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들은 자부심이 있던데요
안좋은 얘기만 듣다가
그래도 실제 만나보면 근자감 자부심들이 있더라구요
국내 해외 할것 없이 다요..
1. 그럴만햐요
'18.10.7 1:26 PM (223.62.xxx.173)죽기 직전까지 갔다 한 손에 학위 쥐고 살아 남았으니.
리스펙트.2. 근자감?
'18.10.7 1:27 PM (223.62.xxx.221)근자감 뜻을 모르시죠?
3. ㅇㅇ
'18.10.7 1:28 PM (110.70.xxx.143)진짜 엄첨 고생해요. 아무나 못해요.
실력만 있다고 되는게 아니라 드럽고 치사한 꼴 다 견뎌야돼요...4. ...
'18.10.7 1:28 PM (182.231.xxx.249) - 삭제된댓글그거는 근거 있는 자부심 ㅎㅎ
5. 아...
'18.10.7 1:29 PM (223.62.xxx.237)우리네 짜가구나. 오늘은 박사까기? ㅋㅋ
날 좋은데 이불이나 널어 말려요, 피부에 곰팡이날라.6. 박사도
'18.10.7 1:30 PM (115.136.xxx.173)명문대 박사는 인정
나머지는...7. 익명이니까 말해요
'18.10.7 1:31 PM (69.255.xxx.91)스카이 나오고 스카이에서도 공부 잘해서 취업 기회가 많았음. 공부에 관해 잘 모르는 사람도 알만한 미국대학에서 학위. 집 잘살아서 돈 버는 일에 신경 안써도 됨. 자부심 없을 이유 있나요?
8. ...
'18.10.7 1:49 PM (115.161.xxx.253)조금 위험한 일반화이긴 해도 예술가는 결핍에서, 학자는 풍요에서 나오죠.
인문학쪽 공부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집이 부유해요.
그것도 자부심의 근거 중 하나가 될 수 있을 듯요9. 해외박사아짐
'18.10.7 1:51 PM (39.119.xxx.21) - 삭제된댓글아무래도 박사학위에 대한 자부심이 있지 싶어요
나 죽어도 내 이름이 달린 논문이 남았으니까요
구글에서 제 영문이름 치면 박사 논문 및 저널 페이퍼
주르륵 떠요
자부심 가져도 될것 같아요10. ..
'18.10.7 1:58 PM (58.233.xxx.58)정상적인 대학에서 제대로 된 과정을 거쳐 학위를 받았다면 자부심 가질 만 하죠. 국내 국외 엉터리 학위가 난무하는 것이 문제임.
11. 아무렴
'18.10.7 1:59 PM (223.62.xxx.112) - 삭제된댓글박사만 그럴까요? 세상만사 다 같은 원리 적용될 걸요..
그토록 파고 들어 알 만큼 알고, 남들은 닿을 수 없을 만큼 내공과 경험과 노하우가 쌓이면 다 자부심 있죠.12. ᆢ
'18.10.7 2:26 PM (175.117.xxx.158)공부도 지싫음 돈주고도 못합니다 부심가질만하죠
13. 저도
'18.10.7 2:26 PM (121.161.xxx.215)좋아서 인문학 분야 공부해서 현재 박사 논문 쓰고 있는데 내 눈물 피 짜내며 하는 일이라 두 번은
못할 성 싶네요ㅜ 하고 싶은 일에서 힘들게 결과물 뽑아 내는데 자부심 안 생기면 이상할 듯..14. 햇살
'18.10.7 2:27 PM (211.172.xxx.154)그것 밖에 없어요.
15. 있을만하죠
'18.10.7 2:30 PM (223.38.xxx.171)근거있는 자부심이죠
16. ..
'18.10.7 2:36 PM (175.223.xxx.126)자부심이 전부예요.
자부심이라도 없으면 그 고생을 해서 얻은 게 없으니까요.17. 당연하죠~~
'18.10.7 2:56 PM (211.36.xxx.185)달랑 그거 하난데~~ㅜㅜ
박봉에 대우도 별로지만 그래도 버티는게 자부심이죠~
그거 따려고 월매나 노력해게요~~~18. 제대로된
'18.10.7 3:19 PM (125.177.xxx.106) - 삭제된댓글박사 아무나 받나요? 보람이 크죠.
