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정신차리라고 한 마디씩 해주세요

... 조회수 : 4,853
작성일 : 2018-10-09 17:51:20
저는 삼십대 후반인데, 최근에 저와 같은 모임에 있는 열 살 정도 연하 남자가 저만 보면 눈에 꿀이 떨어져요.
대화는 잘 통하구요. 저한테 이래저래 배려해주고 신경써주는 게 제3자에게도 보이는데.
저도 외로운 싱글이라 마음이 가네요.
그런데 너무 나이차가 많이 나죠.
이런 건 남 이야기인 줄 알았는데.
IP : 27.100.xxx.117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0.9 5:52 PM (27.100.xxx.117)

    덧붙이면 외모도 제 취향입니다.

  • 2. 000
    '18.10.9 5:52 PM (14.40.xxx.74)

    너뎃살 차이라면 용기를 내라고 할텐데 10살은 좀 그러네요

  • 3. 음...
    '18.10.9 5:53 PM (39.121.xxx.103)

    10살은 좀.....

  • 4. ...
    '18.10.9 5:55 PM (59.15.xxx.61)

    그러면 20대 후반 남이 그런다는거에요?
    걔는 그냥 선배같이 생각하고
    예의 차리는건데...님이 혼자 착각?

  • 5. 부모가 알면
    '18.10.9 5:56 PM (42.147.xxx.246)

    난리 나겠지요.

  • 6. ㅇㅇ
    '18.10.9 5:56 PM (117.111.xxx.53)

    저도 너댓살 차이면 미는데, 둘을 위해서라도 못 그러겠네요.
    정 좋으시다면야 어쩔수 없는데 (연애만) 장래를 생각해보면 답이 나오지 않을까요.

  • 7. ㅎㅎ3333
    '18.10.9 5:56 PM (125.184.xxx.236)

    예전같으면 참으라고 정신차리라고 할텐데 그심정 이해는 갑니다..저도 30후반..아이돌 쳐다도 안봤는데 방탄뮤비보니 왜 아이돌이 인기인지 알겠더라는...충고드리자면 표내지말고 걍 맘으로만 좋아하시라는거... 들이대는순간 추해보일수있어요. 남자쪽에서 적극적으로 누나 좋아한다고 나오지않는이상엔 나이차 극복하기 어려울듯해요.

  • 8. ....
    '18.10.9 5:58 PM (122.45.xxx.129)

    저 81년생
    남친 93년생이에요
    뭘 그렇게 복잡하게 생각하나요
    그냥 만나 보고 판단해요

  • 9. 정신차려라 제발
    '18.10.9 6:00 PM (211.172.xxx.154)

    사귀자는 말 안했잖아요. 좋은 나이 많은 누님이시네 하겠지.

  • 10. ...
    '18.10.9 6:07 PM (59.15.xxx.61)

    얼마전에 올라 온 오피스 누나인가
    아니면 정해인 나온 드라마인가
    그래도 그들은 10살까지는 아니었죠?

  • 11.
    '18.10.9 6:11 PM (49.167.xxx.131)

    엄마를 느끼나보죠. 정신차리라고 듣고싶다고하셔서 극단적으로 썼어요

  • 12. ㅡㅡ
    '18.10.9 6:21 PM (27.35.xxx.162)

    착각의 나래는 자유

  • 13. ....
    '18.10.9 6:23 PM (182.209.xxx.180)

    그냥 연애나 하세요
    돈 빌려주지 말고요
    열살 어리고 외모 내취향인 남자 만나기 어디 쉽나요?
    미래 생각말고 지금 재미있으면 되지
    단 결혼은 비추요

  • 14. ..
    '18.10.9 6:29 PM (1.227.xxx.232)

    대화만 할수도있어요 사귀자고한것도 아니잖아요 개인적 연락이 온것도아니구요 열살은 이루엇시기힘들거같아요

  • 15.
    '18.10.9 6:30 PM (175.117.xxx.158)

    여자ᆢ 늙을수록자 격지심에 위축되요 ᆢ또래 만나요 서로에게 비추요

  • 16. ㅇㅇ
    '18.10.9 6:31 PM (221.154.xxx.186)

    고백받고나서 다시 쓰세요.

    그래도 30대후반인데 관리 잘하시고
    마인드도 젊으신듯 하네요. 굿럭!

  • 17. ..
    '18.10.9 6:52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

    왜요~~그 정도면 대시해볼만한데요??
    남자가 용기가 부족한거같으니 원글님이 먼저 다가가보세요~

  • 18.
    '18.10.9 10:08 PM (211.105.xxx.90)

    연애만 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1490 한전에서 정보를 드립니다. 2 정보 2018/10/10 1,531
861489 육아중인데 매 사용할까요? 12 .... 2018/10/10 1,867
861488 이제 겨울옷 정리해야 할까요? 나만 안한건가요?? 1 ... 2018/10/10 1,178
861487 제가 이상한건가요? 봐주세요 6 . 2018/10/10 1,367
861486 독서실은 몇시에 문여나요? 3 2018/10/10 1,162
861485 모공브러쉬~ 1 zz 2018/10/10 995
861484 강아지 배변훈련 도움부탁.. 14 이불빨기 2018/10/10 1,513
861483 우리 고양이 발가락 양말 무서워하네요 4 우리 2018/10/10 1,547
861482 혜경궁이 관사 살고 싶다고 조르는건가? 19 짜증 2018/10/10 3,107
861481 회사에서 화장 안 하기? 11 젠장맞을 2018/10/10 3,217
861480 잠이 별로없는데 키가 큰 케이스도있을까요? 22 2018/10/10 2,960
861479 환기에 공기청정기 or산소발생기? 도와주세요 갑갑 2018/10/10 572
861478 경기도 광교에 90억 들여 도지사 공관 신축.jpg 23 점점점..... 2018/10/10 4,708
861477 부산에서 내일 서울 올라가는데 가죽 코트입고 가면 7 부산에서 2018/10/10 1,638
861476 우리 고양이가 알아듣는 말 8 사랑한다 2018/10/10 3,169
861475 자식이 바라는 부모상 4 행복추구 2018/10/10 2,646
861474 대장암 수술하신 분 계신가요 5 .. 2018/10/10 2,744
861473 박사모 추기경 염수정은 뭐하고 사나 6 2018/10/10 2,199
861472 여러사람 앞에서도 감정잡고 노래나 연주를 잘 하는 사람 1 2018/10/10 1,161
861471 지금 아직 깨어 계시는 분은 왜? 7 도미도미 2018/10/10 1,818
861470 잠이 안 오네요 31 며늘아기 2018/10/10 5,321
861469 홈플러스에서 파는 마리끌레르 이불써보신분 2 홈플러스 2018/10/10 1,500
861468 반자동 에스프레소 머신 사용 질문이요~ 5 ... 2018/10/10 1,235
861467 공부 잘하는 아이를 둔 부모는 아이와 무슨 트러블이 있을까 싶네.. 19 공부 2018/10/10 6,928
861466 백일의 낭군님.. 굉장허지? 27 쑥과마눌 2018/10/10 7,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