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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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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는 엄마 아빠없이 자랐나요?

이해불가 조회수 : 26,957
작성일 : 2018-10-08 12:41:49

어릴때 엄마 아빠없이 자랐나
도대체 어떤 교육과정을 받고 자랐음
27세 나이에 저렇게 남자얼굴을 만들어요
도저히 이해불가예요
펜션논란보면 17살에 이미 남친과 1박하고
16살에 음주사진도 인터넷에 돌아다니더라구요
IP : 39.7.xxx.213
5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이고
    '18.10.8 12:43 PM (211.36.xxx.214)

    대충 하소.
    제3자가 뭔 말이 이리 많을까..

  • 2. 이해불가2
    '18.10.8 12:43 PM (223.33.xxx.49)

    원글은 엄마아빠 없이 자랐나?
    어찌하면 이런 글을 쓸 수 있지?

  • 3. ...
    '18.10.8 12:47 PM (175.223.xxx.18)

    전형적인 날라리였나보네요.
    근데 구하라가 노래를 잘하나요?

  • 4. ..
    '18.10.8 12:47 PM (147.47.xxx.138) - 삭제된댓글

    https://entertain.v.daum.net/v/20091005113814467

    부모는 잘 모르겠고 과거에 구하라가 연습생 시절 친척집에서 지냈던 영상이 나왔던 적은 있어요. 카라 분쟁 터졌을 때도 다른 멤버들은 부모가 대리인으로서 입장 밝히거나 그랬는데 구하라만 본인이 대응했었어요.

  • 5. 혹시
    '18.10.8 12:48 PM (66.70.xxx.82)

    동영상 찍고 여친 협박할 만한 인격을 가진 아들을 두셨나요? 그래서 그렇게 성범죄자에게 몰입하셨나봐요 ^^
    지금까지 팩트는 구하라 - 폭행범, 최종범 - 폭행범 성범죄자랍니다. ㅇㅋ?

  • 6. 오늘
    '18.10.8 12:48 PM (1.233.xxx.247) - 삭제된댓글

    알바가기승이네요
    알바도 엄마아빠없이 자란듯

  • 7. ...
    '18.10.8 12:50 PM (223.62.xxx.15)


    원글 도랐?
    어떻게 이런글 쓰지?
    원글 엄마 아빠는 원글 이러고 다니는거 아심?

  • 8. 그럼
    '18.10.8 12:54 PM (223.62.xxx.109)

    원글 아들이나 아빠는 몰카범?
    별 미친

  • 9. ㅇㅇ
    '18.10.8 12:55 PM (175.223.xxx.42) - 삭제된댓글

    부모님이 이혼하셔서 이모할머니댁에선가 자랐다고는 해요.

    http://www.newdaily.co.kr/mobile/mnewdaily/article.php?contid=2010040400012

  • 10. ~~~~
    '18.10.8 12:56 PM (216.218.xxx.6)

    ㅎㅎㅎㅎ글 수준이 참

    그래서 우짜라고~~~

    엄마아빠 없이 자란사람 다 욕하는거 맞지 지금?

    그러고싶냐

    그래서 왜?

    살림이라도 보내줬고?
    대신 보호자 해주고싶고?

  • 11. dd
    '18.10.8 12:59 PM (1.245.xxx.179)

    최종범은 엄마 아빠없이 자랐나??
    어찌 동영상으로 협박질하는 쓰레기같은짓을 하는지

  • 12. 쯪쯪
    '18.10.8 1:00 PM (221.141.xxx.186)

    부모없이 자랐어요?
    아님 몰카찍고 여자패는 아들을 두셨어요?
    이런글은 어떤 용기로 쓸수 있는지원

  • 13. ㅇㅇ
    '18.10.8 1:03 PM (1.245.xxx.179)

    구하라 받아주는 친척이 없어 고모집에서 자랐는데
    고모부가 엄청 싫어하셨다고 구하라 형제 키우는거
    친척집 여기저기 다니며 자랐는데도
    잘자랐죠 야무지고 당차게 자수성거해서 지금은 건물주
    이번 사건도 구하라가 잘한거죠
    당차고 야무지게 일처리하는거보고 응원하고있어요

    엄마아빠 있었으면 최종범에게 저렇게 당하지도 않았겠죠
    최종번 저 인간도 구하라가 부모없이 아무 기댈데없는 여자라는거 알고
    함부로 한밤중에 쳐들어가 발로 차고 문작 때려부수는 만행을 저질렀겠죠
    게다가 동영상 협박까지
    부모밑에서 자란 최종범이 더 인간쓰레기같은 짓을 하고 다녔죠

  • 14. 글쎄
    '18.10.8 1:19 PM (210.205.xxx.68)

    윗분 돈만 많이 벌면 잘 자란건가요
    행실은 그닥 안 좋았죠

    돈은 많이 벌었죠
    남자도 제정신아니고

    둘 다 제정신아님

  • 15. ㅇㅇ
    '18.10.8 1:28 PM (1.235.xxx.119)

    지금 구하라 욕하는 인간들 전부 알바에요. 82쿡 아줌들 수준이 이렇다고 다른 데 퍼나를 걸요?

