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뉴스나오네요..연수라는 이름을 빼심이.

공무원연수 조회수 : 3,074
작성일 : 2018-10-10 20:45:04
올여름 유럽관광 다녀왔습니다.
패키지였는데
인근 대도시의 어느 구청공무원 8명이
동행했습니다.
연수라고 하더군요.

방문지마다 시청을 찾습니다.
같이 패키지 여행 온 어느 고등학생에게
사진을 찍어달라고 하더군요.

누가봐도 그걸 연수 라고 부르진 않을 내용이더군요.
저녁마다 술판을 벌리고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더군요.
돌아가선 그냥 의례적인 보고서 1장...끝..
일종의 포상휴가라고 하더군요.
굳이 연수라는 이름을 붙이니까
저렇게 뉴스에서 나무라네요.

공무원연수.........이름 바꾸세요.
포상휴가로. 다들 조금은 어정쩡한 음성으로 말합디다.
자기들이 생각해도 연수는 아니다싶나봐요.

아...그리고 저런식이니
국회의원들이 핀란드니 뭐니 북유럽교육 살핀다고
가서 제대로 배우지 못하는건가 싶기도 하네요..
IP : 112.152.xxx.13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나마
    '18.10.10 8:47 PM (175.209.xxx.57)

    일주일 남짓 그정도는 애교죠. 1년 넘게 해외에서 노는 연수도 있더군요

  • 2. ..
    '18.10.10 8:50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

    그런 혜택 싹 다 없애야해요.

  • 3. 이번 여름
    '18.10.10 8:52 PM (223.62.xxx.135)

    폭염에 서울 시청 앞에 누런 모래 씨름판 만들어 놓고 튜브 몇개 던져두고서 파리 플라쥬 흉내내던거 기억나네요.ㅋㅋ

  • 4. 일주일
    '18.10.10 9:07 PM (116.125.xxx.203)

    일주일은 애교에요

  • 5. 보고서
    '18.10.10 9:12 PM (87.63.xxx.226) - 삭제된댓글

    공무원들 보고서도 자기가 쓰면 다행이죠. 여행사에 넘기기도 해요. 문화 체험이라는 이름으로 온갖 관광지 다 끼워 넣고. 억지로 공공기관 회의 주선해서 만난다 해도 여독으로 졸고 있고...연수가 아니라 오히려 망신시키러 다니는 형국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1714 6세 유치원 학대가 또 일어났네요. 전주 혁신도시. 12 학대 2018/10/11 4,004
861713 눈 다락지로 안과갔는데 원래 이렇게 약 많이 주나요? 2 2018/10/11 2,379
861712 유은혜는 대체 얼굴 어디를 손본걸까요? 18 궁금 2018/10/11 6,721
861711 샐러드용 올리브오일, 발사믹식초 추천해 주세요 3 미즈박 2018/10/11 3,637
861710 열성 홍반 경험 하신 분 .. 2018/10/11 756
861709 D-62,이재명 “출퇴근,너무 멀다” 90억 들여 경기도공관 부.. 23 ㅇㅇ 2018/10/11 5,468
861708 본문 삭제했어요 43 고민 2018/10/11 6,317
861707 여왕개미는 어디에..청소기 박스에서도 붉은불개미 발견 3 ........ 2018/10/11 2,085
861706 강아지도 밤에 먹으면 당뇨걸리나요? 3 궁금 2018/10/11 1,494
861705 애한테 뭐해놔라 하면 더 할게 있어도 딱 고것만 해놓네요 19 아진짜 2018/10/11 2,419
861704 오유가 줄인말인건. 2 2018/10/11 1,257
861703 안쓰는 접시 대접...어디다 버리나요 5 그릇 2018/10/11 4,451
861702 바닥 보일러 안깔린 확장 된 거실 3 거실이 추워.. 2018/10/11 2,976
861701 라돈 측정기 대여해준다던 사람... 2 조느 2018/10/10 1,902
861700 저희 시모 시동생 결혼때문에 우울증 걸렸어요 8 ... 2018/10/10 7,035
861699 결혼하고 벌써 10년.. 1 .. 2018/10/10 2,577
861698 이게 얼마죠? mabatt.. 2018/10/10 1,031
861697 82에서 들었던 제일 못된 시모... 소름끼침. 남편도 등신 5 ... 2018/10/10 6,406
861696 사춘기 딸 배에 배방구 하는 아빠 14 수미 2018/10/10 6,770
861695 지금 청담 삼익 아파트 사시는분 계셔요? 2 Lala 2018/10/10 2,789
861694 저녁에 대형마트갔다 문신 한 여자를 봤어요 14 문신 2018/10/10 8,498
861693 딸한테서 핸드폰 빼앗았어요. 4 핸드폰 2018/10/10 2,489
861692 주부알바 1 . . .. 2018/10/10 4,409
861691 여러분들도 아빠와 딸이 무지 친하나요? 8 엘살라도 2018/10/10 2,591
861690 비빌등의 차이가 결국 6 ㅇㅇ 2018/10/10 1,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