라진 재외한국인 대우.. 9 문재인보유국.. 2018/10/31 1,908
867034 이해찬, 日 강제징용 청구권 판결에 "외교 문제로 비화.. 38 ㅇㅇㅇ 2018/10/31 1,666
867033 미나미 양장점의 비밀. 보셨나요 11 일본 영화 2018/10/31 3,065
867032 이 가방 어디건가요? 12 송지효 2018/10/31 3,970
867031 협의이혼시 취해야 할 태도 4 협의 2018/10/31 2,121
867030 컵걸이쓰시는분 1 best 2018/10/31 696
867029 트럼프 원정출산에 대한 뉴스를 보고 1 부끄러운줄알.. 2018/10/31 1,028
867028 기록물관리요원.. 앞으로 전망있나요? 2 ㅇㅇ 2018/10/31 975
867027 증시급락 불똥 주택시장으로 튀나..10년전 금융위기 '데자뷔'?.. 6 노란색기타 2018/10/31 2,257
867026 지하철에서 할저씨하고 욕을 주고 받았어요 35 2018/10/31 7,096
867025 사랑에 관한 좋은 댓글이 있네요 3 사랑 2018/10/31 1,791
867024 했던말 계속 또 하는거요 9 이런건 2018/10/31 2,853
867023 이거 폐경기 증상이죠? 1 완경 2018/10/31 2,161
867022 공항대기시간이 24시간이면 밖에 나가도 되나요? 4 2018/10/31 2,248
867021 직장퇴사시에 말할때요... 1 aa 2018/10/31 1,220
867020 서울분께 여쭙니다 2 궁금 2018/10/31 929
867019 아동수당 못받는 분들 어떠신가요? 25 2018/10/31 3,185
867018 경기가 나쁘게 느껴지는건 시장의 변화탓도 아주 커요. 12 음.. 2018/10/31 1,943
867017 고교 내신 같은 점수 여러명이면 등급은 어떻게 되나요?? 3 ga 2018/10/31 1,638
867016 최악의 아버지 1 어쩔까요? .. 2018/10/31 1,965
867015 펌)양진호 악행 모음.gif 13 사이코패스네.. 2018/10/31 4,376
867014 얼마전 게시글이었는데요 5 옥사나 2018/10/31 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