  • 16. 원글은?
    '18.10.8 1:31 PM (119.197.xxx.28)

    넌 부모가 그리 가르쳤냐?
    부모없이 자란 사람 조롱하라고?

  • 17. ㅇㅇ
    '18.10.8 1:31 PM (223.33.xxx.192)

    구하라 행실이 어떤데요?
    행실 바른 사람은 연예도 안해요?
    구하라가 남 사기를쳤나요?
    아님 남협박해서 등꼴을 빼먹었나요?
    구하라 미친 저질 인간쓰레기같은 남자 찰못만나
    이곤욕 치르는거외에 구하라행실이 머가 어떻다는건가요?
    열심히 살아 차곡 차곡 저축해 대출 한푼없이 건물사 지금 부를 이룬거 대단한데요
    구하라 응원합니다

  • 18. 최종범은?
    '18.10.8 1:32 PM (119.197.xxx.28)

    엄마가 쓰러져 입원하셨다더니, 엄마가 그리 가르쳤을까?
    동영상으로 은근히 협박하라고?

  • 19. 어이구
    '18.10.8 1:34 PM (110.46.xxx.54) - 삭제된댓글

    최종범죄자는 부모 없이 자란 게 확실하네... 구씨 어떻게든 까보려다 남자도 같이 멕이고ㅋㅋㅋㅋㅋㅋ 남자들 하는 짓이 그렇더라

  • 20.
    '18.10.8 1:36 PM (211.215.xxx.168)

    각가정이야기는 하지맙시다
    여기계신분들은 저처녀총각보다는 연령도 경험도 사고도 넓고 깊이가 있지않습니까

    그리고 연기분들중 한가정부모들도 많으신데 대못 박는거지요

  • 21. 그러네
    '18.10.8 2:08 PM (110.70.xxx.53) - 삭제된댓글

    부모밑에서 산 남자가 더 문제가 많네

    구하라 부모없이 자라도 참 당차고 야무지게 잘 살아서 다행이고

  • 22. ㅎㅎㅎ
    '18.10.8 2:58 PM (210.109.xxx.130)

    1.245.xxx.179 는 구하라 글마다 쫓아다니며 쉴드치기 바쁘네.

    1.245.xxx.179는 누구일까요?

    1. 가족이나 친인척
    2. 소속사 직원
    3. 팬

  • 23. 아니
    '18.10.8 3:50 PM (14.39.xxx.182) - 삭제된댓글

    그러면 부모 밑에서 자란 최뭐시기는 왜그런데요?

  • 24. ㅇㅇ
    '18.10.8 4:04 PM (223.62.xxx.226)

    무슨 조선시대도 아니고 젊은애들 연예한다고 행실타령인지
    구하라 어렵게 자랐구나 그럼에도 부모밑에서 자란 애보다 더 잘 자랐네요
    이번일도 구하라 당차고 야무지게 잘 처리하고 있고
    최종범은 그 변호샤부터 바꿔야할듯
    언플한다는게 죄를 더 벌고잇네요

  • 25. 그남자는
    '18.10.8 4:27 PM (47.138.xxx.75) - 삭제된댓글

    에미애비, 할매 할아배도 없이 자랐나?
    왜케 연약한 여자 온몸에 멍들게 팼니?

    언론에 폭로해서 유명한 여친 한방에 보내니 시원하던?
    동영상 칼자루 쥐고 있으니 든든 하든?
    무명하고 잃을게 없는게 벼슬이다 이놈아 .

  • 26. ...
    '18.10.8 9:11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가족은 건드리지 맙시다.

  • 27. 설라
    '18.10.8 9:52 PM (175.117.xxx.160)

    가족은 건드리지 맙시다.

    미성년자도 아니고
    남녀 관계 까발린 찌질이 먼저 야단 치세요.
    연예하고 헤어지는 건 다반사,
    공인의 덫을 이용한 못난 넘 .

  • 28. 엄마아빠 없이
    '18.10.8 9:58 PM (110.70.xxx.152)

    자라도 반듯한 애는 반듯하죠.
    왜 약자를 패는 버릇은? 죄없는 애들을 언급하는건
    옳치 않아요! 사고로 양쪽부모 잃은 애가 보면
    상처받아요!

