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작은상가를 지었는데 ㅜㅜ

내편은 누구인가 조회수 : 7,836
작성일 : 2018-10-06 17:41:16
나이들어 세받고 살까싶어 집팔고 땅팔아 어찌어찌 지었는데
건축하면서 이루 말할 수 없는 텃세에
미리 이사들어와서 사는 사람들에게
무수히 신고당하고 머리 조아리고 다녔어요.
이제 왠만큼 지어지니 남편친구들이 집짓는 곳에  몰래 다녀가면서 집 험담을 합니다.ㅠㅠ
거기다   지인들도  잘 되는 것 같으니  잘 되었네 하면서도 속상해 하는 얼굴빛이 보여요.
사실은 빛좋은 개살구 인데 말입니다.
ㅜㅜ
IP : 211.114.xxx.250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Qqq
    '18.10.6 5:42 PM (14.34.xxx.158)

    상가짓는거 부러워만 했는데 말못할 고충이 있네요
    몇년후엔 활짝 웃으실꺼예요

  • 2. @@
    '18.10.6 5:45 PM (180.229.xxx.143)

    힘들다 하면 배부른 소리라 할거고 잘되면 돈꿔달라합니다.
    그냥 아무말 마시고 지내세요.얘기 꺼내는 사람있으면 깊은 이야긴 하지 마시구요.
    나중에 월세 잘 받으시고 잘 지으셔서 대박 나세요~

  • 3. ...
    '18.10.6 5:47 P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

    건축하다가 암걸린다는 말이 있어요.
    얼마나 신경쓸게 많은데요
    저는 친척 어른이 집을 지으셨는데 친척인데도 사람들이 은근 흠잡으면서 고소해하더라고요.
    뭘 잘못 지었더라~ 뭐가 이상하더라~ 돈지랄을 했니 함서요
    근데 지나고 보니 그분이 너무 잘 지내고 계시니 입방정이 끝났어요. 집도 잘 지었고 세도 꼬박 나오고요.
    배아파서 입방정 떠는건 시간 지나면 자연히 소멸될 것이니 휘둘려 진빠지지 마시고 무시하세요.

  • 4.
    '18.10.6 5:47 PM (117.123.xxx.188)

    저 아래 바닷가에 집 짓고 싶다던 글 과 연결되네요
    시가 가족이건 누구건 말하지 말고 해야겟네요
    심뽀들이 다들 못되서......

  • 5. 그래서 저는
    '18.10.6 5:48 PM (124.197.xxx.207)

    저는 두채짓고 한채 팔아 세번째 짓고있는데
    남편 저 아무에게도 말안합니다
    시댁 친정 모두 다에게요
    현재 살고있는 집하고도 거리가있고요
    명절에 만나도 말안합니다
    이유는 구설수에 오르기싫고 이런저런말 듣기 싫어서입니다
    다행히 99%믿을수있고 신뢰감있는 업자분이 지어주고계십니다
    좋은 업자 만난게 제가 복이 많은편인거같아요
    담에는 말하지마세요
    다행히 친종이나 시댁이나 나중에 알아도 크게 뭐라할 입장도 못되고 뭐라 말할 사람도 아닙니다

  • 6. ..
    '18.10.6 5:50 PM (223.38.xxx.28)

    아 ㅠㅠ 전 재건축해야하는데 도대체 못믿겠어서 ㅠㅠ 혹시 124님 실례가 안되고 서울이시면 정보좀 부탁드려요^^;;

  • 7. ㅇㅇㅇ
    '18.10.6 5:51 PM (110.70.xxx.213) - 삭제된댓글

    큰집으로 늘려가거나 집들이도 하는게 아니란 생각이 드네요 사람들이 참 교활해요 사돈이 땅사면 배아프다는 말은 명언 맞네요

  • 8. ㅇㅇ
    '18.10.6 5:51 PM (58.140.xxx.171)

    저도 제 소유땅에 상가건물지었는데.
    저희 양가 가족들은 다 좋아하는데
    저는 종교모임 자매들이 그렇게 몰려다니며 돈욕심 많은줄 몰랐다 험담을 해서ㅡㅡ
    본인들은 집이 세채나 되드만
    그래서 별 대응안했어요.할말도 없었구요.
    몇년지나니 좀 싸게 임대놓을순 없냐고 전화오길래
    가게비면 내가 들어가 장사해볼 생각이라니 그런이후엔 연락두절이네요.

