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금 아직 깨어 계시는 분은 왜?
1. 하..
'18.10.10 3:43 AM (112.155.xxx.126)방탄한테라도 빠짐 좋겠어요.
밤낮이 바뀌어서 돌아올 줄 모르네요..2. 피아노시모
'18.10.10 3:52 AM (175.195.xxx.73) - 삭제된댓글지금 일어남
3. 도로시
'18.10.10 3:53 AM (49.163.xxx.155)소화가 안되서 자다깨고 82부터 검색중이에요
4. 헉
'18.10.10 3:54 AM (218.147.xxx.180) - 삭제된댓글생중계요???유튜브보면 되나요??
잠없는데 요즘 뒤바껴서 며칠 못자다 몰아자고 ㅜ
~~오늘 또 잠이 안와 ㅎㅎ bts영상을 열심히보다가 잠시 82왔는데5. 에구
'18.10.10 3:57 AM (222.110.xxx.248)아무래도 제가 그만 가서 자야할 듯 하네요.
축구도 내가 보면 져.
이번에 션샤인은 끝까지 안 봤더니 작가가 뒷심을 끝까지 발휘,
이건 밤에 좀 본방사수 할려고 했더니 최애 정국이 발이 찢어져 ㅠㅠ
걔네들 가족 다 거기 와 있다는데
다들 자랑스런 맘으로 왔을텐데 호사다마라고 속상하겠어요.
나라도 가서 자야지,,,6. 음
'18.10.10 4:04 AM (123.115.xxx.232) - 삭제된댓글출장간 남편걱정요.
출장가면 호텔 들어가 전화로 그날 있었던 일을 서로 이야기 하거든요. 좋은일도, 나쁜일도 있죠.
좋은 일은 같이 좋아해주면 끝인데 속상한 일은 제가 세심하게 들어주고 두배로 대신 화내줘요.
그러면 쉰에 들어서는 남편이 아이처럼 좋아라 하죠.
부귀영화 누릴 욕심도 없는데 천성대로 게으르게 살지 못할게 뭔가 싶기도 하고
내일 공항으로 마중나갈까 어쩔까..뭐 이런저런 생각중이에요.7. 모모언니
'18.10.10 4:30 AM (223.39.xxx.113)동대문 밤새돌아다니다가 지금첫차타러 서울역가요
옷장사 한달째 남는건지 모르겠지만 아직은 너무 잼나요8. ....
'18.10.10 5:06 AM (211.178.xxx.192)어디서 보는지 좀 알려 주세요~~
9. ᆢ
'18.10.10 5:41 AM (121.147.xxx.170) - 삭제된댓글유투브에서 bts live 검색해서
실시간 이라고 글씨 보이는거 보세요10. 모기
'18.10.10 6:38 AM (222.109.xxx.94)짜증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