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면서 먹을거 사오는 남편들 많나요?
1. ㅇㅇ
'18.10.10 6:55 PM (220.93.xxx.197)애들이 부탁하는걸로 사와요.
2. ㅡㅡ
'18.10.10 7:00 PM (1.236.xxx.20) - 삭제된댓글저녁먹다가 맛있어서 포장
빵순이 딸래미 먹으라고 빵
한잔하고오다 치킨
고속도로 휴게실에서 호두과자
지방가면 그지방 유명한 먹거리
자기가 먹고싶어서 떡볶이 순대
빈손이면 서운할 지경3. 울남편...
'18.10.10 7:02 PM (61.79.xxx.197)별명이 까만봉다리 입니다.ㅠㅠ
4. —
'18.10.10 7:14 PM (175.223.xxx.119)제가 퇴근할때 뭘 잘 사가는데
일이 힘들면 집에 갈때 뭘 사가는것 같아요.
힘든일의 보람이 가족의 웃는 얼굴이라고 생각해서
뭐라도 맛난거 즐거워할꺼를 사가려고 노력하네요..
저희 남편은 아무것도 안사옴..
내가 사오니 안사온다고 합니다.5. 사온것은
'18.10.10 7:34 PM (121.179.xxx.235)본인 돈주고 사온것은 한가지도 없고
사무실에서 간식으로 준것들 가지고 와서
줍니다.6. 아니
'18.10.10 7:43 PM (220.126.xxx.56)전생에 무슨 복을 지어야
먹을걸 사오는 남편을 둘수있죠
진짜 부럽네요 애 어릴때부터 먹을거라곤 사탕하나도 안사오는 남편
냉장고에서 아이스크림 꺼내먹을줄만 아는데
몇번 불만 보였더니
애가 다 자라고 나서 가아끔 빵 사오더라고요
애더러 먹으라고 서툴게 내미는데 애는 신기한지 한개 먹어는 주고
사실은 빵 좋아하지도 않고 먹지도 않는앤데 ㅋㅋㅋㅋㅋㅋㅋ
결국 본인이 먹고 싶어 사온거죠7. ...
'18.10.10 7:45 PM (211.112.xxx.12) - 삭제된댓글맥주
치즈케잌 티라미수
아이스크림
치킨
어려서 아버지가 뭐 사다주시면 그게 너무 좋았다고
그럼 아빠 남편되고 싶어 애쓰는 것 같아요8. ..
'18.10.10 7:49 PM (1.253.xxx.9) - 삭제된댓글붕어빵,아이스크림,커피,빵 정도요
9. 이거저것
'18.10.10 7:55 PM (61.255.xxx.77) - 삭제된댓글아이 좋아 하는 초콜릿.고기, 회,우유,
제가 빵 좋아해서 유명한빵들도 잘 사오고 과일 견과류
기타 등등 간식거리 잘 사옵니다.
가끔 제가 퇴근 할때도 사가면 겹치기도 해요.10. 과일이나 반찬
'18.10.10 7:57 PM (121.165.xxx.77)제철과일이나 반찬을 본인 단골집에서 사와요.
본인 좋아하는 것도 사오고 자기가 사왔던 것 중에서 가족들이 잘 먹었던 것도 사오고...11. 갖가지
'18.10.10 8:07 PM (118.221.xxx.147)산지특산물을 잘 사오는 편입니다ㅋㅋ
소고기,여러가지과일,더덕,송이버섯,고구마,전어,대하,대게
유명떡집에 떡, 만두,찐빵.
어떨때는 친구들이랑 맛집에서 한잔하다 포장해올때도 있어요12. 이것저것
'18.10.10 8:16 PM (115.41.xxx.113)간식거리 많이 사다줘요
어쩔때는 다여트하려고 맘먹고있다가 사가지고온 간식거리에 와르르 무너지기도 하지만
어쨋든 두손이 늘 반가워요13. 아빠
'18.10.10 8:19 PM (211.186.xxx.158)아빠...
우리아빠.......
아빠 보고싶어.......ㅠㅠ
돌아가신 우리 아빠가 항상 퇴근길에 먹을걸 사오셨어요.