  • 29. 편견은
    '18.10.8 10:15 PM (117.111.xxx.224)

    갖고 싶지 않으나 얼마전 자해사건 신경 안정제 많이 먹는다거 보면 그 좋은 나아 27살 아가씨 치곤 결핍이 보여요. 집있고 돈있어야 성공 했다고 보시는 분 많우시네요 라스에서 토크도 상태가 너무 이상하고 이번 남자말 전부 믿을 수 없지만 성격이 너무 이상하다고 한거보면 같은 카라 강지영이 팝콘사진 올린것만 봐도 더더욱 구버린 긁은 사진만 봐도 편견이 생겨요 딱봐도 살짝 미친거 같지 않나요? 여지껏 살았지만 부모님밑에 큰 애들은 쉽게 남의 그렇게 긁지 못해요

  • 30. 남자도 계속
    '18.10.8 10:21 PM (117.111.xxx.224)

    거짓말하고 성격 이상하고 자해하고 얼굴 긁어놔서 미친짓한거 같아요 원래 미친 사람옆에 있음 온전한 사람도 미쳐요. 사람 잘 만나야지 ... 그나마 얼굴하나 믿고 연옌되서 운좋게 돈벌었다지만 27살 아가씨들중 상태 참 이상해요. 꼭 부모탓이라 정의할수 없지만 상태는 많이 맛이 가보임. 멀쩡한 사람들 중 아무리 화나도 사람얼굴 저렇게 못해요 정신 병원 가보는것도 본인에게 더 좋을거 같아요

  • 31. ..
    '18.10.8 11:06 PM (58.237.xxx.95)

    친척집 전전. 아버지는 노가다 하시고
    학교도 여상나왔고

  • 32. 집있고 돈있으면
    '18.10.8 11:10 PM (117.111.xxx.224)

    행복해야지 왜 저러고 약먹고 자해하고 살까요? 결핍 과 불안정 분노조절장애가 느껴져여

  • 33.
    '18.10.8 11:27 PM (124.49.xxx.246)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제일 문제인 듯...

  • 34.
    '18.10.9 12:31 AM (182.225.xxx.244)

    친척집 전전하고 살다 애미애비라는 인간들은 그리 어려울 때 이혼하고 신경 한번 안쓰고 살다 구하라 유명해지니 사이좋게 손잡고 구하라네 집 찾아왔다 문전박대 당했다하더라구요.

    문도 안열어줬대요. 상처도 많고 쌓인 것도 많은 거죠.
    그런 정서로 뭘 얼마나 바르고 해맑게 자랐겠어요.
    설리도 똑같잖아요. 설리는 아빠가 문제가 많아 그 집도 만만찮다 들었는데 그리 위태위태한 친구끼리 어울리더니 결국엔 구설수에 오르네요.

    확실히 환경 무시 못해요. 그냥 막살자는 느낌이잖아요.
    그렇다고 남자가 잘했다는 거 아님 그냥 똑같다는거지

  • 35. ...
    '18.10.9 12:41 AM (221.155.xxx.199)

    이래서 맨날 동네아줌마들 뒷말 무섭다 그러고 욕하는구나... 끄덕. 추잡하당~

  • 36. 여보세요
    '18.10.9 12:41 AM (220.72.xxx.247)

    부모없다고 저렇게 자라는거 아니에요.
    이혼가정 아이들이 뭔가 달라도 다르다고 색안경 끼고 보는거랑 뭐가 다른가요?
    당신 부모는 천년만년 사는거 아닌데
    당신이 아이들이 구하라만큼 클 동안 살아있을 수 있다는 장담은 어떻게 하나요?
    학교 선생님도 있고 주위 어른도 있고 그야말로 당사자가 어른인데?
    정말 이런글은 너무 화가 나네요.

  • 37. 저도 그 내용
    '18.10.9 12:44 AM (14.39.xxx.7) - 삭제된댓글

    봤어요 엄마 아빠가 찾아왔는데 밖에 나가보지도 않았다고 지금 오래되서 자세히기억 안나는데 어릴때 집에서 엄마 아빠랑 안 살았더 걸로 기억해요 근데 아무리 그래도 엄마 아빠가 만나러 왔는데 문 앞에도 안 나갂다는게 전 그때도 이해 안되던데요 그땐 오히려 참 4가지가 없다 싶었어요 아무리 싫어오 일단 나간담에 싫다고 말하고 올듯하네요 저같으면....
    펜션 뿐인가요 롤링 타바코 사진 올리고 이 담배 신맛 난다고 좋다고 그랬고...
    최종범도 나쁘지만 구하라도 뭐 딱 봐도 각이 나오는데요 뭐..
    그리고 구하라같은 성격 겪어봐서 알아요 자기거 차는 건 되지만 상대가 차면 절대 안되는.. 저런 남친을 사귀어봤어요... 그 사람이 절 차야되는 거지 절대 제가 차면 안되는... 근데 내가 자꾸 헤어지자하니 못 받아들이고 미쳐가더라고요