  • 9. 그러네요
    '18.10.6 5:55 PM (223.62.xxx.159)

    아무에게도 말안하는게 낫겠어요 그런데 믿을만한 건축업자는 어찌 구하셨나요 나중에 하자 as문제로 골치아픈경우도 있던데

  • 10. 224.38님
    '18.10.6 6:05 PM (124.197.xxx.207)

    서울시이고 동대문구예요~
    주로 원룸과 상가 다세대를 짓고계세요

  • 11. 저는
    '18.10.6 6:06 PM (124.197.xxx.207)

    대학가와 역주변에 원룸과 다세대를 짓는답니다

  • 12. 다행히
    '18.10.6 6:10 PM (124.197.xxx.207)

    주변에서 신고와 민원이 빗발치면 제경우에는 설계사분과 건축업자분이 해결을 해주어서 제가 운이 좋은건지
    한번도 민원인들과 만나거나 통화해본적이 없습니다.

  • 13. 내편은
    '18.10.6 6:14 PM (211.114.xxx.250) - 삭제된댓글

    수십년전 시어머니랑
    재산싸움 난 이복형이 갑자기 찾아와서 일이 꼬이고 꼬여서
    ㅜㅜ 우리가 집짓는게 연관있는거처럼 되어 덤탱이 쓰게 되었어요..

    온 집안형제가 다 싸움에 휘말릴듯해요.ㅜㅜ

  • 14. 어째요
    '18.10.6 6:18 PM (124.197.xxx.207)

    헐~!!
    왠만하면 엮이지않았으면 좋겠어요 ㅜㅜ
    그냥 침묵하시고 피하세요

  • 15. 혹시
    '18.10.6 6:24 PM (124.58.xxx.221)

    124.197님 그 건축업자 님좀 알려주실수 없나요..? 쪽지로요.. 집고치는 문제떄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어서ㅠ
    앞으로 리모델링해야하는 아파트도 있고요... 믿고 맡길 사람을 알고 싶은데, 마땅치가 않아서 여쭤봅니다.

  • 16. 어쩌지요
    '18.10.6 6:30 PM (124.197.xxx.207)

    124.58님 저희 건축업자분은 리모텔링 집고치는일은 안하시고 신축만하세요~^^

  • 17. 부탁드려요
    '18.10.6 6:45 PM (220.85.xxx.39)

    지역도 가깝고 신축도 고려해보고 있어요
    쪽지로 건축업자분 연락처 부탁 드려도 될까요

  • 18. 부탁드려요
    '18.10.6 6:47 PM (220.85.xxx.39)

    124.197님께 부탁드립니다

  • 19. ㅜㅜ
    '18.10.6 6:47 PM (124.197.xxx.207)

    쪽지를 어떻게 보내지요?
    82 오래했지만 한번도 안보내봐서요

  • 20. 쪽지
    '18.10.6 6:50 PM (124.197.xxx.207)

    쪽지 확인해보니 2013년이후로 사용을 안했네요 ㅎㅎ

  • 21. 메일로~
    '18.10.6 6:51 PM (124.197.xxx.207)

    제 메일 주소 알려드릴게요
    wlk0212@naver.com

  • 22. ^^
    '18.10.6 7:21 PM (116.47.xxx.189)

    124.179님
    저도 묻어서 쪽지즘 부탁드려요~

  • 23. 그냥
    '18.10.6 8:08 PM (115.41.xxx.134)

    124님 저도 메일주소 드릴게요
    dlfkd6@hanmail.net
    부탁드려요 원룸인데 새로 짓고 싶어요

  • 24. 저도
    '18.10.6 8:42 PM (175.117.xxx.148) - 삭제된댓글

    건물 짓고 싶어요.
    토지 65평인데...
    다세대 짓고 싶어요... lsini@naver.com

  • 25. 나나
    '18.10.6 9:37 PM (58.140.xxx.191)

    124님 저도 메일주소 드릴게요
    sk1436@naver.com
    저는 무주택인데 차라리 작게 원룸짓고 싶어요
    부탁드려요

  • 26. 저도
    '18.10.6 10:07 PM (175.115.xxx.144) - 삭제된댓글

    124님, 저도 메일주소 드릴게요.
    sojule @naver.com
    저도 작게 짓고 싶어서 부탁드립니다.

