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딸한테서 핸드폰 빼앗았어요.

핸드폰 조회수 : 2,469
작성일 : 2018-10-10 23:25:58
늦게 일하고 와서 씻고 겨우 앉으니 10시가 넘어서
아이에게 자라고 했더니 그제서야 씻고 부시럭거리고 있네요.
내일아침 학교가려면 피곤할건데 재촉하다가
핸드폰 빼앗아버렸어요.
지금까지 뭐하다가 이제서야 밀린 일하는지.
눈 부릅뜨고 반항하길래
니 인생 낭비하는건 니 손해지 내 손해 아니라고
한마디 해줬네요.
핸드폰 정지시켜도 공폰으로 와이파이쓰면 아무 소용없으니
그냥 빼앗고 하는거 봐서 돌려줄거예요.
화 안나고 덤덤하고 속시원하네요.
IP : 116.36.xxx.19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10.10 11:29 PM (112.162.xxx.136)

    몇학년인지 모르겠지만 중학생일땐 규칙어길시 일주일 압수도 순순히 받아들이더니 고등되니 반항이네요 ;;;

  • 2. ...
    '18.10.10 11:30 PM (211.202.xxx.195)

    원글님도 당장 컴퓨터 끄고 핸드폰 남편한테 넘기세요

  • 3.
    '18.10.11 12:00 AM (49.167.xxx.131) - 삭제된댓글

    부모는 제할일 안하면서 핸드폰 안하는건 아니잖아요. 이 이들은 부모가 아니다싶음 제어해야지

  • 4.
    '18.10.11 12:02 AM (49.167.xxx.131)

    엄마가 자기할일 안하며 핸드폰하는건 안잖아요. 애들은 그렇치않으니 엄마가 제어해야죠 왜 엄마 핸드폰을 남편한테 넘겨요.

  • 5. 별로
    '18.10.11 12:22 AM (221.151.xxx.207) - 삭제된댓글

    좋은 방법 아니에요.
    아이거 유치원생 아니죠?
    좋게 얘기하고 돌려주세요.

  • 6. ...
    '18.10.11 1:08 AM (122.32.xxx.151)

    돌려주긴요.. 주변 보면 자기 자식 믿는다며 자율성 키워준다고 스마트폰 해주고 애들 알아서 하게 하는 집들 종종 있는데. 스스로 자제하는 애 백명중 한명도 있을까 말까예요 자율성을 왜 스마트폰 쥐어주고 키우는지 ㅡㅡ;;;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3190 이서진씨 데뷔 초기에 어떤 감 독이 신발을 던졌답니다..ㅎㅎㅎ 18 tree1 2018/10/12 10,492
863189 집 샀는데 잔금은 먼저해주고 이사는 나중에간다고 33 2018/10/12 8,596
863188 나이 49에 6 2018/10/12 5,698
863187 황교익씨 변명이 기대되는 야키니꾸(焼肉)와 우리나라'焼肉'기록j.. 33 2018/10/12 2,262
863186 쿠션크기 어떤거 쓰시나요? 1 .. 2018/10/12 731
863185 백반토론이 왔어요 9 백반토론 최.. 2018/10/12 713
863184 방탄 노래는 잘 안맞지만 그 중에 몇개 추천한다면. 19 슈퍼바이저 2018/10/12 2,394
863183 양파 드레싱 레시피 좀 추천해주세요. . . 2018/10/12 494
863182 카톡 기프티콘 선물을 보냈는데 상대가 환불을 한경우 9 카카오 2018/10/12 4,849
863181 엔지니어66님... 20 ㅇㅇㅇ 2018/10/12 7,682
863180 김장할려고 고추가루를 샀는데... 5 고추가루 2018/10/12 3,119
863179 수육 이요 ..도와주세요 4 ㅇㅇ 2018/10/12 1,387
863178 한국소비생활연구원 신뢰할만한기관인가요? 1 .. 2018/10/12 621
863177 서동주는 썸남이 몇명이야.. 18 ... 2018/10/12 17,079
863176 40대 중반 화장하면 잔주름이 자글자글 피부표현 고민되네요 5 고민녀 2018/10/12 4,832
863175 있는 그대로 나를 인정해주는 남편.... 2 ..... 2018/10/12 1,653
863174 SNS 와 자존감. 11 dovmf 2018/10/12 4,573
863173 말로 촐랑대다가 혼나는 아들 15 . 2018/10/12 2,624
863172 회사에서 꼬박 앉아서 일하고.. 스트레스받아 먹고.. 2 ... 2018/10/12 1,161
863171 적성고사 왜 폐지하는건가요 6 .. 2018/10/12 2,216
863170 신아영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복장.... 52 신아영씨.... 2018/10/12 20,211
863169 점심때 냉동실 빵 맛있게 먹은 얘기..좀 허접.. 3 포니 2018/10/12 2,164
863168 일본서 풍진 대유행…여행 예정자 예방접종부터 6 ㅇㅇㅇ 2018/10/12 2,494
863167 일부러 교육시간도 길게했어요.. 7 도로주행 2018/10/12 1,260
863166 제주도에 차없이..두아이 데리고가는건 불가능할까요?? 43 흠흠 2018/10/12 5,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