되도않는 박사과정 하면서 방송에서
아주 자부심 있게 당당히 말하는 사람도 있는데..19. 찬물
'18.10.7 3:24 PM (66.199.xxx.176) - 삭제된댓글찬물 끼얹는 것 같지만...
박사받고 교순데요...
별로 자부심 안생겨요...
직업에 대한 만족은 큰데요...
다른 재미난 길로 갔으면 더 재밌게 인생 살았을텐데...
너무 내가 고지식했나 생각이 들어요... ㅜㅜ20. 찬물
'18.10.7 3:25 PM (66.199.xxx.176) - 삭제된댓글찬물 끼얹는 것 같지만...
박사받고 교순데요...
별로 자부심 안생겨요...
직업에 대한 만족은 있는 편인데요...
다른 재미난 길로 갔으면 더 재밌게 인생 살았을텐데...
너무 내가 고지식했나 생각이 들어요... ㅜㅜ21. 찬물
'18.10.7 3:28 PM (66.199.xxx.176) - 삭제된댓글찬물 끼얹는 것 같지만...
박사받고 교순데요...
별로 자부심 안생겨요...
직업에 대한 만족은 있는 편인데요...
다른 재미난 길로 갔으면 더 재밌게 인생 살았을텐데...
너무 내가 고지식했나 생각이 들어요... ㅜㅜ
그리고 주로 만나는 사람들이
다 교수고 나보다 더 잘난 사람들도 많은데요..
자부심보다는 왜 난 저렇게 못할까 라는 생각이 더 들죠,,, ㅜㅜ22. xbike
'18.10.7 3:30 PM (66.199.xxx.176) - 삭제된댓글찬물 끼얹는 것 같지만...
박사받고 교순데요...
별로 자부심 안생겨요...
직업에 대한 만족은 있는 편인데요...
다른 재미난 길로 갔으면 더 재밌게 인생 살았을텐데...
너무 내가 고지식했나 생각이 들어요... ㅜㅜ
그리고 주로 만나는 사람들이
다 교수고 나보다 더 잘난 사람들도 많은데요..
자부심보다는 왜 난 저렇게 못할까 라는 생각이 더 들죠,,, ㅜㅜ
일반 친구들이나 주변 사람들은 어쩌다 만나는 거구요
매일 자주 보는 사람들이 교순데
자부심 생길 것도 없네요....
앞으로 어떻게 살까 하는 생각이 더 들죠...
이렇게 공부만 하면서 살아 가는게 맞나... 하는 생각도 들고요...ㅜㅜ23. 찬물
'18.10.7 3:32 PM (66.199.xxx.176) - 삭제된댓글찬물 끼얹는 것 같지만...
박사받고 교순데요...
별로 자부심 안생겨요...
직업에 대한 만족은 있는 편인데요...
자기가 좋아하는 공부하고 돈 받으니까요...
다른 재미난 길로 갔으면 더 재밌게 인생 살았을텐데...
너무 내가 고지식했나 생각이 들어요... ㅜㅜ
그리고 주로 만나는 사람들이
다 교수고 나보다 더 잘난 사람들도 많쟎아요..
자부심보다는 왜 난 저렇게 못할까 라는 생각이 더 들죠,,, ㅜㅜ
일반 친구들이나 주변 사람들은 어쩌다 만나는 거구요
매일 자주 보는 사람들이 교순데
자부심 생길 것도 없네요....
앞으로 어떻게 살까 하는 생각이 더 들죠...
이렇게 공부만 하면서 살아 가는게 맞나... 하는 생각도 들고요...ㅜㅜ
공부만 하면서 살아온 내 인생...
과연 잘한 걸까요????24. 그래서요??
'18.10.7 3:32 PM (110.70.xxx.37)그튼이자부심느끼는거나 사화성이 일치하면 자부심있겠죠
근데그게뭐??~~~25. 인지부조화
'18.10.7 3:33 PM (91.115.xxx.111)정말 딸랑 그거 하나라서요.
내 젊은 청춘을 바쳐서 얻어낸 내 이름걸린 가시적 성과가 오로지 그거 하나네요.26. 근자감?
'18.10.7 4:00 PM (223.38.xxx.77) - 삭제된댓글근거 없는 자신감 줄임말 하나네요.