  • 27. 저도
    '18.10.6 10:08 PM (180.226.xxx.225)

    부탁좀 드립니다.
    semi7054@hanmail.net 입니다.
    아파트 살다가 제 명에 못 죽을듯하여 주택 지어
    이사가고 싶습니다.
    부탁드립니다.

  • 28. ㅇㅇ
    '18.10.6 11:44 PM (117.111.xxx.161)

    124님 저도 상가주택 건축업자분 정보얻고싶었는데 꼭 좀 부탁드릴께요~~(꾸벅)
    yeoun-ji@hanmail.net 입니다.

  • 29. 부탁드려요
    '18.10.7 6:13 AM (220.85.xxx.39)

    아까 부탁드리고 나서 시험삼아 쪽지보내기 시도해보니 안되네요
    수고스러우시지만 메일로 부탁드려요
    kssaphire@naver.com 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2911 D-56, 제발 영부인이 돼주세요?!?!? 8 ㅇㅇ 2018/10/17 1,902
862910 유치원이 돈은 많이 버나보군요? 16 ... 2018/10/17 5,057
862909 초등 위인전 1 궁금녀 2018/10/17 910
862908 김치찌게 2리터 12 아이고 2018/10/17 3,007
862907 근데요..음주운전 걸리면 다 전과가 남나요? 1 이재명아웃 2018/10/17 931
862906 셀카찍는 대통령들ㅎ 9 ㄴㄷ 2018/10/17 3,528
862905 3.3㎡당 1억 원은 허위 거래…처벌 조항 신설 준비 3 허위거래 처.. 2018/10/17 1,149
862904 평생 그렇게 사세요 ^^ 8 ........ 2018/10/17 3,339
862903 고3롱패딩 사는거 힘드네요ㅜㅜ 20 두리맘 2018/10/17 5,121
862902 이런 경우 심혈관조영술(검사만 100만원) 받아야 될까요? 3 ㅇㅇ 2018/10/17 2,055
862901 경찰의 한계 2 ㅇㅇㅇ 2018/10/17 916
862900 아고다222 3 2018/10/17 900
862899 집터가 세다고 입주를 못하게 해요 21 미신 2018/10/17 8,515
862898 김치 국물 안 생기게 하는 방법이 알고 싶어요. 9 김치명인 2018/10/17 3,024
862897 공립 상피제 맞나요? 우리 학교에 선생님 아이가 있어요 11 V v 2018/10/17 1,462
862896 이재명과 혜경궁이 좋아하는 숫자? 16 00 2018/10/17 1,882
862895 급하게 면접오라고 연락하거나 이력서 보내라는 회사.. 6 ㅇㅇ 2018/10/17 2,119
862894 생일문자받구 기분좋았던 문구 1 주부알바생 2018/10/17 2,280
862893 세탁기 얼지 않도록 스치로폼을 5 딸기 2018/10/17 1,777
862892 남부터미널 점심? 일요일 2018/10/17 1,019
862891 한반도 평화 미사 생중계 12 한반도 평화.. 2018/10/17 1,981
862890 병원 갔다 왔는데 빈혈이라고 10 단아 2018/10/17 3,932
862889 저녁만.되면 두통이 심해져요 6 ㅏㅏ 2018/10/17 2,587
862888 세상의 어린이집이 다 없어진다면 ... 2018/10/17 942
862887 미쓰백 영화! 추천해요~ 더 이상 마음의 상처받는 분들이 없기를.. 7 좋은영화추천.. 2018/10/17 2,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