  • 38. ...
    '18.10.9 12:56 AM (175.119.xxx.68)

    구하라가 그런게 아니라 연예계 애들이 다 그렇죠

  • 39. 제목을
    '18.10.9 12:58 AM (182.226.xxx.159)

    어쩜 자기같이 뽑았을까~ㅡㅡ;

  • 40.
    '18.10.9 1:17 AM (125.183.xxx.190)

    내용 참 야비하네요

  • 41. 정말
    '18.10.9 1:53 AM (107.194.xxx.52)

    내용 첨 야비하네요222

    부모 없이 자란게 자식 잘못인가요. 부모의 불화와 무책임으로 친척집 전전하며 살았던게 불상하고 측은해야 하는게 인지상정 이쟎아요. 다행히 부모밑에서 자랐고 또 내자식을 키울수있게 된것이 감사해야지 그렇지못한 집에서 저란아이를 ‘그럼 그렇지’ 하는 눈으로 쳐다보는것 참 어른답지 못한것 같습니다.

  • 42. 드럽다
    '18.10.9 2:46 AM (174.110.xxx.208)

    구하라고 미용사고 간에 둘간의 일은 알아서 법적 처리하라고 하세요.
    정말 너무 구질구질하고 드럽고..
    애들한테도 안 좋아요.

  • 43. ...
    '18.10.9 3:43 AM (124.61.xxx.75) - 삭제된댓글

    당신 자식이나 사귄 남친한테 동영상으로 협박 당해도 그냥 국으로 잠자코 있게 키우세효!!
    아님 님이 그리 살던가.
    청소년 때 펜션을 가든 음주를 하든 지난 일을... 자기 자식 단도리나 잘합시다.
    그리고 말의 화가 당신네 집으로 갑니다.

  • 44. robles
    '18.10.9 6:14 AM (191.85.xxx.82)

    솔직히 구하라가 그 정도 깡이나 있었으니 연예계에서 버티고 청소년 시절에 구렁으로 안빠지고 컸나보다 생각한 사람도 있네요. 제가 그렇습니다. 최 모시기 얼굴 긁힌 것도 그 정도로 그 남자애가 구하라를 긁었을 거 같네요. 구하라가 괜히 그랬을까요? 구하라 양이 얼굴도 이쁜데 그 이쁜 딸 안 키운 부모도 이해가 안되네요. 구 하라 양이 똘똘하니까 잘 버티고 재기하길 바래요. 맘 단단히 먹고.

  • 45. 이번일로
    '18.10.9 8:03 AM (211.36.xxx.51)

    펜션 사진, 일진 사진 보고

    충격은 받았네요.

  • 46. ...
    '18.10.9 8:36 AM (223.62.xxx.227)

    남친은 부모도 있는데
    행실이 왜 그모냥?

  • 47. 글쎄
    '18.10.9 8:43 AM (125.178.xxx.37)

    부모있는 날날이 못때게 큰 사람들도 확률적으로 치면
    적다 생각안함..
    참 찌질한 글이네요..

    두 젊은이도 빨리 정신차리고..

  • 48. 원글 인성
    '18.10.9 8:55 AM (119.71.xxx.98)

    진찐
    가정교육 어찌 받으면
    이런글을 쓰는지
    진짜 엄마,아빠 없던 사람한테 이런 글
    진짜 충격이다

  • 49. ㅇㅇ
    '18.10.9 9:08 AM (117.111.xxx.12)

    와~ 진짜 쓰레기같은 글을 부끄러움도 모른채 배설해냈네? 부모없는 애들 후려치라고 부모님이 그리 가르쳤나봐? 이런 기본적인 인성도 안 된 사람이 부모가 될까 소름끼친다.

  • 50. 와...
    '18.10.9 9:29 AM (175.215.xxx.163)

    남자측 언플은 진짜 공해수준이네요
    어쩌다 저런 인간을 만나서..

  • 51. 와~
    '18.10.9 10:13 AM (121.179.xxx.235)

    구하라네 부모님 잘살고 있는데...

    어쩜 댓글들이 이러는지
    구하라와 그 남자가 잘못한것을 두고 그 부모를
    오 놀랍네요.

  • 52. ㄱㄱ
    '18.10.9 11:37 AM (39.122.xxx.63)

    그거 아세요? 최종범이 포르노 협박건 터지기 전까지 자랑스레 지 인스타에 지 어미랑 할매 사진 올려놨던거.
    댓글에 여자가 감히 남자 얼굴 망가뜨렸다는거에 격분한 아주머님들 훗날 아들이 어디서 개망신 당할 짓 하고 본인 얼굴까지 팔려서 큰 쪽 당하시지 않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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