빵 김떡순 군고구마 붕어빵 호떡 치킨 옥수수
도시락 찐빵 만두 아이스크림 술 피자 대게 떡
진짜 종류별로 다 사오셨어요.......ㅠㅠ
그리고 회사에서 회식한곳중에
진짜 맛있게 드신곳은
다음에 우리가족들 꼭 데리고갔어요.
보고싶은 우리아빠.........14. ㄱㄱㄱ
'18.10.10 8:36 PM (119.64.xxx.164)출장 간 울 남편 생각나네요
붕어빵, 호떡, 과자, 아스크림, 과일 등등부터
사람들과 회식다녀보고 괜찬다 싶으면 가족들 데리고 가고
회식가서도 포장이 가능한곳에 가면
꼭 사다 줍니다
생선회, 족발, 양념구이장어 등등
과자 간식생기면 챙겼다가 꼭 애들준다고 챙겨와요15. ..
'18.10.10 8:57 PM (175.119.xxx.68)저희 아버지는 본인 드실 간식거리 사 오셨던거 같아요
16. ㅎㅎ
'18.10.10 9:14 PM (110.14.xxx.175)우리남편은 주로 아이스크림 족발 떡볶이 이런거 사오는데
보면 다 자기가 좋아하는거에요
어는날 출장가서 유명한 빵집이라고 빵을 사왔는데
아이들하고 제가 너무너무 좋아하니
당황하더라구요
결혼 19년인데 식구들이 빵을 이렇게 좋아하는지 몰랐대요 ㅎㅎ17. 사오라고
'18.10.10 9:27 PM (203.81.xxx.90) - 삭제된댓글오더를 줘야 사옵니다 ㅋ
본인이 먹을 소주일병은 말안해도 사와요 ㅍㅎㅎ18. 커피향기
'18.10.10 9:45 PM (211.207.xxx.180) - 삭제된댓글본인이 먹어보고 맛있던 것을 주로 사옵니다..
아니면 다음에 데리고 가던가...
맛있는게 남았는데...싸올만한 것은 싸오기도 합니다.
남자가 들고오기 뭐하다 하면서도 들고 오기는 합니다..^^
이점은 칭찬합니다..뭐 얻어오기도 많이 얻어옵니다..
근데 주머니에 돈이 남아나지 못합니다...하. 하. 하 ㅠ.ㅠ19. ㅎㅎ
'18.10.10 9:55 PM (121.132.xxx.204)돌아가신 아빠 생각나네요.
저 어릴땐 주로 명동영양센터 통닭과 케익 파라 도너츠였는데,
새로 뭐가 나왔다 하면 꼭 사오셨어요.
기억나는건 아메리카나라고 아주 초기에 생겼던 패스트푸드점 피시버거
80년대 말 압구정동에 맥도날드 처음 생겼을때도 신문에서 보시고 그날 가서 햄버거 사다주셨고.
이태원에 피자헛인지 피자인인지 생겼을때도 초기에 갔었어요.
지금은 없어졌지만 신세계 백화점 본점에서 경주빵을 팔았는데 그것도 아빠 덕에 처음 먹었었어요.20. 다욧의적남편
'18.10.10 11:01 PM (219.250.xxx.231)맛난 빵집 생겼다하면 빵
맛집 김밥
떡볶이 붕어빵.....치킨...볶음면 케잌 샌드위치 도넛;;;
다 살찌는것만 사와요!
이제 제가 거부합니다;;;;21. ....
'18.10.10 11:08 PM (125.186.xxx.152)우리 남편 별명은 아빠새...
본인이 군것질을 달고 살아서
과자 음료수 아이스크림 빵 길거리 간식들 엄청 사와요.
노사연 아버지고 그렇게 딸이 이쁘다고 빵 먹였다죠....22. ㅎㅎ
'18.10.11 1:31 AM (222.97.xxx.185)들어오기전에 항상 전화하죠
뭐 사갈까?
뭐 먹고 싶노?
사오고 싶은거 사 와 아무거나
아무거나 라는 음식은 없다
그래서 남편 퇴근 무렵이면 내가 뭐 먹고 싶을까 ㅎㅎ 생각해 둬야 합니다 물론 매일은 아니에요
고맙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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