박사출신들 제대로 학위 받은 사람들에게 쓸 말은 안니죠. 전 석사밖에 못했고 요즘 박사 많다해도 박사따면서 고생 말도 못해요. 전 이해합니다.
못생긴 성괴도 성형으로 미인급 부심부리던데
박사가 자부심 가지는게 어때서요?
요즘 이상한 박사학위들 때문에 박사폄하 심하네요.27. 근자감
'18.10.7 4:01 PM (223.38.xxx.77)근거 없는 자신감 줄임말인건 아시죠?
박사출신들 제대로 학위 받은 사람들에게 쓸 말은 안니죠. 전 석사밖에 못했고 요즘 박사 많다해도 박사따면서 고생 말도 못해요. 전 이해합니다.
못생긴 성괴도 성형으로 미인급 부심부리던데
박사가 자부심 가지는게 어때서요?
요즘 이상한 박사학위들 때문에 박사폄하 심하네요.28. 수원대 체대나와
'18.10.7 4:22 PM (223.38.xxx.245) - 삭제된댓글카ㅌㄹ 대학 보건학 박사딴 남자도
박사 자부심이
의대교수 찌르더군요 ㅋ
현재 ㅅ ㅅ여대 시간강사중29. ..
'18.10.7 4:28 PM (223.62.xxx.214) - 삭제된댓글어렵게 관문을 통과한 거 자체로 대단합니다. 글치만 박사나 교수나 모두 지적이지는 않습니다. 끊임없이 굥부하고 연구하는 사람 딱 한 사람 봤습니다. 김홍표 아주대 교수! 좋은 책 많이 쓰시는 분입니다.
30. 헐
'18.10.7 5:29 PM (126.233.xxx.28)박사건 뭐건 간에
한분야 파고들어 오랜기간 연구하고
학위까지 딸 정도로
고생해서 전문지식 쌓았으면
누구나 자부심 있어도 되죠
(제대로 공부한 박사 말입니다)
박사가 자부심 있는걸 궁금해할 게 아니라
박사 아닌 사람들이
자기 분야에서 몇년 전문지식 쌓아도
자부심을 갖지 못하는게 더 큰 문제로 보여요 한국은
귀천 의식은 본인들이 스스로 만들어내는 거고(원글님 말고요)
우리나라나 교수 하면 와-하지
외국은 그냥 직업의 하나로 봐요
전문 지식 오래 쌓고 노하우 있으면
모두 자부심 가져도 됩니다
박사도 박사 나름이라
지가 지 논문 어케 썼는지 알기 때문에
표절하거나 한 사람들은 자부심 없을 거에요
자부심 너무 지나치면 도리어 의심스러움31. 근데
'18.10.7 5:54 PM (223.62.xxx.149)웃긴점은 전공한 분야나 박사지
다른 분야에서 목에 힘주는 것보면 같쟎다는...
그래봐야 학력 인플레 심한 고학력 비정규직인데32. 자부심가질만하죠
'18.10.7 5:54 PM (110.70.xxx.81)저는 수료로 끝났고
당시에 회사다니느라 논문 쓸 시간도 없어서 아쉽지 않았는데
엄마가 좀 아까워하시더라고요.
저도 시간 지나고 나니 이수 말고 졸업할 걸
월급에 눈이 멀어 학위를 버렸네 싶더라고요
박사는 자부심 가져도 됩니다.33. 리스펙트
'18.10.7 8:33 PM (82.217.xxx.46)박사 아무나 하나요.
당연 자부심 가질만해요.
신애라같은 사람이 그래서 사기꾼인거ㅋㅋㅌ34. 당연한데
'18.10.7 10:13 PM (82.113.xxx.20) - 삭제된댓글박사라는 학위를 받았다는 건
엄청 긴 고통의 시간을 견디고
자기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겨서
그걸 마무리했다는 건데,
당연히 자존감 생기고 자부심 생기겠죠.
박사들 자부심 있는 걸 궁금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난 오히려 이해가 안 되는데요.35. ㅇㅇ
'18.10.7 11:52 PM (211.246.xxx.8)자부심 많이 가지세요 ㅎㅎ
하버드 인문학박사 서류 써온거 보고
다들 코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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