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저한테 안분지족하지 못한대요.
근데 엄마가 이 말씀을 듣고서는 그냥 원래집에 들어가 살지 뭘 또 하나 더 사냐며 그냥 제 수준에 맞게 살라고 하시더군요.
저는 부모님께 받은 것 없이 남편이랑 이정도 이룬 것도 스스로 대견하다고 생각하는데 엄마가 격려는 못해주실 망정 저렇게 반응하시니 속상해요.
저희 엄마 노후 준비도 안 되어 있으시고 그냥 미래에 대해 별로 걱정 안하시는 스타일이에요. 그래서 저는 악착같이 제 노후 준비하려고 하는거구요.
제가 뱁새가 황새따라가는 격으로 하는 걸까요?
저도 잘 모르겠네요..
1. 음.....
'18.10.6 3:50 PM (119.196.xxx.125)님이 벌어서 어머니가 노후에 쓰시겠군요. 우주의 원리랍니다.
2. 님이 잘못
'18.10.6 3:51 PM (116.127.xxx.144)했네요.
님의 잘못은
괜히 내일을 남한테(결혼하면 친정 부모나 형제자매가 남보다 못함. 특히 돈앞에서)떠벌린죄
님 가정일은 그냥 남편하고만 상의하세요...살아보면 이말이 무슨말인지 아실겁니다.
집산거....넓혀가는거 시가에 안알리는 여자들 많아요?
왜그럴까요?
원래 비밀이 많아서 그랬을까요??3. 딸
'18.10.6 3:54 PM (118.39.xxx.76)딸이 너무 허리띠 조르고
앞 만 보며 사니 안타 까운 거 아닐 까요
좀 여유있게 부모님 모시고 여행도 다니고
했음 하는 마음4. 님이잘못
'18.10.6 3:56 PM (116.127.xxx.144)위의 딸님
그거 아니죠
안타까워서 하는 말 아니죠 저건5. ㅇㅇ
'18.10.6 3:56 PM (39.7.xxx.122)연로한부모님보다는 맞벌이하는 경제인들이 아무래도 감각이 낫지요 저희남매도 아파트 사지말라는 부모님말 잘 듣고 각각 마이너스 6억 마이너스 1억 손해보는중입니다 부모의 동의를 기다리지말고 그냥움직이세요
6. ..
'18.10.6 4:02 PM (49.170.xxx.24)지금 빚내시는건 좀 더 숙고해보세요. 금리가 조금씩 오를 것 같아요.
어머니 말씀은 그냥그런가 보다 하세요.7. 원글
'18.10.6 4:03 PM (223.62.xxx.250)저도 화가나서 보태달라는 소리한 것도 아닌데 격려는 못할 망정 왜 그러시냐고 한마디했어요. 엄마 보면 가끔 어쩌나 싶어요. 엄마 노후도 깜깜하거든요. 자식들이 생활비 드려야 해서 저도 육아 조금 부탁드리는데 또 평일에 약속이 많으셔서 일정 매이는 건 싫어하시구요
8. ㅇㅇ
'18.10.6 4:06 PM (58.140.xxx.171)집을 사든팔든
이런걸 엄마랑 이야기해본적이 없어요.
님편한대로사세요.
집사서 오르면 상관없지만
집값떨어지면 그봐라 일해서 죽썼다 이런소리밖에 안들을게 뻔해서.9. ...
'18.10.6 4:09 PM (58.120.xxx.213)엄마께
엄마는 '견강부회'하시네요. 엄마는 제게 '고식지계' 하라하시는데요.
만약 제가 엄마 말 듣고 그대로 하면 그건 '부화뇌동' 아니겠어요?
엄마야말로 '안분지족' 하셔야할 것 같네요.
이렇게 말씀 드리시지 그러셨어요.
딸한테 애쓴다 격려나 위로는 못할 망정, 재 뿌리기 기 죽이기 아닌가요?
이건 "힘들겠다. 고생한다" 이런 위로가 아닌데요.
노후 준비도 안 된 엄마라...
저래놓고 딸한테 기댈 생각이죠 뭐.10. 1주택자
'18.10.6 4:19 PM (121.163.xxx.3) - 삭제된댓글대출안되요
먼저집 2년 안에 팔아야된데.거주 2년 하신거죠.11. ...
'18.10.6 4:44 PM (112.162.xxx.13) - 삭제된댓글뭐하러 님에 경제상황과 계획을 다 공개하시나요?
허리띠 졸라매지밀고 안분지족하고 살면서
마음은 부자인 친정엄마께 베풀고 살면 좋을텐데
그렇게 억척스레 사니 얼마나 못미땅하겠어요?12. 엄마가
'18.10.6 4:49 PM (110.70.xxx.163)겁쟁이 성향이시면 자녀도 겁쟁이가 많던데
님은 그래도 엄마랑은 다르시네요.
전 님이 하고픈대로 밀고나갔으면 합니닺
겁쟁이 엄마말 들을필요없어요.13. ㅎㅎ
'18.10.6 5:08 PM (39.7.xxx.215)얄미워서 그래요. 독하다 그러고.. 우리 시어머니가 그러거든요
자기 딸한테요. 형제중에 젤못났다하며 키웠는데 돈도 제일 잘벌고 잘사니까 얄미워하는게 눈에 보여요.14. 내나이가
'18.10.6 9:43 PM (118.37.xxx.47)엄마 나이보다 많을까요?원글님 절대로 친정식구와 재산 얘기하지마요
친정엄마도 자매도 질투하고 뜯어먹을려고하고 자꾸바래요
지금 원글님이 생각하는 재산 불리기 그대로하세요
세빼먹는 본집이 황금알 거위로 이용하세요 우리도 그렇게하고 잇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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